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CL 서머 7주 차 경기 중간 점검] 디플러스 기아 챌린저스 연승 멈춰

  • 스포츠
  • e스포츠

[LCK CL 서머 7주 차 경기 중간 점검] 디플러스 기아 챌린저스 연승 멈춰

디플러스 기아 전주 9위 T1A에 패배해 연승 '실패'
한화생명, 리브샌박에 1세트 졌지만 남은 경기 설욕 '성공'

  • 승인 2023-07-19 17:42
  • 수정 2023-07-21 08:36
  • 윤주원 기자윤주원 기자
사사3
2023년 7월 17일 WDG e스포츠 스튜디오에서 열린 'LCK 챌린저스 리그 서머 스플릿 경기'에서 디플러스 기아가 T1A에게 졌다. 사진=LCK CL 유튜브 캡처.
'디플러스 기아'의 연승행진이 막을 내렸다.

19일 LCK CL 자료에 따르면 '2023 LCK 챌린저스 리그 서머(2023 LCK Challengers league summer)' 7주 차 첫날인 17일 경기에서 디플러스 기아가 T1A에 패하면서 13연승 달성에 실패했다. 18일 경기에서는 6주차 2위 한화생명e스포츠 챌린저스가 8위 리브 샌드박스 유스에게 1세트를 패배했지만 2·3세트를 연달아 이기며 설욕전에 성공했다.

▲파죽지세 디플러스 기아, 절치부심 T1A에 연승 '컷'=디플러스 기아 챌린저스(이하 디플러스 기아)는 7주 차 중반까지 LCK CL 서머 랭킹 1위를 지키고 있지만 13연승 행진에는 발목이 잡혔다. 디플러스 기아의 13연승을 저지한 주인공은 T1A. 17일 오후 2시 열린 맞대결에서 전주 랭킹 9위인 T1A에게 1위 디플러스 기아가 뼈아픈 패배를 맛봤다.

333322
2023년 7월 17일 WDG e스포츠 스튜디오에서 열린 'LCK 챌린저스 리그 서머 스플릿 경기'에서 OK저축은행 브리온 챌린저스가 농심 이스포츠 아카데미에게 패했다.사진=LCK CL 유튜브 캡처.
▲OK저축은행 브리온 챌린저스 VS 농심 이스포츠 아카데미=17일 경기에서 농심 이스포츠 아카데미(이하 농심)은 OK저축은행 브리온 챌린저스(이하 OK 브리온)를 2 대 0으로 완승을 거뒀다. 특히 1세트에서는 농심이 14 K의 골드 차이를 내보이며 압승했다. 압승 1세트 POG(player of the game)의 주인공은 크산테를 플레이한 '박근우 선수(던던)'였다. 2세트에서도 농심이 승리를 거뒀다.

유유유
2023년 7월 18일 WDG e스포츠 스튜디오에서 열린 'LCK 챌린저스 리그 서머 스플릿 경기'에서 한화생명e스포츠 챌린저스가 리브 샌드박스 유스에게 역전승을 거둬냈다. 사진=LCK CL 유튜브 캡처.
▲한화생명e스포츠 챌린저스 VS 리브 샌드박스 유스=한화생명e스포츠 챌린저스(이하 한화)는 17일 열린 경기에서 첫 세트에 리브 샌드박스 유스(이하 리브 샌박)에게 승점을 내줬다. 1세트에서 리브샌드박스가 바론과 3용을 먹었고 두 팀의 골드 차이는 11.4 K가 났다. 2세트에서는 첫 세트를 뺏긴 한화의 복수극이 시작됐다. 2세트에서 한화는 2바론과 4용을 먹으며 승리해 리브 샌박과 동점 구도를 만들어냈다. 3세트도 한화가 승점을 가져오면서 이날 승리의 여신은 한화의 편을 들어줬다.

djfjfj
2023년 7월 18일 WDG e스포츠 스튜디오에서 열린 'LCK 챌린저스 리그 서머 스플릿 경기'에서 KT롤스터 챌린저스가 광동 프릭스 챌린저스에게 승리했다. 사진=LCK CL 유튜브 캡처.
▲KT 롤스터 챌린저스 VS 광동 프릭스 챌린저스=18일 KT 롤스터 챌린저스(이하 KT)와 광동 프릭스 챌린저스(이하 광동) 경기에서 승자는 KT였다. 1·2세트 모두 미드 차이가 극명하게 드러났다. '정상훈 선수(페이스티)'는 1세트에 요네를 플레이해 상대 미드와 7000에 가까운 딜량 차이를 보였다. 2세트에서도 정 선수는 2만2458 데미지를 상대에게 주며 딜량 1등으로 게임을 마무리 지었다.

sgseg4e
2023년 7월 18일 WDG e스포츠 스튜디오에서 열린 'LCK 챌린저스 리그 서머 스플릿 경기'에서 DRX 챌린저스가 젠지글로벌에게 승리했다.
사진=LCK CL 유튜브 캡처.
▲젠지 글로벌 아카데미 VS DRX 챌린저스=18일 경기에서 DRX 챌린저스는 젠지 글로벌을 2 대 0으로 완승해 꺾었다. 1세트에서는 글로벌 골드가 13.9 K가 났고 2세트에서는 10.4 K가 비교됐다. 이날 POG는 원거리 딜러 아펠리우스를 플레이한 '서대길 선수(덕담)'가 선정됐다.

한편 LCK CL은 지난 2021년 LCK 프랜차이즈 제도 도입과 함께 LCK 팀이 차기 유망주 선수들을 육성할 수 있도록 신설된 LCK 산하 공식 2군 리그다. 2023 LCK CL 서머 시즌은 지난달 5일 개막해 8월 22일 결승전이 진행된다. 윤주원 기자 sob2st@naver.com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미래 10년 도시철도 밑그림 완성... 민선 9기 전략 중요
  2. [민선9기 출범] 협치 절실한데…대전 與野 연일 '신경전'
  3. [민선9기 출범] 대전충남 행정통합 방정식 찾기
  4. [민선9기 출범] 충청권 재정난 극복 행정수도 완성 과제 산적
  5. [민선9기 출범] 대규모 투자사업 등 줄줄이 구조조정 불가피
  1. [민선9기 출범] 대전시의회 거수기 우려 원구성 내홍 최소화 과제
  2. [월요논단] 그냥 그렇다는 이야기
  3. 무더위 날리는 음악분수
  4. [사설] 충청 'AI 데이터센터' 유력, 문제 없나
  5. [오늘과내일] 지석영과 국문 연구

헤드라인 뉴스


삼성·하닉, 81조 투자 충청권 반도체 패키징 거점 육성

삼성·하닉, 81조 투자 충청권 반도체 패키징 거점 육성

이재명 국민주권정부가 29일 인공지능(AI) 시대, 미래 반도체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충청권을 '반도체 패키징'(Ssemiconductor Packaging: 반도체 칩을 탑재할 기기에 맞는 형태로 만드는 기술) 거점으로 육성하는 내용을 담은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정부는 이날 오후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청와대에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 국민보고회를 열고, 반도체와 AI 로봇 등 피지컬 AI, AI 데이터센터 등 3대 분야의 대규모 투자계획과 전력·입지 등의 인프라 확충방안을 공개했다. ▲반..

민선 9기 대전시 `우리 모두의 대전, 온통 행복한 시민`
민선 9기 대전시 '우리 모두의 대전, 온통 행복한 시민'

민선 9기 대전시 허태정 호(號)의 슬로건이 '우리 모두의 대전, 온통 행복한 시민'으로 28일 선정됐다. 대전시장직 인수위원회는 이번 슬로건은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허 당선인의 시정 철학과 민선 9기 시정의 방향성을 담아냈다. '우리 모두의 대전'은 시민주권시대를 맞아 시민이 주인이라는 점을 천명한 것으로 '시민을 시정의 중심에 두겠다'는 허 당선인의 약속을 담아냈다. '온통 행복한 시민'은 시민의 행복을 위해 일하는 시정을 펼치겠다는 허 당선인의 의지와 대표 공약인 온통대전2.0 추진 의지가 함께 반영된 결과라는 설명..

5대 시중은행 마통 잔액 3년 8개월만에 최대치... 빚내 투자하자 `빚투` 증가
5대 시중은행 마통 잔액 3년 8개월만에 최대치... 빚내 투자하자 '빚투' 증가

국내 5대 시중은행 마이너스통장 사용액이 3년 8개월 만에 최대치를 기록하면서 빚내서 투자하는 '빚투'가 계속되고 있다. 28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시중은행인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의 개인 마이너스통장 잔액은 25일 기준 43조 3363억원으로 집계됐다. 역대 월말 잔액과 비교하면 2022년 10월 말(43조 6609억원) 이후 3년 8개월 만에 최대 규모다. 5대 시중은행의 마통 잔액은 5월부터 두 달 연속 조 단위로 불어나고 있다. 4월 말 39조 6675억원에서 5월 말 41조 5324억원으로 1조 8650억원..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무더위 날리는 음악분수 무더위 날리는 음악분수

  • 석유 최고가격제 첫 인하…저렴한 주유소로 몰리는 차량들 석유 최고가격제 첫 인하…저렴한 주유소로 몰리는 차량들

  • 갈고닦은 기술의 향연 갈고닦은 기술의 향연

  • 대한민국 패배에 실망하는 축구팬…32강 진출 불투명 대한민국 패배에 실망하는 축구팬…32강 진출 불투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