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수안보 플랜티움’ 첫 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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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수안보 플랜티움’ 첫 삽

기공식 개최…온천관광·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 승인 2024-05-28 12:42
  • 홍주표 기자홍주표 기자
충주시청
충주시청.
충주시가 수안보 온천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수안보 플랜티움'의 첫 삽을 떴다. 이 프로젝트는 2019년부터 추진됐으며, 2025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충주시는 28일 조길형 충주시장과 박해수 충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2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안보 플랜티움 신축공사 기공식을 열었다. 수안보 플랜티움은 수안보면 온천리 일대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되며, 숙박객실 20실, 사우나, 야외온천장, 테라피존, 식당, 스마트팜, 카페 등의 부대시설을 갖출 예정이다.

조길형 시장은 "수안보 플랜티움은 수안보 온천의 이미지를 쇄신하고 지역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공사현장의 철저한 안전관리를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수안보 플랜티움은 충주시의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지역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이 프로젝트는 지역 주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며, 충주시의 경제적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노력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진다면, 수안보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더욱 매력적인 관광지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충주=홍주표 기자 321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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