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소식] 대전 '빅3 백화점', 여름 대비 고객 모시기 총력전

  • 경제/과학
  • 지역경제

[유통소식] 대전 '빅3 백화점', 여름 대비 고객 모시기 총력전

  • 승인 2024-05-16 16:12
  • 신문게재 2024-05-17 5면
  • 방원기 기자방원기 기자
신세계갤러리아롯데
대전 '빅3' 백화점이 다가오는 여름을 대비해 고객 모시기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우선 대전신세계 Art&Science는 17~23일 '럭셔리 프레시&쿨'을 테마로 시즌오프 행사, 프로모션 등을 준비했다. 영패션, 스포츠, 골프, 아동 브랜드는 물론 명품, 워치, 주얼리 브랜드까지 참여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17~19일 신세계 제휴카드(삼성·신한·하나·BC바로·씨티)로 영패션·스포츠·골프·아동 행사 참여 단일 브랜드에서 당일 30만 원 이상 구매 시 금액대별로 최대 7% 신백리워드를 지급한다. 또 제휴카드(하나·씨티)로 명품·워치·주얼리 행사 참여 브랜드에서 당일 200만 원 이상 구매 시에는 금액대별로 최대 7% 리워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행사 참여 브랜드는 신세계 앱 또는 해당 매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브랜드들이 트렌디한 아이템을 선보이는 다양한 팝업스토어는 특별한 쇼핑기회를 선사한다. 콜롬보 스컬쳐럴(SCULPTURAL) 컬렉션 팝업스토어는 17일부터 6월 2일까지 2층 중앙 보이드에서 열린다.



갤러리아백화점 타임월드도 브랜드 시즌오프와 여름 상품 제안전 등 다채로운 프로모션을 통해 고객을 맞이한다. 다양한 해외 유명 브랜드가 17일부터 시즌오프에 돌입한다. 지하 1층의 '듀퐁', 2층 '오프화이트'와 '레페토', 3층 '쟈익앤볼테르'와 '바네사브루노' 등이 시즌오프 프로모션을 진행해 최대 4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만날 수 있다. 갈수록 더워지는 날씨에 여름 상품을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한 프로모션도 준비했다. 6층에서는 17일부터 '헤지스 남성'이 여름 신상품 제안전을 진행해 일부 품목을 20% 할인 판매하고 '스튜디오 톰보이맨'은 여름 상품 특별 초대전을 펼쳐 티셔츠와 바지를 특가에 제안한다. 5층에서는 17~19일 여름맞이 특별 10% 사은행사를 진행한다. '보티첼리', '닥스여성', '아이잗바바', '헤지스레이디스' 등 12개의 여성의류 브랜드들에서 100만 원 이상 구매 시 10만 원 갤러리아상품권을 증정한다.

롯데백화점 대전점은 무더워질 여름을 대비해 다양한 여름맞이 상품 행사를 진행한다. 곧 다가올 여름을 앞두고 아웃도어 및 여성패션 상품군에서 인기 상품 제안 행사를 진행한다. 아웃도어 상품군에서는 '여름맞이 인기 상품전' 행사를 지하 1층 이벤트홀에서 17~23일 진행한다.



K2는 티셔츠 3만 9000~9만 5000원, 바지 6만 9000~11만 1000원, 트레킹화 10만~18만 8000원 등에 구매 가능하다. 정상 제품 구매시 구매 금액대별로 최대 15% 금액을 할인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네파도 티셔츠 2만~3만 9000원, 여름 캐주얼화 6만 3200~8만 원 등에 만나볼 수 있다. 또 아이더 및 블랙야크도 재킷과 바지 등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안한다. 더불어 행사장 단일브랜드 구매 시 구매 금액대별로 7.5% 상당의 롯데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한다.
방원기 기자 bang@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유명무실한 대전시·교육청 청소년 도박 중독 예방·치유 조례
  2. 양승조 "충남에서 검증된 실력 통합특별시에서 완성"
  3. 대전시 설 연휴 24시간 응급진료체계 가동
  4. “정부 행정통합 의지 있나”… 사무·재정 담은 강력한 특별법 필요
  5. 대전경제 이정표 '대전상장기업지수' 공식 도입
  1. 대전 중구, 설연휴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 실시
  2. GM세종물류 노동자들 다시 일상으로...남은 숙제는
  3. 한국효문화진흥원 설 명절 맞이 다양한 이벤트 개최
  4. 추워도 즐거운 물놀이
  5. 대전 서구, 2년 연속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우수'

헤드라인 뉴스


청소년 도박 막겠다더니… 대전시·교육청 조례 유명무실

청소년 도박 막겠다더니… 대전시·교육청 조례 유명무실

대전시와 대전교육청이 각각 청소년 도박 중독 예방·치유에 대한 조례를 두고도 실효성 있는 정책을 펼치지 못하고 있다. 자체 예산 편성을 통한 사업 실행보단 외부기관에 의지하는 경향을 보이거나 기존 사업의 일부로 취급하는 경향을 보이면서다. 시와 교육청 간 연계·협력 강화를 위한 고민도 부족한 실정이다. 9일 대전시와 대전교육청에 따르면 2025년 각각 청소년 도박 관련 조례를 정비하고 시행 중이다. 대전시는 2025년 6월 '대전광역시 청소년 중독 예방 및 치유 지원 조례'를 제정했으며 대전교육청은 같은 해 9월 '대전광역시교육청..

중도일보 19년 연속 지역신문발전기금 우선지원사 선정
중도일보 19년 연속 지역신문발전기금 우선지원사 선정

중도일보(회장 김원식, 사장 유영돈)가 대전·충남권 일간지 중 최초로 19년 연속 지역신문발전기금 우선지원대상사에 선정됐다. 지역신문발전위원회(이하 지발위)는 9일 2026년 지역신문발전기금 우선지원대상사로 중도일보를 포함해 일간지 29곳, 주간지 45곳 등을 선정했다. 중도일보는 2008년부터 올해까지 매년 우선지원대상사로 선정돼 지역신문발전기금으로 운영되는 각종 사업을 펼쳐왔다. 2025년에는 지역신문발전기금 지원을 통해 '대전 둔산지구 미래를 그리다' 등 다양한 기획 취재를 진행하며 지면을 충실하게 채워왔다. '둔산지구 미래를..

김태흠 충남지사·김영환 충북지사 같은 날 국회 기자회견 왜?
김태흠 충남지사·김영환 충북지사 같은 날 국회 기자회견 왜?

국민의힘 소속인 김태흠 충남도지사와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9일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 추진 중인 행정통합을 비판하며 ‘국회 특별위원회 구성’과 ‘충청북특별자치도법’ 제정을 촉구했다. 같은 날 같은 장소에서 같은 당 소속 국회의원을 대동해 행정통합 논의과정에서 배제되고 역차별을 받고 있다고 한목소리를 내면서도 충북은 대전·충남과 엄연히 다르다며 특별법안에 불쾌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김태흠 지사는 이날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성일종 의원(충남 서산·태안)과 기자회견을 열고, “오늘 국회 행안위 공청회에 참여하려 했으나 끝내 배제됐다”며 “(..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설 앞두고 북적이는 유성5일장 설 앞두고 북적이는 유성5일장

  •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 촉구하는 대전중앙로지하상가 비대위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 촉구하는 대전중앙로지하상가 비대위

  • 추워도 즐거운 물놀이 추워도 즐거운 물놀이

  • 가족과 함께 하는 세대공감 예절체험 가족과 함께 하는 세대공감 예절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