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다문화] 4월 5일 식목일 나무 심기 캠페인

  • 다문화신문
  • 대전

[대전다문화] 4월 5일 식목일 나무 심기 캠페인

나의 작은 행동 열섬 현상은?물론 대기오염까지 줄일 수 있다

  • 승인 2024-04-03 16:59
  • 신문게재 2024-04-04 9면
  • 우난순 기자우난순 기자
4월의 대한민국 행사 중 중요한 행사를 꼽으라면 4월 5일 식목일을 말할 수 있습니다. 식목일은 나무 심기를 통해 환경을 보호하는 운동에 동참하고, 대한민국 산지의 자원화를 위하여 국가 행사로 지정된 날입니다. 식목일의 유래는 나무와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이를 실제 행동으로 옮기기 위해 시작되었습니다.

한국의 식목일에 대해 조사하면서 식목일에 나무 심는 것이?실제로 효과가 있는지 궁금해졌습니다. 산림청은 "지속적인 봄철 기온 상승과 이로 인한 나무의 생리적 변화 등을 고려할 때 식목일을 앞당길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나온다"라고 말했고, 서울신문 [유용한 기자의 사이언스 톡] 1인당 249만원 효과 '식목일의 과학'에 따르면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산소를 내뿜어 만드는 대기질 개선 효과 있으며 산사태와 가뭄 방지 또한 산림휴양 형성하여 생물다양성 확보한다. 온실가스 충분히 흡수 열섬 완화 등?간접적이고 공익적 효과 증가 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남는 땅을 이용해 나무를 심거나 식물을 키우는 것만으로도 열섬 현상은?물론 대기오염까지 줄일 수 있다는 식물의 위대함을 알게 되었고, 식목일에 한그루 심는다고 무엇이 달라질까?라고 생각했던 내 자신을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나무나 숲 가꾸기'라고 하면 어렵고 거창하게 생각하는데 그럴?필요가 없다는 연구 결과처럼 많은 사람들이 내일의 푸른 세상을 만들기 위해 함께 식목일 나무심기를 소중하게 생각하길 바랍니다.

저는 해마다 문 앞에 있는 나무들을 관리해 왔습니다. 올해도 아이들과 함께 문 앞에 있는 직접 심은 나무를 관리하고 가꾸려고 합니다. 작은 행동이지만 식목일의 날에 우리 모두 한그루씩 나무심기를 꼭 실천해서 빠른 속도로 상승하는 지구 온도를 낮추고 건강하고 행복한 세상이 되길 모두 동참하길 바랍니다!



다른 나라의 식목일 알아볼게요.·중국: 식목절 (National Arbor Day) /3월 12일·독일: 나무의날 (Tag des Baumes,Day of Tree) /4월 25일·일본: 식수제(Midori no Hi), 녹색의 날(Greenary Day) /4월 4일, 5월 4일·캐나다: 단풍나무 날 (Maple Leaf Day) /9월 마지막 수요일·미국: 나무의 날 (National Arbor Day) /4월 마지막 금요일

손봉련 명예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교도소 실탄 관리부실 논란… 이전 사업까지 우려목소리
  2. 민선9기 대전시 인수위, 이장우표 "일류경제도시' 도마 올린다
  3. 충남대·공주대, 규제 걷어내고 대학혁신 실험대에
  4. 오석진 교육감직 인수위 15일 출범…전문성·실행력 갖춘 진용 꾸리나
  5. 충남대병원, 3년 내 새병원 예타 통과 목표…"머뭇거릴 수 없다"
  1. [건강] "아프다" 말 못 하는 치매 어르신… '치과' 문 연 노인병원의 도전
  2. [기고] 반복되는 한화 폭발사고, 이제는 안전문화로 답해야 한다
  3. 천안시, 대표 휴식공간 '공원' 새단장…봄꽃·수경시설 확충
  4. 한화에어로, 안전문화혁신위 출범… 반복 사고 우려는 여전
  5. [건강]여름철 건강 이상, 단순한 더위 때문일까?

헤드라인 뉴스


대전 바이오특화단지 용두사미되나… 2년째 손놓은 정부

대전 바이오특화단지 용두사미되나… 2년째 손놓은 정부

대전시가 국가첨단전략산업 바이오특화단지로 지정된 지 2년 가까이 지났지만, 정부는 이에 대한 후속 조치에 손을 놓고 있다는 지적이다. 주무 부처인 산업통상자원부는 바이오특화단지 청사진 제시는 고사하고 관련 예산 역시 전무, 사업 추진 의지마저 의심케 하고 있다. 권역별 바이오사업 산업 육성으로 국가경쟁력을 높이고 국가균형발전을 도모하겠다는 정부 당초 계획이 용두사미가 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높다. 15일 대전시에 따르면 산업부는 지난 2024년 6월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된 전국 5개 바이오 특화단지에 대한 육성사업을 추..

조치원 軍 통합비행장 차일피일… 주민 소음 피해 보상금만 1억원
조치원 軍 통합비행장 차일피일… 주민 소음 피해 보상금만 1억원

<속보>=세종시가 지난 4년간 조치원 군(軍) 비행장 소음 피해 주민들에게 1억 원에 육박하는 보상금을 지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당초 2025년 완공 예정이던 조치원·연기 비행장 통합 이전사업이 차일피일 미뤄진 상황인데, 보다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을 통해 주민들의 소음 불편을 조속히 해소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15일 세종시가 제공한 군 비행장 소음 피해 보상금 현황을 보면, 시는 최근 4년간 연평균 2400여만 원씩 1억 원에 가까운 보상금(전액 국비)을 해당 주민들에게 지급했다. 구체적으로 2022년엔 107명에게 2662..

박수현 "중앙정부 설득 등 통해 충남·대전 행정통합 추진할 것"
박수현 "중앙정부 설득 등 통해 충남·대전 행정통합 추진할 것"

박수현 충남도지사 당선인의 주요 공약인 충남·대전 행정통합 조속 추진이 사실상 어려워진 가운데, 박수현 당선인이 중앙정부 설득, 방안 마련 등을 통해 추진에 속도를 내겠다고 약속했다. 박 당선인은 15일 중도일보와의 전화 인터뷰를 통해 이재명 대통령의 1주년 기자회견 행정통합 발언은 현실적인 어려움에 대해 설명한 것이라고 다시 한번 강조했다. 그는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은 행정통합에 속도를 내지 않겠다는 것이 아닌, 종합적인 어려움을 설명한 것"이라며 "민선8기 충남·대전 행정통합 가능성이 열렸을 때 통합이 되지 않은 아쉬움도 내포..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여름철 풍수해 대비 장비 점검 여름철 풍수해 대비 장비 점검

  • 수족구 예방…‘꼼꼼하게 손 씻어요’ 수족구 예방…‘꼼꼼하게 손 씻어요’

  • 접시꽃에 담긴 여름 접시꽃에 담긴 여름

  •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월드컵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월드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