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전남 합동 온라인 일자리박람회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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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전남 합동 온라인 일자리박람회 연다

10일부터 30일까지 지역기업 150여 곳 참여…고용정보·취업기회 제공

  • 승인 2024-06-10 11:09
  • 신문게재 2024-06-11 4면
  • 이창식 기자이창식 기자
광주광역시청사1
광주광역시청 전경
광주광역시가 지역 중소기업 구인난 해소와 채용시장 활성화를 위해 10일부터 30일까지 3주간 온라인으로 '광주·전남 합동 일자리 박람회'를 연다.

10일 광주시에 따르면 이번 온라인 일자리박람회는 구직자에게 다양한 고용 정보와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과 우수 인재를 연결하기 위한 것이다. 광주시와 전남도,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공동주최하고 광주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 전남중소기업일자리경제진흥원이 주관한다.

광주·전남지역 150여 개 기업이 참여할 예정인 이번 박람회는 지역대표 생활정보플랫폼 사랑방미디어를 운영사로 선정해 보다 많은 지역민들에게 일자리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2024 상반기 광주·전남 온라인 채용박람회 누리집을 통해 기업 정보 및 채용공고를 등록해 신청할 수 있다. 구직자는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작성해 직접 참여기업에서 등록한 채용공고에 온라인으로 지원하면 된다.

이 밖에 구직자는 박람회 누리집을 통해 광주·전남 일자리사업 정보, 인공지능(AI) 자기소개서 등 취업지원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채용공고에 지원하면 이벤트 추첨을 통해 백화점 상품권 등 경품을 제공한다.

신창호 노동일자리정책관은 "이번 온라인 채용박람회가 지역 우수 기업과 인재를 연결해 중소기업 인력난과 구직자 실업 문제를 해소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광주=이창식 기자 mediac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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