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셉치, 팬들과 함께한 '감동 순간'…앙코르 콘서틑 성황리 마무리

  • 문화
  • 문화 일반

십셉치, 팬들과 함께한 '감동 순간'…앙코르 콘서틑 성황리 마무리

  • 승인 2024-02-26 10:21
  • 뉴스디지털부뉴스디지털부
십센치
사진=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
싱어송라이터 10CM(십센치)가 앙코르 콘서트로 팬들과 감동의 순간을 만들었다.

십센치는 지난 24일과 25일 서울 올림픽공원 SK핸드볼경기장에서 앙코르 콘서트 '2024 10CM ENCORE CONCERT =10'(이하 '=10')을 개최, 눈과 귀를 즐겁게 만드는 무대를 선사하며 성황리 마무리했다.

십센치는 'Everything'으로 공연의 첫 시작부터 분위기를 사로잡았다. 이어 '그라데이션', '부동의 첫사랑'과 최근 발매한 '소년'까지 '청춘 이야기 3부작'을 열창했다.

자신의 대표곡을 포함해 십센치는 '고백', '나의 어깨에 기대어요' 등의 리메이크곡과 OST는 물론, 뜨거운 사랑을 받은 피처링 무대를 보여줬다. 특히 가수 딘딘과 헤이즈가 깜짝 게스트로 자리를 빛내 현장을 더욱 달아오르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뿐만 아니다. 밴드 소란의 고영배, 가수 이석훈이 활약한 VCR은 보는 이들에게 웃음을 자아냈고, 오직 '=10'에서만 볼 수 있는 십센치의 퍼포먼스가 진한 여운을 남겼다.

앞서 지난겨울 콘서트 '9+1'에서 "우리가 함께 한 모든 순간의 추억이 깊은 잔상으로 남기 전에 다시 만나자"라고 전한 십센치. '=10'에서 그 약속을 지켜낸 그는 음악으로 다양한 감정을 펼치며 다시 한번 잊지 못할 추억을 남겼다.

십센치는 "팬들의 9와 십센치의 1이 더해져 완성된 '=10'을 가득 채워주신 여러분들께 감사하다"라며 "이번 콘서트가 끝이 아닌 또 다른 시작으로, 앞으로 열심히 활동할 십센치의 모습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뉴스디지털부 webmaster@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교도소 실탄 관리부실 논란… 이전 사업까지 우려목소리
  2. 제1회 세종 마라톤 '모두 런' 성료… 2027년 성장형 대회 기약
  3. 천안중앙도서관, 8월 '체험형 동화구연' 운영
  4. 단국대병원, 입체 정위 유방생검술 200례 달성
  5. 민선9기 대전시 인수위, 이장우표 "일류경제도시' 도마 올린다
  1. 천안법원, 무보험 차량을 운전한 혐의 '벌금 1000만원'
  2. 천안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TF팀 출범…복지정책 청사진 마련
  3. 천안시 행복키움지원단장 협의회, 정기회의 개최
  4. 충남중기청, '2026년 수출 중소기업 스케일업데이' 개최
  5. 충남대·공주대, 규제 걷어내고 대학혁신 실험대에

헤드라인 뉴스


충남대·공주대, 규제 걷어내고 대학혁신 실험대에

충남대·공주대, 규제 걷어내고 대학혁신 실험대에

충남대와 국립공주대가 고등교육혁신특화지역 규제특례를 부여받으면서 지역 대학 혁신의 새로운 시험대에 올랐다. 학사제도와 현장실습, 인사 운영 규제가 함께 완화되면서 글로컬대학 사업과 앵커(옛 RISE) 사업 추진에 힘이 실릴 것이라는 전망이다. 반면 주요 보직 외부인사 임명을 두고 우려의 목소리도 있다. 14일 교육부에 따르면 앞서 12일 고등교육혁신특화지역 지정·변경으로 전국 5개 권역에 모두 16건의 규제특례를 적용했다. 대전·세종·충남 지역은 충남대와 공주대에 4건, 순천향대 1건 등 5건의 특례가 부여된다. 충남대와 공주대에는..

대전 소상공인, 월드컵 특수 기대보다 실망... "오전 경기에 분위기 안나네"
대전 소상공인, 월드컵 특수 기대보다 실망... "오전 경기에 분위기 안나네"

"월드컵 분위기가 도통 나질 않으니 손님도 평소와 다를 바 없이 저조해요." (대전 유성구 치킨집 점주) "오전 매출이 조금 늘어났을 뿐 주류 판매가 이뤄지지 않으니 기대가 큰 만큼 실망도 크네요." (대전 서구 피자집 점주) 대전 소상공인들이 기대한 월드컵 특수를 누리지 못해 깊은 한숨을 내뱉고 있다. 대한민국 대표팀 경기가 12일엔 오전 11시, 다음 경기인 19일엔 오전 10시에 각각 열리다 보니 예년처럼 저녁에 왁자지껄한 분위기가 나지 않기 때문이다. 14일 지역 소상공인 등에 따르면 이전보다 저조한 월드컵 분위기에 매출 인..

고유가 폭풍에도 ‘플러스 성장’… 청주공항, 국제선 증가율 ‘전국 1위’ 질주
고유가 폭풍에도 ‘플러스 성장’… 청주공항, 국제선 증가율 ‘전국 1위’ 질주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 심화에 따른 고유가·고환율 쇼크로 국내 항공업계가 직격탄을 맞은 가운데, 청주국제공항이 차별화된 노선 다변화 전략을 앞세워 홀로 '플러스 성장' 기조를 유지하는 저력을 발휘했다. 한국공항공사 항공통계에 따르면 지난 5월 한 달간 청주국제공항을 이용한 여객은 총 40만 1234명으로 집계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로써 청주공항은 국내 지방공항 중 이용객 규모 '전국 4위' 자리를 더욱 굳건히 하며 성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전년 동기 대비 국제선 이용객 증가율은 무려 53.2%를 기록하며 전국 공항 중 압..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접시꽃에 담긴 여름 접시꽃에 담긴 여름

  •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월드컵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월드컵

  • ‘더 빠르게 접근한다’…무인수난구조보드를 활용한 인명구조 ‘더 빠르게 접근한다’…무인수난구조보드를 활용한 인명구조

  • ‘건강한 치아를 위해’ ‘건강한 치아를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