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4년 3월 31일(음력 2월 22일) (일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4년 3월 31일(음력 2월 22일) (일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4-03-30 10: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4년 3월 31일(음력 2월 22일) (일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3 ` 7 ` 9월생은 남에게 지지 않으려고 욕심대로 성공은 했으나 왠지 외롭고 쓸쓸한 날이구나. 항상 바쁘다가 문득 자신을 돌아보니 고독한 건 당연한 일. 아내의 위로에 말로 힘을 얻어라. 그리고 마음에 재충전을 위해하는 일 계속 추진함이 좋을 듯.



▶ 소띠



혼자만의 고민에 사로잡히면 건강에 이상 올 수 있으니 2 ` 5 ` 8월생은 남쪽사람에게 의논하면 힘을 얻겠다. 푸른색 옷이 당신의 기를 보충할 수 있으니 생활의 활력소로 삼아라. ㄱ ` ㅂ ` ㅈ성씨 사업가는 내일이 있으니 좌절하지 말고 용기를 낼 것.



▶범띠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으니 ㅂ ` ㄹ ` ㅊ성씨 늦었다고 생각 말고 시작하라. 계속 추진한다면 좋은 결실이 있을 듯. 3 ` 6 ` 8월생은 동 ` 남쪽에서 힘 솟는 소식 온다. 소 ` 닭 ` 용띠라면 그를 믿고 따름이 당신에게 유리하다. 보증이나 문서관계를 신중할 것.



▶ 토끼띠

점차적으로 운이 들어오니 2 ` 5 ` 12월생은 지나친 근심은 잘못하면 당신 건강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겠다. ㅊ ` ㅇ ` ㅍ성씨는 쥐 ` 양 ` 말띠와 가까이 하기 이전에 그 진실을 먼저 파악할 것. 가까이 하면 할수록 손해가 따를 수. 오늘은 운전 조심할 날.



▶용띠

1 ` 5 ` 9월생 개미처럼 부지런하게 열심히 일하고 있지만 생각만큼 소득이 따라주지 않는구나 그러나 실망 말고 더욱더 힘을 내서 인내하면 성취할 날 오겠다. 오늘은 없는 형편에 돈 나갈 곳이 많을 듯. ㅅ ` ㅈ ` ㅊ성씨는 지나친 신경은 삼가라.



▶뱀띠

자기 기분에만 맞추어주기를 바라지 말고 1 ` 4 ` 12월생은 본인자신도 타인 의견을 수렴하는 자세로 베풀라. 대신 공과 사는 분명히 하고 끝맺음하는 게 좋을 듯. ㄴ ` ㅅ ` ㅇ성씨는 구설을 조심하고 건강에 신경쓸 것. 투기는 삼가. 북 ` 서쪽 길함.



▶ 말띠

가출했다 돌아온 아내의 이혼여구를 1 ` 3 ` 8월생은 무조건 거절하라. 오늘은 큰 싸움도 감수해야 할 날이니 갈라서는 일만은 경솔히 결정짓지 말 것. ㅂ ` ㅅ ` ㅎ성씨 분가하는게 가정의 불화를 막는 길이니 부모님과 오해가 없도록 잘 의논함이 좋을 듯.



▶ 양띠

무심코 던진 말이 와전되어서 언쟁이 될 수 있으니 3 ` 5 ` 10월생은 조심하라. 아무리 가까운 사이더라도 말을 함부로 사용하면 구설을 면치 못할 듯. ㄱ ` ㅂ ` ㅊ성씨는 사랑에도 기회를 포착해야 하는 법. 타이밍이 맞으면 과감히 애정표현을 할 것.



▶원숭이띠

ㅈ ` ㅁ ` ㅂ성씨는 사람을 사귀는 일도 하나를 택하고 일도 한 가지만 열중함이 좋겠다. 소 ` 범 ` 용띠에 대해 불만이 있으나 표현을 하면 사이만 더욱 악화되니 조심할 것. 10 ` 11 ` 12월생은 웃음꽃 피는 하루 검정색 옷으로 힘내고 남족은 피하라.



▶ 닭띠

애정문제로 소송을 준비 중인 2 ` 4 ` 8월생은 얻는 것 보다 잃는게 더 많으니 소손제기하지 말 것. 57년생 ㄴ ` ㅊ ` ㅎ성씨 무역업자나 회계사 세무사는 수입을 올리는 날이 되겠다. 단, 구설과 직원관리에 만전을 기하라. 변동이나 이동은 불리한 날.



▶ 개띠

누구든지 생각대로만 다 잘된다면 걱정이 없을 것이다. 3 ` 6 ` 11월생은 이기적인 자기 욕심만 부리면 모두를 잃게 되니 매사에 심사숙고하라. 처음에 잘될 것 같지만 밑천이 없으면 금방 바닥이 드러날 시기니 주의할 것. ㄱ ` ㅂ ` ㅈ성씨 신병으로 고심.



▶ 돼지띠

근면 성실한 태도로 1 ` 3 ` 9월생은 주위 사람들에게 호평을 받고 인정도 받아 본인 뜻을 성취할 수 있는 기회가 되겠다. 사적인 인간관계로 시간 빼앗기지 말고 지금은 일에 열중해야 할 때. ㄴ ` ㅈ ` ㅎ성씨 사업가는 은행대출이 용이한 날. 감언이설 조심.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셔츠에 흰 운동화차림' 천태산 실종 열흘째 '위기감'…구조까지 시간이
  2. 노노갈등 논란에 항우연 1노조도 "우주항공청, 성과급 체계 개편 추진해야"
  3. ['충'분히 '남'다른 충남 직업계고] 홍성공업고, 산학 결합 실무중심 교육 '현장형 스마트 기술인' 양성
  4. 대전 중구, 국공립어린이집 위·수탁 협약식 개최
  5. 충청권 국립대·부속병원·시도교육청 23일 국정감사
  1. '충남 1호 영업사원' 김태흠 충남지사, 23일부터 일본 출장
  2. 한화이글스 우승 기원 이벤트
  3. 대전관평초 '학교도서관 운영 유공' 국무총리 표창
  4. 대전권 대학 산학협의체, ‘한국-베트남 글로벌 청년 경진대회 행사 개최
  5. 상서 하이패스 IC 23일 오후 2시 개통

헤드라인 뉴스


대전시-KAIST 국내 최대 양자팹 구축 착수

대전시-KAIST 국내 최대 양자팹 구축 착수

국내 최대 규모 '개방형 양자공정 인프라'(이하 개방형 양자팹) 구축에 대전시와 KAIST가 나섰다. 대전시와 KAIST는 23일 이장우 대전시장과 KAIST 이광형 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KAIST 본원에서 '개방형 양자팹 구축 및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자 산업화 시대를 대비한 필수 기반 시설인 '개방형 양자팹' 구축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KAIST '개방형 양자팹' 구축사업은 국내 최대 규모의 첨단 양자팹 건립과 양자 인프라 시설 및 장비 구축을 포함한 사업으로, 2031년까지 국비 2..

개물림 피했으나 맹견 사육허가제 부실관리 여전…허가주소와 사육장소 달라
개물림 피했으나 맹견 사육허가제 부실관리 여전…허가주소와 사육장소 달라

대전에서 맹견 핏불테리어가 목줄을 끊고 탈출해 대전시가 시민들에게 재난안전문자를 발송한 사건에서 견주가 동물보호법을 지키지 않은 정황이 여럿 확인됐다. 담장도 없는 열린 마당에 목줄만 채웠고, 탈출 사실을 파악하고도 최소 6시간 지나서야 신고했다. 맹견사육을 유성구에 허가받고 실제로는 대덕구에서 사육됐는데, 허가 주소지와 실제 사육 장소가 다를 때 지자체의 맹견 안전점검에 공백이 발생하는 행정적 문제도 드러났다. 22일 오후 6시께 대전 대덕구 삼정동에서 맹견 핏불테리어가 사육 장소를 탈출해 행방을 찾고 있으니 조심하라는 경고 재난..

[2025 국감] 적자에 차입금 부담만 커져… 충남대병원 재정문제 도마 위
[2025 국감] 적자에 차입금 부담만 커져… 충남대병원 재정문제 도마 위

차입금 부담만 수천억 원에 달하는 충남대병원의 누적 적자액이 1300억 원이 넘고 재원 환자도 줄고 있어 대책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국회에서 제기됐다. 국회 교육위원회가 23일 충북대에서 연 충남대·충북대·부속 병원 국정감사에서다. 이날 오전 피감기관 대표로 조강희 충남대병원장과 김원섭 충북대병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문정복(더불어민주당·경기 시흥갑) 의원은 "누적적자가 충남대병원은 1374억 원, 충북대병원은 1173억 원"이라며 "독립 재산제로 운영되는 국립대병원에서 차입금 상환은 어떻게 할 것이냐"며 따져 물었다. 최근 3년간 두..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유등교 가설교량 안전점검 유등교 가설교량 안전점검

  • ‘자랑스런 우리 땅 독도에 대해 공부해요’ ‘자랑스런 우리 땅 독도에 대해 공부해요’

  • 상서 하이패스 IC 23일 오후 2시 개통 상서 하이패스 IC 23일 오후 2시 개통

  • 한화이글스 우승 기원 이벤트 한화이글스 우승 기원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