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부안군청 전경 |
상황실은 는 10월 15일까지 5개월간 운영되며 6개 반 15명으로 구성됐다.
상황실에서는 산사태 등 재해 우려 지역 현장 예찰 및 점검, 주민대피체계(비상연락망·대피 장소 등) 구축 및 현행화, 기상 상황에 따른 비상연락망 및 초기대응 체계 구축 등을 담당한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산사태 대책 상황실 운영을 통해 여름철 자연재해 대책 기간 산림재해의 선제적 예방·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신속한 복구계획 수립에 집중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산림자원의 효율적 보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부안=전경열 기자 jgy36712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전경열 기자
![[기획] 철도가 바꾸는 생활지도… 2030년대 충청 `30분 생활권`](https://dn.joongdo.co.kr/mnt/webdata/content/2025y/12m/11d/철도1111.jpg)
![[기획]2028년 교통 혁신 도시철도2호선 트램 완성으로](https://dn.joongdo.co.kr/mnt/webdata/content/2025y/12m/11d/118_202512110100105130004377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