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MC(한국기독실업인회) 대전연합회 중창단 창단공연

  • 사람들
  • 뉴스

CBMC(한국기독실업인회) 대전연합회 중창단 창단공연

18일 오후 5시 기독교연합봉사회관 2층 연봉홀

  • 승인 2024-05-15 22:06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clip20240515213446


"기독교인의 신앙생활 가운데 곡조가 있는 기도의 찬양을 빼놓을 수가 없지요.기독실업인회 대전연합회 합창단 창단 연주회에 초대합니다."

일터사역 공동체인 CBMC(Connecting Business and Marketing place to Christ) 한국기독실업인회 대전연합회 노양재 회장은 “일터 안에서도 찬송소리가 나는 삶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CBMC 한국기독실업인회 대전연합회 중창단 단장으로 섬기는 노양재 회장은 김덕순 지도목사를 비롯해 11명의 회원들로 구성된 CBMC 중창단을 설립하고 18일 오후 5시 대전기독교연합봉사회관 연봉홀에서 창단 연주회를 갖는다.

노양재 회장은 “1930년대 세계 경제 대공황기에 미국 시카고에서 탄생된 국제적인 초교파 복음 단체인 CBMC는 1951년 한국 전쟁 중 소개되었다”고 말했다.

BandPhoto_2024_05_14_08_27_56
이날 공연을 위해 둔산제일감리교회 손인덕 지휘자가 지휘를 맡고 특송을 하고, 한빛감리교회 권선주 씨가 피아노 반주한다. 특별연주로 최진설 회원이 색소폰 연주를 준비했다.

김덕순 지도목사는 “앞으로 CBMC 중창단은 더 많은 단원을 증원해 적극적인 찬양 사역으로 어느 곳에서든지 은혜를 나눌 것”이라고 말했다.

김 목사는 이어 “CBMC는 실업인과 전문인들에게 복음을 전해 예수그리스도가 구주이심을 증거하고 주님의 지상명령을 성취하는 국제적 복음단체”라며 “CBMC는 크리스천 실업인(사업가)과 전문인들의 모임으로, 전 세계 96개국에 조직돼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한국CBMC는 사단법인으로 등록돼 국내 290여개 지회, 해외 130여 개 지회를 두고 있고, 7500여 명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국CBMC는 CBMC 비전이 성취되도록 우리가 마땅히 감당해야 할 구체적인 사명을 전도 양육, 리더십 개발,일터 변화 등 세 단계로 제시하고 있다

1951년 6·25 한국전쟁 중 미군사고문단 일원으로 참전한 세실힐(Cecil Hill) 대령에 의해 소개된 CBMC는 9월 26일 대구 CBMC가 창립됐고, 1952년 ‘기독공보’에 게재되면서 널리 알려지기 시작했다. 이후 경주, 부산, 서울, 수원 지역에 CBMC가 세워져 국제본부와 긴밀한 유대 관계를 맺었다.

1967년 지역 CBMC의 중심 역할을 하는 한국CBMC의 공식 출범 후 여의도광장 부활절 연합예배, 통일 찬송가 제정, 나라를 위한 연합조찬 기도회(현 국가조찬기도회)에 기여하는 등 한국 CBMC는 대한민국 기독교사에 뚜렷한 족적을 남겼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시, 산업단지 조성 전략 수정할까
  2. [주말사건사고] 폭염 여파 정전에 대전·충남 곳곳서 화재 발생
  3. 대전에 없는 '대전지방중수청'… 출범 전부터 청사 논란
  4. 충남대·공주대 통합 첫단추…14일 단일안 윤곽 나오나
  5. 李정부 5극 3특 성장엔진 산업 발표 코앞…충청권 들러리 되나
  1. 폭염이 만든 풍경…지상은 ‘썰렁’, 지하는 ‘인산인해’
  2. 사상 첫 폭염중대경보… 충청권 35도 안팎 무더위 이어져
  3. 표류하는 제2중경 유치전… 박수현호 정치력 시험대
  4. 허태정 대전시장, 재해취약지역 현장점검 나서
  5. [통(通)하는 충남, 시험대 선 박수현 충남지사의 소통 리더십] ①지천댐 건설을 둘러싼 찬반 갈등 해법

헤드라인 뉴스


李정부 5극 3특 성장엔진 산업 발표 코앞…충청권 들러리 되나

李정부 5극 3특 성장엔진 산업 발표 코앞…충청권 들러리 되나

정부가 5극 3특 국가균형발전 전략에 따라 권역별 성장엔진 산업을 이르면 내달 발표할 전망인 가운데 충청권의 위기감이 커지고 있다. 반도체, AI 등 국가 핵심 산업 투자가 이미 영호남으로 대거 몰리면서 충청권은 들러리 신세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이 앞선다. 반도체 생산 인프라 조성이 골자인 '3대 메가 프로젝트'가 호남으로 집중 배치 됐고 최근 산업통상부 지역 산업단지 AX(인공지능 전환) 지원 사업도 영남 쏠림이 뚜렷하기 때문이다. 이재명 정부 집권 2년 차 굵직한 국책사업 선정이 유독 충청권만 소외되는 기류가 짙어지고 있는데..

이 대통령 "추가세수, 미래·청년·지방·교육 4대 분야 집중 투자"
이 대통령 "추가세수, 미래·청년·지방·교육 4대 분야 집중 투자"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대규모 추가 세수를 미래와 청년, 지방, 교육 등 국가의 미래를 좌우할 4대 분야에 집중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주재한 '2026 국가재정전략회의'에서다. 이 대통령은 모두 발언을 통해 "2027년 예산안이야말로 편성 단계부터 오롯이 우리 정부가 처음으로 그려내는 예산"이라며 "대체불가 대한민국이라는 담대한 꿈을 뒷받침하는 그런 방안들을 내년도 예산안에 잘 챙겨 담아야 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재정 운영의 세 가지 원칙을 강조했다. 우선 대규모의 추가 세수를 미래 대응을 위한 전략적..

주요 시중은행 대출 조이자 주택 매수자 발등에 `불`
주요 시중은행 대출 조이자 주택 매수자 발등에 '불'

주요 시중은행이 주택담보대출 조이기에 나서면서 주택 매수자들의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주택 매수를 위해 계약서를 작성했던 이들은 잔금 날을 앞두고 대출이 가능한 은행을 수소문하며 발을 동동 구르고 있다.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은 10일부터 전국 주택구입자금 목적의 주담대 한도를 기존 6억에서 3억으로 대폭 삭감했다. 시중은행이 주담대 한도를 3억으로 낮춘 건 이번이 처음이다. 당초 수도권을 대상으로 규제했던 금액이 전국으로 확대되면서 대전도 주택구입자금 대출이 최대 3억 원까지 한도가 조정됐다. 생애최초 주택구입자도 포..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수 년간의 기다림 끝에…허물 벗는 매미 수 년간의 기다림 끝에…허물 벗는 매미

  • 폭염이 만든 풍경…지상은 ‘썰렁’, 지하는 ‘인산인해’ 폭염이 만든 풍경…지상은 ‘썰렁’, 지하는 ‘인산인해’

  • 불법 주차 차량 피해 중앙선 침범 ‘아찔’ 불법 주차 차량 피해 중앙선 침범 ‘아찔’

  • 폭우에 쏟아진 토사로 도로 통제 폭우에 쏟아진 토사로 도로 통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