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 "구정 소식 받고, 선물도 받고" 바로알림 구독 이벤트 진행

  • 정치/행정
  • 대전

대전 동구 "구정 소식 받고, 선물도 받고" 바로알림 구독 이벤트 진행

이날부터 한 달간…추첨 통해 50명에게 커피 교환권

  • 승인 2024-05-16 17:08
  • 한은비 기자한은비 기자
바로알림 문자서비스 구독 신청 이벤트
대전 동구 바로알림 문자서비스 구독 이벤트 홍보물. (사진 = 동구청)
대전 동구가 구정소식을 문자로 보내주는 '바로알림 문자서비스' 구독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동구 누리소통망(SNS)에서 한 달간 진행된다. 바로알림 문자서비스를 구독, 이벤트에 응모한 대상자 중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커피 교환권을 증정한다.

지난 3월 시작한 바로알림 문자서비스는 매주 화요일 가입자를 대상으로 복지·경제·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구정소식을 문자메시지로 알려주는 서비스다.

바로알림 문자서비스를 받고 싶은 구민은 동구 공식 누리집에 접속해 바로알림 신청 바로가기를 통해 구독 신청 가능하다. 문자로 제공하는 연결 주소로 각 정책별 상세한 설명이 더해져 이용자도 매우 편리하게 소식을 알아볼 수 있다.

특히, SNS를 잘 이용하지 않는 정보 소외계층에게 문자메시지로 필요한 구정소식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며 쏠쏠한 구정소식 알리미로 호응을 얻고 있다.

박희조 청장은 "구민에게 필요한 구정소식이 많은데 이를 어떻게 전하면 좋을까 항상 고민이 많았다"며 "바로알림 문자서비스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정보 사각지대가 없는 동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은비 수습기자 eunbi0213@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KTX 세종선·CTX 연장' 충청권 합의로 새 국면
  2. 진주 M2 페스티벌 7일 개막
  3. 與 당권주자, 지역 현안 실종된 순회경선에 비판 고조
  4. [한화에어로참사] 지휘체계로 수사 확대… 임직원 3명 추가 입건
  5. "국경 넘은 영화의 힘 확인"…첫 대전국제꿈씨영화제 성료
  1. [건강]재발하는 역류성 식도염, 약만 먹으면 괜찮을까?
  2. 충남도, 예산군 '내포역세권' 일대 토지거래 허가구역 재지정
  3. [건강]자외선 쎈 여름철 피부 화상을 예방하는 노하우…"오후 2시 피하고 모자·긴소매 필수"
  4. KRISO, 정종진 신임 소장 "연구성과를 정책·산업 국제표준으로"
  5. 대전시의회 "AI 교육부터 도시정비까지"… 분야별 정책토론 눈길

헤드라인 뉴스


폭염보다 더 힘든 희망고문…대전 쪽방촌 개발사업 또 표류하나

폭염보다 더 힘든 희망고문…대전 쪽방촌 개발사업 또 표류하나

연일 체감온도 33도 이상 불볕더위에 대전에서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정동 쪽방 주민들은 폭염보다 더 힘든 희망고문에 시달리고 있다. 주거 취약계층 지원과 역세권 정비를 위한 이곳 쪽방촌 공공개발 사업이 지난해 9월 2년 반 만에 기본조사가 재개돼 기대감을 모았으나 최근 완공 시점이 2032년으로 변경된 데다 여전히 토지건물주 이견에 벽을 넘지 못해서다. <중도일보 2025년 1월 14·20·21·23일 자, 7월 9·10일 자, 8월 6일 자 1면 보도 등>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올 연말까지 기본조사를 마친..

서남부터미널 폐업 초읽기… 조속한 교통대책 마련 필요
서남부터미널 폐업 초읽기… 조속한 교통대책 마련 필요

대전 서남부터미널 운영업체의 '경영 악화'로 터미널 폐업이 사실상 불가피해지면서 지자체의 조속한 폐업 결정과 교통대책 마련이 요구된다. 최근 단 하나 남아있던 금남고속마저 '이용객 감소'를 이유로 유성복합터미널로 기점 변경을 신청, 충남도가 본격적인 검토에 들어가면서 사실상 폐업 초읽기에 들어갔기 때문이다. 운송업계에선 폐업을 늦추는 것보단, 조속한 이동권 확보 방안 마련이 우선돼야 한다고 강조한다. 2일 운송업계 등에 따르면, 최근 금남고속은 충남도에 기점 변경을 신청했다. 금남고속은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공사로 서남부터미널 진입..

금융당국,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 겨냥 `긴급조치권` 카드 꺼냈다
금융당국,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 겨냥 '긴급조치권' 카드 꺼냈다

금융당국이 증시를 뒤흔드는 주범으로 지목된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을 겨냥해 긴급조치권이라는 강도 높은 카드를 꺼내 들었다. 기본예탁금 상향 등을 골자로 하는 보완책에 이어 발표된 추가 대책 일환으로, 글로벌 반도체 종목 쏠림 현상에 레버리지 상품까지 겹쳐 극도로 높아진 시장 변동성을 관리한다는 차원이다. 2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긴급한 상황에서 시장 안정화 조치를 취할 법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금융감독원과 함께 자본시장법 개정안을 마련한다. 최근 홍콩의 가변 레버리지 배율 사례를 참조했다. 홍콩 증권선물위원회(SFC)는..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민주당 당대표·최고위원 충청서 순회경선 시작 민주당 당대표·최고위원 충청서 순회경선 시작

  • 북적이는 계곡과 한산한 도심 북적이는 계곡과 한산한 도심

  • 장종태 의원 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 선출 장종태 의원 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 선출

  • 과태료 부과 무시한 채 불법광고물 부착 과태료 부과 무시한 채 불법광고물 부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