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대 인문사회 융합인재양성사업 (HUSS)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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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대 인문사회 융합인재양성사업 (HUSS) 선정

3년간 매년 30억원 규모 재정지원

  • 승인 2024-06-04 13:30
  • 고미선 기자고미선 기자
한남대 전경(보도용)
/한남대 제공
한남대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인문사회 융합인재 양성 사업 (HUSS)' 지역 분야 참여대학에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2023년부터 시작된 HUSS는 대학 내 학과 간, 대학 간 경계를 허물어 인문·사회 중심의 융합 교육 체제를 구축하고 미래 인재를 양성하는 사업이다.

3∼5개 대학이 분야별 연합체를 구성해 소주제를 자율적으로 설정하고 교육 과정을 공동 개발 운영한다. 또 물적·인적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학사제도 등을 개편하게 된다.

올해 지역 분야와 사회구조, 글로벌·공생 분야 연합체 등 3개 분야가 선정됐다. 신규 선정된 연합체는 2026년까지 3년간 매년 30억 원 규모의 재정을 지원받게 된다.
고미선 기자 misuny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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