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드컵] 페이커 소속 'T1', 한국팀 중 유일 4강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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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드컵] 페이커 소속 'T1', 한국팀 중 유일 4강 '진출'

12일 부산서 중국의 징동게이밍과 경기
5전3선승제... 승리 시 19일 서울서 결승전

  • 승인 2023-11-06 11:22
  • 수정 2023-11-06 11:23
  • 윤주원 기자윤주원 기자
t1
T1 멤버 프로필. LCK 제공.
2023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에 'T1'이 한국의 유일팀으로 4강에 진출했다.

라이엇 게임즈에 따르면 지난 2~5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롤드컵 8강에서 중국 대표 세 팀(웨이보 게이밍, 빌리빌리 게이밍, 징동 게이밍)과 한국 대표 한 팀(T1)이 4강 출전명단에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다.

앞서 T1은 지난 5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펼쳐진 롤드컵 8강에서 중국의 '리닝 게이밍'과 대결을 펼쳤고 1~3세트까지 안정적인 플레이를 보여주며 상대를 제압해 4강에 올랐다.

T1은 오는 12일 부산에서 펼쳐지는 롤드컵 4강에서 중국의 징동 게이밍과 5전 3선승제 대결을 벌일 예정이며 패배 시 당일 준결승(11월 12일)을 진행하고, 승리 시 결승전(11월 19일)을 치른다.

대망의 결승전 경기는 오는 19일 서울에 있는 한국 최대 규모의 실내 경기장인 '고척 스카이돔'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롤드컵은 한국, 중국, 유럽, 북미, 동남아시아, 베트남, 브라질, 일본, 라틴 아메리카 지역이 22개 팀이 참가하는 세계 최대의 리그 오브 레전드 경기로 지난 10월 10일 개막했다.

윤주원 기자 sob2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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