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 민선 8기 공약 사업 추진 상황 점검

  • 정치/행정
  • 대전

대전 동구, 민선 8기 공약 사업 추진 상황 점검

  • 승인 2024-04-03 17:40
  • 김지윤 기자김지윤 기자
20240402-공약사업 88대 핵심과제 보고회1
박희조 대전 동구청장은 3일 대회의실에서 '민선 8기 공약사업 및 핵심과제 추진 상황 보고회'를 열고 공약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문제점과 개선 방안을 마련했다. (사진= 대전 동구)
대전 동구는 구민과의 약속인 공약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문제점과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민선 8기 공약사업 및 핵심과제 추진 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박희조 동구청장 주재로 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보고회에서 동구 르네상스 시대를 열기 위한 사업들로 선정된 핵심과제의 그간의 사업 성과를 듣고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박희조 청장의 민선 8기 공약사업은 5대 분야 49개 사업이다. 현재까지 완료 9건, 정상 추진 40건으로 전체 사업이 정상적으로 추진 중이다.

특히, 구는 올해 초 동구의 숙원사업이자 최대 역점사업 중 하나인 대전역세권 복합2구역 개발의 사업시행인가 완료와 최근 삼정지구 신규 산단 조성지구 결정 등 민선 8기 최대성과를 내며 동구 르네상스 시대로의 도약을 가시화하고 있다.

또한, 현재 추진하는 ▲동구 글로벌 아카데미 설립 ▲대청호 장미원 조성 ▲동구 세대통합 어울림센터 건립 등 주요 사업도 정상 추진되고 있어 임기 내 마무리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예정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공약사업 및 핵심과제의 속도감 있는 추진을 위해서는 전 부서가 협력해 행정력을 집중해야 한다"며 "지속적인 추진상황 점검을 통해 사업들을 꼼꼼히 챙겨, 임기 내 모든 사업을 완료하여 구민과의 약속을 성실히 지키겠다"고 말했다.


김지윤 기자 wldbs120611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의료원 ‘어떻게 지을까’… 시공사 공고 앞두고 주민·의료계 의견 듣는다
  2. 대전 여야, 2차 중앙행정기관 세종 이전 놓고 '공방전'
  3. 대전교도소·대전의사회 협력, 수용자 대면진료 ‘메디컬센터’ 전국 첫 개설
  4. 부산 70세 이상 버스 교통비 지원, 조례 제정 추진
  5. '대학생이 제안한 위성을 우주로'…항우연 경연대회 7개 팀 선정
  1. 32사단, 대둔산에서 6·25 전사자 유해발굴 착수
  2. 대전 금연구역 5만여 곳에 지도원 35명… 단속 한계에 정책 실효성 의문
  3. 90년 역사 품은 테미오래,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예술공간으로
  4. 대전 서구 '구청장 직통문자' 100일…민원 999건 접수
  5. 탈석탄 충남, 신재생 전환 이익 절반은 역외로

헤드라인 뉴스


대전교도소 수용자 대면진료 ‘메디컬센터’ 전국 첫 개설

대전교도소 수용자 대면진료 ‘메디컬센터’ 전국 첫 개설

대전교도소가 전국 교정시설 중 처음으로 스마트 메디컬센터를 구축하고 대전시의사회와 협력해 수용자에게 가장 필요한 안과와 이비인후과 그리고 신경과에 대한 시설 내 전문진료를 시작한다. 2005년 교정시설의 원격진료가 허용된 이후 수용자 의료처우 개선을 위한 가장 혁신적인 도전으로 여겨져 주목받고 있다. 법무부는 22일 유성구에 위치한 대전교도소에서 스마트 메디컬센터 개소식을 갖고 새롭게 조성하고 확보한 시설과 장비를 소개했다. 이날 법무부 교정본부 권창모 의료과장과 이동철 의료 교정관이 참석하고, 김재술 대전교도소장 주관으로 임정혁..

세종 `장애인 학대사건` 무혐의 뒤집혀… 시설 직원 구속 송치
세종 '장애인 학대사건' 무혐의 뒤집혀… 시설 직원 구속 송치

세종시 장애인 거주시설 학대사건의 가해자로 지목된 시설 직원이 구속 송치됐다. 경찰이 초기 수사 과정의 미흡함을 인정하며 재수사 돌입한 지 5개월 만이다. 세종경찰청 강력마약범죄수사대는 시설 직원 A(30대) 씨를 장애인복지법 위반 혐의로 지난 13일 대전지방공소청에 구속 송치했다고 23일 밝혔다. 사건 발생 1년여 만인 지난 5월 재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시설 내 목격자 진술과 A 씨의 근무 시간 등을 토대로 혐의를 입증할 만한 정황을 확보하고 지난 7일 구속영장을 발부받았다. 앞서 경찰은 증거불충분을 이유로 A 씨에게 무혐의 처분..

고교 이주배경학생 급증하는데…대전·세종 한국어학급 `0`
고교 이주배경학생 급증하는데…대전·세종 한국어학급 '0'

대전과 세종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이주배경학생이 797명에 달하지만, 이들을 위한 한국어학급은 한 곳도 운영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충남과 충북이 각각 한국어학급을 운영하는 것과 대조적으로 대전·세종은 고교 단계의 한국어 교육 기반이 부족해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22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의원이 교육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6년 기준 대전지역 고교 이주배경학생은 655명, 세종은 142명으로 집계됐다. 두 지역의 학생 수를 합하면 797명이지만, 고등학교 한국어학급은 모두 운영되..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

  • 2026 대전 장애인 취·창업박람회 성료 2026 대전 장애인 취·창업박람회 성료

  •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 대전경찰청,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 대전경찰청,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