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KB금융 한국컬링선수권대회' 의정부시에서 개최

  • 전국
  • 수도권

2024 KB금융 한국컬링선수권대회' 의정부시에서 개최

  • 승인 2024-06-10 12:44
  • 김용택 기자김용택 기자
2024 KB금융 한국컬링선수권대회' 의정부시에서 개최!
2024 KB금융 한국컬링선수권대회 개회식/제공 =의정부시
경기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사)대한컬링연맹(회장 한상호)이 주최하는 '2024 KB금융 한국컬링선수권대회'를 6월 9일 의정부컬링경기장에서 개최했다.

이날 개회식에는 김동근 시장과 한상호 대한컬링연맹 회장, 김용석 의정부도시공사 사장, 전국을 대표하는 총 15개팀의 감독과 선수진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대회는 6월 9일부터 17일까지 9일간 의정부컬링경기장에서 진행된다. 남자부 7팀, 여자부 8팀이 출전해 2024~2025년 남여 컬링국가대표팀을 결정하는 국가대표 선발 대회다.

우승팀은 2025년 중국 하얼빈 동계아시아게임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남여 국가대표팀으로 선정된다. 동시에 2025년 의정부시에서 개최되는 '2025 LGT 세계여자컬링선수권대회'에 여자 국가대표팀으로도 출전하게 된다.

한상호 회장은 "이번 대회를 의정부시에서 개최해 영광이다. 2025년 중국 하얼빈 동계아시아게임에 출전하는 국가대표팀을 결정하는 중요한 대회인 만큼, 모든 선수들이 부상 없이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김동근 시장은 "의정부시는 경기북부에서 유일하게 컬링경기장을 보유한 스포츠 도시이자 빙상의 메카 도시답게 스피드스케이팅, 쇼트트랙 등 동계스포츠에 대한 대중적 관심이 높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의정부시의 컬링 대중화와 선수들의 멋진 경기를 응원한다. 또한 내년 의정부시에서 개최되는 2025 LGT 세계여자컬링선수권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의정부=김용택 기자 mk4303@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시=행정수도' 기운, 몽골 대륙으로 확산
  2. [박헌오의 시조 풍경-23] 불꽃은 언제나 젊게 타오른다-정의의 투혼으로 승리한 4월 혁명의 동지들에게-
  3. 백석문화대, 제3회 천안시 빵빵 베이커리 경연대회 개최
  4. 상명대-천안공고, 지역 청년 진로·취업 지원 맞손
  5. 대전충청세종지역대학 취업관리자협의회-육군인사사령부 MOU
  1. 남서울대 시각미디어디자인학과, '자이리톨 스톤' 마케팅 전략 산학협력 프로젝트 성료
  2. 천안법원, 보이스피싱 범죄 인지하고도 방조한 50대 여성 징역형
  3. 소진공, 시흥 로컬창업타운 개소…로컬기업 육성 본격화
  4. ‘미 장병 428명 전사’ 세종 개미고개 6·25격전지 추모제 개최
  5. 대전 대덕구 청사 부지 매각 작업 본격화…올 하반기 감정평가

헤드라인 뉴스


`세종시=행정수도` 기운, 몽골 대륙으로 확산

'세종시=행정수도' 기운, 몽골 대륙으로 확산

한국과 몽골의 정상회담을 계기로 '세종시=행정수도'의 기운이 다시 대륙으로 확산되고 있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 청장 강주엽)은 몽골 하르허롬시청과 행정수도 건설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지난 9일 몽골 울란바타르에서 개최된 한몽 정상회담이 결실을 가져왔다. 이날 양국 정상이 임석한 가운데 협약서 교환이 이뤄졌다. 몽골 정부는 신행정수도인 하르허롬 개발을 앞두고 행정수도로 건설 중인 세종시 모델을 벤치마킹 대상으로 삼았다. 하르허롬은 옛 몽골제국의 수도로 새로운 행정수도 지역으로 조성될 예정인데, 수..

올해 첫 충남권 열대야주의보 발표… 보령·부여·논산 등
올해 첫 충남권 열대야주의보 발표… 보령·부여·논산 등

충남 보령과 부여, 논산에 올여름 충남권 첫 열대야 주의보가 내려졌다. 10일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보령 도서지역을 제외한 보령과 부여, 논산에 열대야 주의보가 발표됐다. 이날 밤부터 11일 아침 사이 대전과 세종, 충남 천안·당진·서산·태안·홍성·보령·서천의 최저기온도 26도 이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열대야는 밤사이 기온이 충분히 떨어지지 않아 오후 6시부터 다음 날 오전 9시까지 최저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되는 현상이다. 대전지방기상청은 밤에도 기온과 습도가 높게 유지되는 만큼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고, 노약자와 온..

대전 전국 최초 도입한 3칸 굴절버스 `스톱` 위기
대전 전국 최초 도입한 3칸 굴절버스 '스톱' 위기

대전시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3칸 굴절버스가 임시 운행도 못해보고 '스톱'위기를 맞았다. 9일 대전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해 7월 대전교통공사를 통해 차량수입대행업체와 92억 원 규모의 3칸 굴절버스 구매 계약(3대)을 체결했다. 3칸 굴절버스는 중국 CRRC사의 'ART' 차량으로 이중 1대는 지난해 10월 대전시에서 시범 운행을 하기도 했다. 하지만, 대전시가 73억의 선금을 지급한 3칸 굴절버스 2대가 결국 납품 기한인 지난달 30일까지 국내에 들어오지 못했다. 그동안 납품 차량수입대행업체가 자금난으로 이미 제작된 차량 2대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불법 주차 차량 피해 중앙선 침범 ‘아찔’ 불법 주차 차량 피해 중앙선 침범 ‘아찔’

  • 폭우에 쏟아진 토사로 도로 통제 폭우에 쏟아진 토사로 도로 통제

  • 초복 앞두고 삼계탕 나눔 초복 앞두고 삼계탕 나눔

  • 어르신들 바둑·장기 한마당 어르신들 바둑·장기 한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