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효문화진흥원, '사랑과 행복을 전하는 새마을며느리봉사대 자매결연식'

  • 사람들
  • 뉴스

한국효문화진흥원, '사랑과 행복을 전하는 새마을며느리봉사대 자매결연식'

(사)대전시중구새마을회 주관
대전시 후원

  • 승인 2024-06-13 15:50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자매결연식 사진
한국효문화진흥원(원장 김기황, 이하 '한효진')이 주최하고, (사)대전시중구새마을회(대표 심재균)가 주관하고, 대전시가 후원한 '사랑과 행복을 전하는 새마을며느리봉사대 자매결연식'이 11일 한효진 대강당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한효진의 ‘2024년 효문화 진흥 단체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실시된 것으로, 새마을며느리와 결연 어르신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새마을며느리봉사대에서는 앞으로 중구지역 독거노인 68명을 대상으로 1 대 1 매칭을 통해 5개월간 월 2회 가정방문과 안부 전화, 월 1회 간식 전달, 치매예방블록놀이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심재균 (사)대전시중구새마을회장은 "소외된 지역사회 노인분들을 위해 기꺼이 참여해주신 며느리 봉사대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향후 진행될 봉사활동에도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심 회장은 특히 "며느리봉사대 활동을 통해 희미해져가는 효문화에 대한 인식을 재고하고 지역사회 결속력을 다지는데 큰 한걸음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김기황 한효진 원장은 "이번 행사는 효 실천 활동을 통해 주변의 소외되고 몸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 효사랑을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된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 며 "앞으로도 한효진은 효문화 진흥 단체 지원사업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효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속보>대전 갈마동 타이어업체서 화재
  2. 세종 스마트시티 2100세대 분양 초읽기…11월 견본주택 오픈
  3. 대덕대 야구부 창단 4년만에 프로선수 배출
  4. 국방부, 대전 문화동 부지 '전면 매각' 추진…터전 잃을 위기 화훼단지
  5. 대전 용두동2구역, 분양가 이견에 사업 표류… 이자 눈덩이
  1. [중도일보 독자권익위원회] "골목상권 살릴 소비촉진, 지역언론이 이끌어주길"
  2. 국산 밀·콩, 학교급식 타고 식탁으로… 세종 나성중서 소비 캠페인
  3. 국립한밭대 동문 윤통섭 비전세미콘 회장, 발전기금 1억원 기부
  4. 대전 둔산신협, 서구 월평2·3동 저소득계층 위한 겨울이불 전달
  5. 대전교원시니어직능클럽 한글아카데미 합창단 정기공연

헤드라인 뉴스


머크, 대전 추가투자 가능성 시사… 지역경제 동반성장은 과제로

머크, 대전 추가투자 가능성 시사… 지역경제 동반성장은 과제로

머크(Merck)가 대전 생산센터 준공을 계기로 추가 투자 가능성을 내비치면서 대전 바이오산업의 확장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KAIST와 공동 연구개발 프로젝트를 다수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향후 연구시설 확충 가능성까지 거론되면서 대전이 머크의 아시아·태평양 생산거점을 넘어 연구개발 중심지로 성장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29일 열린 머크 대전 생산센터 준공식에서 머크 독일 본사와 독일 정부 관계자들은 대전시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대규모 생산시설 건립이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됐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외국인투자지역 입주에 따..

대전 갈마동 타이어 판매점 화재 진화완료…2~3층 창고에서 발생 추정돼
대전 갈마동 타이어 판매점 화재 진화완료…2~3층 창고에서 발생 추정돼

30일 오전 10시 2분께 대전 서구 갈마동의 한 타이어 판매점에서 발생한 화재가 4시간 31분 만인 오후 2시 33분께 완전히 진화됐다. 짙은 연기와 거센 불길이 치솟으면서 화재발생 직후부터 150건 이상의 신고가 소방당국에 접수됐으며, 대전소방본부는 대전시와 산림청 헬기 2대와 소방장비 98대, 인력 238명을 투입해 화재 진압과 방수 작업을 벌였다.소방당국은 최초 신고 18분 만인 오전 10시 20분께 관할 소방서의 모든 소방력을 동원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했으며, 현장 주변에서는 교통 통제와 주민 대피도 진행됐다.타이어판매점..

`대전 예수` 와이스, 한화 돌아올까… 독수리 군단 마운드 재건 변수로
'대전 예수' 와이스, 한화 돌아올까… 독수리 군단 마운드 재건 변수로

한화이글스의 가을을 뜨겁게 달궜던 '대전 예수' 라이언 와이스가 다시 독수리 군단의 마운드에 오를 수 있을까. 미국 메이저리그(MLB) 재도전에 나섰던 와이스가 자유계약선수(FA) 신분으로 풀리면서 한화 복귀 가능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30일 미국 현지 보도에 따르면 휴스턴 애스트로스는 와이스에게 걸려 있던 2027시즌 500만 달러 규모의 구단 옵션을 행사하지 않기로 했다. 대신 바이아웃 50만 달러를 지급하면서 와이스는 새로운 소속팀을 찾을 수 있게 됐다. 와이스에게 올해는 아쉬움이 짙게 남는 시즌이었다. 지난해 한화에서의..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타이어전문점 화재 대전 타이어전문점 화재

  •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 미래 진로직업 체험 미래 진로직업 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