한미르대덕CC 지역 상생으로 브랜드 파워 상승

  • 스포츠
  • 스포츠종합

한미르대덕CC 지역 상생으로 브랜드 파워 상승

고객만족으로 한국소비자베스트브랜드 대상 수상
적극적인 지역 봉사 활동과 이웃사랑 실천 지역사회의 귀감

  • 승인 2022-12-01 15:59
  • 금상진 기자금상진 기자
KakaoTalk_20221201_094113805
한미르대덕CC가 지난달 10일 한국소비자베스트브랜드대상이 수여하는 2022한국소비자베스트브랜드대상 고객만족 골프장 부분에서 1위를 수상했다.(한미르대덕CC)
대전 관내 유일한 9홀 골프장 한미르대덕CC를 운영하는 청신레저(주)(대표 김무정)가 한국소비자 베스트브랜드 대상과 지자체가 수여하는 봉사 표창을 받으며 지역 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한국소비자베스트브랜드 대상은 11월 10일 한미르대덕CC에 2022 한국소비자베스트브랜드대상 '고객 만족 골프장 부문' 1위를 수여했다. 한국소비자 베스트브랜드 대상 측은 "한미르대덕CC가 브랜드 가치 및 우수성을 바탕으로 소비자들에게 많은 신뢰를 얻어왔기에 이에 상을 수여한다"고 밝혔다. 수도권에 있는 대형 골프클럽이 아닌 지역 골프클럽의 브랜드 대상 수상은 매우 이례적이다.

한미르대덕CC는 대전 관내 위치한 유일한 9홀 골프장으로 골프클럽을 비롯해 골프연습장, 배드민턴장, 풋살장 등 스포츠센터와 다목적 체육관을 운영하고 있다. 한미르대덕CC가 위치한 용산동-관평동 일대는 공공스포츠 시설이 없이 지역 주민들도 많이 이용하고 있다.

KakaoTalk_20221201_103324161_01
한미르대덕CC가 지난달 30일 행복누리재단이 운영하는 '후아유' 유성구창상을 받았다.(한미르대덕CC)
11월 30일에는 유성구 행복누리재단이 운영하는 '후아유' 유성구청장 상을 받았다. 유성구 행복누리재단은 지역의 소외 계층에 생계, 의료와 긴급지원을 비롯해 저소득 청소년에 대한 교육지원사업, 장학지원사업을 지원하는 단체로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기관, 기업, 단체와 협업을 통해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었다.

한미르대덕CC는 지난해부터 유성구 행복누리재단에 봉사활동 및 물품을 지원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최근에는 클럽이 위치한 관평동 뜰 축제와 주민센터에 운동시설을 기부하기도 했다. 한미르대덕CC 관계자는 "저희 클럽은 차별화된 서비스를 바탕으로 고객의 만족을 먼저 생각하고, 끊임없이 발전하여 최고의 골프장이 되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클럽을 찾아주시는 고객은 물론 지역 주민들에게도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이어 "지역 내 복지 기관과도 적극 협력해 지역민과 상생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미르대덕CC는 12월 19일 한미르대덕CC에서 불우이웃돕기 골프대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대회는 신페리어 방식으로 경기를 진행하며 11일까지 전화로 참가 신청을 받는다. 대회 우승한 남녀 수상자와 메달리스트에게는 주중 그린피 5회 사용권이 수여되고 준우승 남녀에게는 연습장 3개월 사용권이 수여된다. 롱게스트, 니이리스트, 매너상 행운상에게도 별도의 부상이 수여된다.
금상진 기자 jodpd@

KakaoTalk_20221201_094324357
한미르대덕CC는 오는 19일 한미르대덕CC에서 불우이웃돕기 골프대회를 개최한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르포] "지하 파고, 흙더미 쌓인 트램 공사장"… 폭우 앞둔 대전 도심
  2. '중수청 5급' 검사엔 낮고, 경찰엔 기회?… 직급 셈법에 대전·충청 수사현장 촉각
  3. 허태정 대전시장 "무너진 시정 회복 시급…민생 최우선"
  4. 반도체, 장관인사 이어 차관도 충청 홀대…19개부처 달랑 2명
  5. 대전 서구 다시 젊어진다… 도마·변동 정비사업 순항, 둔산·갈마도 시동
  1. "지우고, 살리고…" 수장 바뀐 대전 3개 자치구 전임 정책 대수술
  2. 허태정 시장 "시민의 삶의 무게를 시정의 나침반으로 삼겠다"
  3. 대전시 재정난 후폭풍…자치구 현안사업 줄줄이 빨간불
  4. [문예공론] 이순(耳順)에 서서 예순의 문턱에서 쓰는 자서(自序)
  5. 대전 갈마동 노후 주거지 국토부 정비 지원사업 최종 선정

헤드라인 뉴스


대전시 재정난 후폭풍…자치구 현안사업 줄줄이 빨간불

대전시 재정난 후폭풍…자치구 현안사업 줄줄이 빨간불

대전시 재정난에 시비를 투입해야 하는 각 자치구 현안사업 역시 잇따라 빨간불이 켜졌다. 대전의료원, 대덕구 신청사 이전 등 주민 복지나 미래성장 동력과 직결된 굵직한 사업들이 건립 과정에서 예산 부족으로 난항이 불을 보듯 뻔하다. 제3시립도서관, 제2시립미술관, 음악전용홀 등 민선 8기 대전시가 추진했던 대형 SOC 사업도 지연 또는 무산 위기에 처했다. 6일 중도일보 취재결과, 지난 1일 민선 9기 대전시와 5개 자치구가 출범하자마자 재정난에 직면하면서 내부적으로 심란한 분위기가 감돌고 있다. 민선 9기는 국비 확보와 재정 운용,..

비싼 기름값, 더 빨리 오른 이유 있었네…검찰, 4대 정유사 26조원대 가격담합 파악
비싼 기름값, 더 빨리 오른 이유 있었네…검찰, 4대 정유사 26조원대 가격담합 파악

중동전쟁 직후 대전지역 기름값이 급등한 배경으로 국내 정유사들의 가격 담합이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6일 주유업계 등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는 타사와 유가 인상 시기와 규모를 교환하고, 중동전쟁 직후 유가를 대폭 인상한 혐의로 HD현대오일뱅크와 가격 결정 부서 직원 2명을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로 기소했다. HD현대오일뱅크와 가격을 담합한 SK에너지 및 담당 직원은 자진신고자 감면제도, 이른바 리니언시에 따라 기소 대상에서 제외된 것으로 파악됐다. GS칼텍스와 에쓰오일도 기소 대상에서는 빠졌다. 검찰은 HD현대오일뱅크..

한화, 전반기 마지막 NC와 운명의 3연전 `5위 탈환 노린다`
한화, 전반기 마지막 NC와 운명의 3연전 '5위 탈환 노린다'

전반기 마지막 3연전이 한화 이글스의 전반기 성적표를 좌우할 전망이다. 시즌 내내 5할 승률 안팎에서 순위 싸움을 이어온 한화는 NC 다이노스와의 맞대결 결과에 따라 5위 탈환의 발판을 마련할 수도, 추격을 허용한 채 올스타 브레이크를 맞을 수도 있는 갈림길에 섰다. 한화이글스는 7일부터 NC 다이노스와 홈 3연전에 나선다. 한화는 올 시즌 꾸준히 반등의 계기를 만들었지만 흐름을 길게 이어가지 못했다. 연승으로 상승세를 탔던 흐름이 다시 꺾이는 일이 반복되면서 상위권 도약의 기회를 번번이 놓쳤다. 그럼에도 5위와의 승차가 크지 않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방학과 휴가철 앞두고 분주한 여권창구 방학과 휴가철 앞두고 분주한 여권창구

  • 올 여름엔 나도 ‘몸짱’ 올 여름엔 나도 ‘몸짱’

  • 장맛비 내리는 대전 장맛비 내리는 대전

  • 가족사랑 금요장터서 농산물 구입 가족사랑 금요장터서 농산물 구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