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회 민속대제전] 김기웅 서천군수 "민속대제전은 애향심 기르는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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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회 민속대제전] 김기웅 서천군수 "민속대제전은 애향심 기르는 무대"

  • 승인 2024-06-10 16:18
  • 신문게재 2024-06-11 6면
  • 김성현 기자김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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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웅 서천군수
"민속대제전은 고유의 전통놀이를 통해 충남 15개 시군 도민들이 소속감과 애향심을 기르는 무대입니다."

김기웅 서천군수는 7일 열린 제34회 충남도지사배 민속대제전에 참석해 이같이 말하며 전통놀이를 통해 공동체적 가치를 되살리면서도 안전한 경기를 진행할 것을 당부했다.

김 군수는 "34회 충남도지사배 민속대제전에 참가하신 충남 15개 시군 선수단 여러분 환영한다"라며 "먼저 이 대회를 준비해 주신 충남도와 중도일보사 등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충남도지사배 민속대제전은 씨름, 윷놀이 투호 널뛰기 등 민족 고유의 민속놀이를 충남 15개 시군 도민들이 한데 모여 선의의 경쟁을 펼치며 시군에 대한 소속감과 애향심을 기르는 무대"라며 "이런 뜻깊은 대회를 15년 만에 문화와 전통이 살아 숨 쉬는 고장, 한산면에서 개최하게 돼 매우 기쁘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번 민속대제전이 우리가 공유하던 추억과 점점 잊혀 가는 공동체적 가치를 되살리는 대화합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다치는 분 없이 민속대제전을 즐겨 주시고 모든 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깃들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특별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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