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민 임실군수, 선도 수선화 섬 경관조성 벤치마킹

  • 전국
  • 광주/호남

심민 임실군수, 선도 수선화 섬 경관조성 벤치마킹

관광자원 활용 사계절 볼거리 가득한 관광 명소 조성 만전

  • 승인 2024-04-04 14:26
  • 신문게재 2024-04-05 5면
  • 이창식 기자이창식 기자
1. 임실군, 신안군 선도 수선화 섬 벤치마킹
심민 임실군수가 지난 2일 경관 조성 담당 공무원들과 함께 전남 신안군 선도 수선화의 섬을 방문하고 있다./임실군 제공
심민 임실군수가 지난 2일 경관 조성 담당 공무원들과 함께 전남 신안군 선도 수선화의 섬을 방문했다.

임실군은 대표 생태관광지인 옥정호 산림 및 수변 자원을 활용한 경관 조성과 임실 관광자원들의 활용을 위해 경관조성지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위해 방문했으며 수선화가 조성된 선도 일원을 둘러보며 임실군 관광자원개발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안군 선도 수선화의 섬은 1986년 귀촌하신 현복순 할머니의 꽃에 대한 사랑을 시작으로 2020년 가고 싶은 섬 사업에 선정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수선화의 섬으로 도약하고 있다.13만4000㎡의 규모에 수선화 17종 208만구가 식재돼 있으며 수선화가 지고 나면 금영화, 황화코스모스 등이 봄을 지나 가을까지 노란색 꽃송이들의 장관을 이룬다.

신안군의 협조를 받아 수선화 섬의 조성 과정, 식재된 수선화의 종류, 특성, 식재 방법 및 유지관리 등의 설명을 듣고 수선화 식재 조성지와 선도 주민들의 향토 음식 판매장 등의 운영 상황을 확인했다.

아울러 임실군에서 중점적으로 추진 중인 옥정호 권역 친환경 관광개발과 임실천 경관조성, 붕어섬 생태공원 조성 등의 관련 사업에 적용해 임실군을 사계절 볼거리가 가득한 관광 명소로 만들어 갈 수 있는 추진계획을 논의했다.

심 민 군수는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붕어섬 생태공원을 포함한 옥정호 권역과 임실치즈테마파크, 성수산, 사선대, 오수의견관광지 등 임실의 대표 관광지들이 사계절 명품 관광지로 주목받을 수 있도록 체계적인 계획을 세워 임실군에 적합하고 특색있는 경관 조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실=이창식 기자 mediacnc@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박헌오의 시조 풍경-32] 시의 몰골
  2. 고속도로 통행료 20번 넘게 안 낸 차량 37만대…4년 새 두 배
  3. 대전 국공립 중학교 내 정보교사 배치 10곳 중 4곳 불과
  4. 이서영 충남경찰청장, 귀성길 교통안전 집중 점검
  5. 신문 지면으로 본 60년 전 대전의 한가위 풍경! "급증한 귀성객, 물가 걱정 속에서도 타오른 영화와 온정의 물결"
  1. 몸짓으로 채우는 원도심…대전ART마임페스티벌 10월 16일 개막
  2. 천안시 성거읍 주민자치회, '천흥사지 역사·문화유산 사진전' 개최
  3. 빈집털이 예방부터 절도범 검거까지…대전경찰, 추석 연휴 맞춤형 순찰·신속 대응
  4.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추석 맞이 민생활동… "이웃에게 따듯한 온기를"
  5. "계좌에 '급여' 정보 표시 안할 땐 금리 감면 혜택 못 받는다"

헤드라인 뉴스


갑천습지에 일제 금 수탈현장…동굴입구와 산책로 기초 드러나

갑천습지에 일제 금 수탈현장…동굴입구와 산책로 기초 드러나

대전 갑천습지와 도솔산에 일제강점기 금을 수탈한 광산의 존재가 근래에서야 알려진 가운데 동굴 입구로 추정되는 장소가 또다시 발견됐다. 또 갑천습지 산책로가 유실된 지점에서 돌을 차곡차곡 쌓아 하단 기초를 다진 흔적이 드러나면서 이곳에 산책로가 일제의 금 광산에서 채석한 돌을 운반하는 목적으로 조성되었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1974년까지 관찰되는 광산 입구 26일 중도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대전 갑천습지와 도솔산 그리고 월평공원이 있는 서구 월평동에서 광산으로 개발되었을 것으로 여겨지는 동굴 입구 추정지가 새롭게 발견됐다. 갑천을..

형소법 개정 일주일 앞두고… 명칭부터 수사 인력 어떻게 달라지나
형소법 개정 일주일 앞두고… 명칭부터 수사 인력 어떻게 달라지나

내달 2일 개정 형사소송법 시행과 공소청·중대범죄수사청 출범을 앞두고 대전지역 형사사법 체계에도 큰 변화가 시작된다. 가장 큰 변화는 검사의 직접 수사와 보완수사가 사라진다는 점이다. 지금까지 경찰이 송치한 사건을 검사가 검토한 뒤 필요한 부분을 직접 추가 수사할 수 있었지만 앞으로는 경찰에 보완수사를 요구하는 방식으로 바뀐다. 검찰청 역시 폐지되고 대전지검과 대전고검은 각각 대전지방공소청과 대전고등공소청으로 전환된다. 이에 따라 대전경찰의 수사 부담과 책임은 한층 커질 전망이다. 일반 형사사건의 1차 수사를 맡은 경찰 단계에서 사..

대전 국공립 중학교 내 정보교사 배치 10곳 중 4곳 불과
대전 국공립 중학교 내 정보교사 배치 10곳 중 4곳 불과

중학교 정보 수업 시수가 두 배로 늘어 2027년이면 전 학년에 적용되지만, 국·공립 중학교 세 곳 중 한 곳에는 정보교사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대전을 비롯해 강원, 전남, 전북 등의 지역에서는 정보교사 배치율이 절반 이하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의원(전북 익산시을, 국회 교육위원회)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6년 3월 1일 기준 전국 국·공립 중학교 2657곳 가운데 정보교사가 배치된 학교는 1706곳(64.2%)에 그쳤다. 나머지 951곳(35.8%)은 정보교사 없이 정보 수업을 운영..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

  • ‘버스전용차로 시행중입니다’ ‘버스전용차로 시행중입니다’

  • ‘풍요롭고 즐거운 추석 명절 되세요’ ‘풍요롭고 즐거운 추석 명절 되세요’

  • 귀성객 맞이 서대전역 방역 ‘꼼꼼하게’ 귀성객 맞이 서대전역 방역 ‘꼼꼼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