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4년 3월 23일(음력 2월 14일) (토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4년 3월 23일(음력 2월 14일) (토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4-03-22 10: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4년 3월 23일(음력 2월 14일) (토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혼자만의 생각으로 천하를 얻을듯하나 꿈인 것을 빨리 깨달아라. ㄱ ` ㅊ ` ㅎ성씨 하늘에 뜬구름 잡는 식의 허황된 꿈은 버리고 내실을 기한다면 사업이 길할 수. 4 ` 7 ` 9월생 한번 의심하게 되면 작은 것까지 의심하는 습관이 됨을 알 것.



▶ 소띠



사람 낳고 돈 있지 돈 있고 사람 있는게 아니니 2 ` 8 ` 9월생은 가정에 좀 더 신경 쓰고 가족의 건강에도 관심을 가질 것. 4ㄱ ` ㅈ ` ㅂ성씨 남에게 지지 않으려는 자존심을 강하게 나타냈지만 남을 먼저 생각할 줄 아는 미덕이 필요. 동 ` 서쪽이 길 방향.



▶범띠

천리 길도 한 걸음부터 시작하듯 사업도 애정도 새로 시작하는 기분으로 재도전할 것. 5 ` 11 ` 12월생 운세가 교체되는 과정이므로 정신적인 압박감에 사로잡혀서 모든 일이 어수선하겠지만 고비를 슬기롭게 넘기면 좋은 일은 또다시 온다. 주관대로 밀고 나가라.



▶ 토끼띠

하나가 둘이 되어서 협력을 이루는 운이지만 ㅍ ` ㅊ ` ㅎ성씨는 본인에게 도움 주는 자와 멀어지는 격. 좀 더 적극적인 자세가 필요. 2 ` 7 ` 9월생 같이 사는 사람과 작은 오해가 있으면 침묵을 지키지 말고 대화로서 풀고 힘든 상황을 헤쳐 나갈 것.



▶용띠

이럴까 저럴까 두 갈래 길에서 헤메는 격. 1 ` 3 ` 12월생 현재자신이 처한 위치를 생각하며 분수를 지키는 길만이 본인과 가정을 위하는 길이다. ㄱ ` ㅇ ` ㅊ성씨 지나친 연상이나 연하를 두고 갈등 겪는 수. 서두르지 말고 지켜보며 결정해도 늦지 않을 듯.



▶뱀띠

어깨는 점점 무거워지는데 가지고 싶은 것 다 가지려다 애정도 사업도 실패를 거듭할 수 있으니 3 ` 4 ` 12월생은 마음부터 정리하라. 지금은 애정이니 사랑이니 넋두리하며 쫓아다닐 때가 아니다. 벌려놓은 일 더 큰 것을 위해 좀더 힘쓸 것.



▶ 말띠

자신만 생각하고 가정을 등한시하다 큰코다칠 수. 생활 그 자체는 완벽할 수 없다. ㄱ ` ㅈ ` ㅎ성씨 내 것으로 만족을 느끼고 사랑할 줄 알아야 미래에 서광이 비칠 운. 2 ` 6 ` 9월생 쥐 ` 토끼 ` 원숭이띠와 서로 보완해서 지켜나가야 할 때다. 파란색이 행운.



▶ 양띠

어느 곳에서든 열심히 노력하지만 2 ` 5 ` 8월생 남 ` 북쪽 사람과 협력을 이루어라. 서서히 문이 열리겠다. ㄱ ` ㅂ ` ㅎ성씨 내 것을 남에게 빼앗기는 격. 부부는 언행에 각별히 주의. 의견 충돌이 있을 듯. 1 ` 3 ` 6월생 검정색을 피할 것. 투기는 삼가.



▶원숭이띠

무엇인가 새롭게 하고자 해도 지금이 미치지 못해 매사 벅차오니 힘에 겨울 뿐. ㄱ ` ㅁ ` ㅎ성씨 가지려 하는 마음 있어 둘 셋을 잡으려하나 생각뿐이요. 좋은 결과를 얻지 못하는구나. 3 ` 5 ` 6월생 남쪽 사람 인연은 길하다. 파란색 ` 적색은 하는 일에 힘.



▶ 닭띠

옳고 그름을 잘 판단하라., 모든 화는 행동도 중요하지만 언행으로부터 생기는 법. ㄹ ` ㅇ ` ㅊ성씨 내 것도 아닌 남의 것으로 인심 쓰려다 화를 불러일으킬 수. 3 ` 5 ` 10월생 강제보다는 협력을 이룰 것. 범 ` 토끼 ` 돼지띠와 친분을 돈독히 하라. 동쪽이 길.



▶ 개띠

자신의 자존심으로 상대를 제압하려들지 말고 남의 의견도 들어주는 습관을 가져야 할 때. 2 ` 6 ` 9월생 가정을 지키지 못하고 분별없이 아무나 사랑하는 것은 용서받을 수 없는 일. ㄱ ` ㅈ ` ㅍ성씨 자녀들에게 가르침이 무엇인가 생각하라. 빨간색이 길.



▶ 돼지띠

현실에 충실하면서 잘못된 것 반성하는 자세야말로 자신을 위하는 최선의 길이다. ㅂ ` ㅈ ` ㅎ성씨 혼자 할 일과 둘이서 할 일을 구분하라. 힘이 겨울 때는 동 ` 남쪽의 1 ` 7 ` 11월생의 도움을 받을 것. 필요이상의 불만은 금물. 자영업 ` 의류 ` 도매업은 길.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천안 불당중 폭탄 설치 신고에 '화들짝'
  2. 대전방산기업 7개사, '2025 방산혁신기업 100'선정
  3. 대전충남통합 추진 동력 확보... 남은 과제도 산적
  4. "신규 직원 적응 돕는다" 대덕구, MBTI 활용 소통·민원 교육
  5. 중도일보, 목요언론인상 대상 특별상 2년연속 수상
  1. 대전시, 통합건강증진사업 성과공유회 개최
  2. [오늘과내일] 대전의 RISE, 우리 지역의 브랜드를 어떻게 바꿀까?
  3. 대전 대덕구, 와동25통경로당 신축 개소
  4. 의정부시 특별교통수단 기본요금, 2026년부터 1700원으로 조정
  5. [월요논단] 대전.세종.충남, 문체부 지원사업 수주율 조사해야

헤드라인 뉴스


`벌써 50% 돌파`…대전 둔산지구 통합 재건축 추진준비위, 동의율 확보 작업 분주

'벌써 50% 돌파'…대전 둔산지구 통합 재건축 추진준비위, 동의율 확보 작업 분주

대전시의 노후계획도시정비 기본계획안이 최근 공개되면서, 사업대상지 내 통합 재건축을 추진하는 아파트 단지들이 선도지구 선정을 위한 동의율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8일 지역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대전 둔산지구 통합14구역 공작한양·한가람아파트 단지 재건축추진준비위원회는 최근 다른 아파트 단지 대비 이례적인 속도로 소유자 동의율 50%를 넘겼다. 한가람은 1380세대, 공작한양은 1074세대에 이른다. 두 단지 모두 준공 30년을 넘긴 단지로, 통합 시 총 2454세대 규모에 달한다. 공작한양·한가람아파트 단지 추진준비위는 올해..

[충남 소상공인 재기지원] 위기의 소상공인 다시 일어서다… 경영·디지털·저탄소 전환까지 `맞춤형 종합지원`
[충남 소상공인 재기지원] 위기의 소상공인 다시 일어서다… 경영·디지털·저탄소 전환까지 '맞춤형 종합지원'

충남경제진흥원이 올해 추진한 소상공인 지원사업은 경영개선부터 저탄소 전환, 디지털 판로 확대, 폐업 지원까지 영역을 넓히며 위기 대응체계를 강화했다. 매출 감소와 경기 둔화로 어려움을 겪는 도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경영지원금을 지급하고 친환경 설비 교체와 온라인 마케팅 지원 등 시장 변화에 맞춘 프로그램을 병행해 현장의 반응도 긍정적이다. 진흥원의 다양한 지원사업의 내용과 성과를 점검하며 충남 소상공인 재기지원 우수사례를 살펴본다. <편집자 주> 충남경제진흥원이 경영난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구제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시스템..

유성복합터미널 1월부터 운영한다
유성복합터미널 1월부터 운영한다

15여년 간 표류하던 대전 유성복합터미널이 1월부터 운영 개시에 들어간다. 8일 대전시에 따르면 유성복합터미널의 준공식을 29일 개최한다. 유성광역복합환승센터 내에 조성되는 유성복합터미널은 총사업비 449억 원을 투입해, 대지면적 1만5000㎡, 연면적 3858㎡로 하루 최대 6500명이 이용할 수 있는 규모로 건립된다. 내년 1월부터 서울, 청주, 공주 등 32개 노선의 시외 직행·고속버스가 운행되며, 이와 동시에 현재 사용 중인 유성시외버스정류소 건물을 리모델링해 4월까지 정비를 완료할 예정이다. 터미널은 도시철도 1호선과 BR..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부산으로 이사가는 해양수산부 부산으로 이사가는 해양수산부

  • 알록달록 뜨개옷 입은 가로수 알록달록 뜨개옷 입은 가로수

  • ‘충남의 마음을 듣다’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충남의 마음을 듣다’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 2026학년도 수능 성적표 배부…지원 가능한 대학은? 2026학년도 수능 성적표 배부…지원 가능한 대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