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열전] 한밭고·충남대 출신 조철희 ‘국민의미래’ 대표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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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열전] 한밭고·충남대 출신 조철희 ‘국민의미래’ 대표 맡는다

국힘 한동훈 비대위원장 21일 밤 “경험 많은 최선임급 당직자가 비례정당 대표” 공지
국힘 전신 새누리당 공채 6기 출신으로 국회 정책연구위원, 충남도당 사무처장, 당 청년국장과 조직국장 등 역임

  • 승인 2024-02-22 08:40
  • 수정 2024-02-22 11:00
  • 윤희진 기자윤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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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철희 국민의미래 대표 내정자
국민의힘 비례대표 국회의원 당선을 위한 위성정당인 ‘국민의미래’ 대표는 대전 출신 조철희(50·사진) 중앙당 총무국장이 맡는다.

현역 국회의원 아닌 사무처 당직자를 임명한 건 전례 없는 것으로, 원활한 비례대표 후보 공천을 위한 조치로 볼 수 있다.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은 2월 21일 오후 늦게 “경험 많은 최선임급 당직자가 비례정당 대표를 맡아 비례정당 출범 작업을 차질없이 진행할 계획”이라며 내정 소식을 전했다.

대전 한밭고와 충남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한 조 국장은 국민의힘 전신인 새누리당 시절 사무처 당직자 공채 6기로 입문한 후 교육과학부 장관 정책보좌관, 국회 정책연구위원·전문위원 국회의장 정무비서관, 충남도당 사무처장, 당 청년국장과 조직국장, 대통령실 정무비서관실 선임행정관 등을 지낸 정통 당료다.

앞서 한 차례 창당대회가 연기된 국민의미래는 합류할 현역 국회의원과 지도부 인선 등을 마무리하고 23일 공식 창당할 예정이다.

서울=윤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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