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립도서관, 5월 20일부터 24일까지 임시 개관

  • 전국
  • 부산/영남

사천시립도서관, 5월 20일부터 24일까지 임시 개관

6월 1일 정식 개관

  • 승인 2024-05-16 16:55
  • 김정식 기자김정식 기자
사천시립도서관 전경
사천시립도서관 전경<제공=사천시>
경남 사천시는 시민들의 다양한 문화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건립한 복합문화형 사천시립도서관이 임시 개관한다고 1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오는 5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임시적으로 사천시립도서관을 개관하고, 운영을 통해 개선할 점을 확인·보완할 예정이다.

정식 개관은 6월 1일이다. 임시 개관 중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 2~3층 자료실 이용은 가능하나 도서 대출은 불가능하다.

사천시립도서관은 총사업비 258억 원을 투입해 지난해 12월 정동면 예수리에 위치한 반룡공원 내에 지상 4층 연면적 5270㎡ 규모로 준공됐다.

특히, 사천시립도서관은 문화, 정보, 지식을 담아내는 소통의 장소이자 숲속의 도서관이라는 모티브로 자료이용 공간과 문화교육 공간으로 구분해 활용된다.

또한, 남·녀·노·소 다양한 연령층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인 1층은 130석 규모 대강당과 북카페, 기획전시실 등이 설치됐다.

2~3층은 영·유아, 청소년, 성인이 이용 가능한 열람실과 멀티미디어실, 4층은 중회의실, 동아리실, 강의실, 다목적실, 미디어 창작실과 도서관 관리를 위한 사무실 등이 배치됐다.

박동식 시장은 "사천시 최초의 시립도서관인 만큼 사천시의 랜드마크이자 시민들의 복합 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될 것으로 크게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천=김정식 기자 hanul3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서산 석림동 아파트 화재로 주민 70여 명 대피, 재산피해 2,449만 원
  2. '국가기관 집중' 세종, 2차 공공기관 이전도 촉각
  3. 서산 고구마 '호풍미' 본격 수확, 해미읍성축제에서 950만 원 판매 성과
  4. 트램 공사로 평균통행속도 16.4% 감소... 대책 강구키로
  5. 대전샛 정상가동 '눈앞'…활용 조례 제정 시급
  1. 학교급식 음식물쓰레기 처리비 천차만별…충청권도 격차
  2. 충남대 총동창회, 대학 통합 재추진 촉구… 김정겸 총장에 건의서 전달
  3. 중국으로 반도체 핵심기술 빼돌린 일당 덜미
  4. 대전 중등 교원 500명 한자리에…수업 혁신 방향 모색
  5. 대청종합병원 보건복지부 종합병원 의료기관 인증 '획득'

헤드라인 뉴스


정부, 통합돌봄 예산 77% 확대… 충청권 돌봄 격차 해소 나선다

정부, 통합돌봄 예산 77% 확대… 충청권 돌봄 격차 해소 나선다

정부가 내년도 통합돌봄 예산을 올해보다 77% 늘린 1600억 원 규모로 편성하면서 지역 중심 돌봄체계 구축에 속도를 낸다. 특히 고령화와 인구구조 변화에 따라 돌봄 수요가 빠르게 늘어나는 가운데 대도시와 농촌이 공존하는 충청권에서 지역별 돌봄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협력 방안이 본격적으로 논의됐다. 15일 대전시에 따르면 국무총리 소속 사회대개혁위원회와 대전·세종·충북·충남 등 충청권 4개 시·도는 이날 대전근현대사전시관에서 '대한민국 대전환 제2차 국민토론회-충청에서 돌봄을 묻다'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지역별 돌봄 현안과 정..

대전 빵집 120곳 한자리에…`2026 대전 빵 축제` 17일 개막
대전 빵집 120곳 한자리에…'2026 대전 빵 축제' 17일 개막

대전의 다채로운 빵과 문화, 즐길 거리를 한자리에서 만나는 '2026 대전 빵 축제'가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엑스포과학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축제에는 지난해보다 늘어난 지역 빵집 120곳이 참여해 각자의 개성을 담은 대표 메뉴를 선보인다. 개막식은 17일 오후 6시 시민과 함께하는 15m 규모의 대형 롤케이크 커팅 퍼포먼스와 축하공연으로 막을 올린다. 축제의 중심인 '빵 정거장'은 5개 구역(A~E)으로 나눠 운영되며, 방문객들은 참여 빵집의 대표 메뉴를 매장 판매가격보다 5% 이상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대전노동청과 천안·서산지청, 중대재해 33건 조사 외면?
대전노동청과 천안·서산지청, 중대재해 33건 조사 외면?

대전지방고용노동청과 천안·서산지방청이 산업재해로 인정된 중대재해 33건에 대해 재해조사를 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재해 발생 상황 파악 등 후속 조치를 해야 하는 유족보상과 장의비 접수 사건도 100건이나 빠뜨렸다.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어기구 의원(충남 당진시)이 고용노동부 지방노동청별 현황을 분석해 15일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산업재해 요양 급여 승인 사건 중 대전청 15건, 천안지청 13건, 서산지청 5건 등 모두 33건의 재해 발생 상황 파악과 재해조사가 이뤄지지 않았다. 산재 요양 급여 승인 사..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유성국화축제 ‘준비 착착’ 유성국화축제 ‘준비 착착’

  • 어르신들의 신중한 한수 어르신들의 신중한 한수

  • 기온 뚝…‘겉옷 챙기세요’ 기온 뚝…‘겉옷 챙기세요’

  • 구직자들로 북적이는 대전 일자리박람회 구직자들로 북적이는 대전 일자리박람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