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무카세' 전현무X김지석, '현무카세 챌린지' 티저 오픈

  • 문화
  • 문화 일반

'현무카세' 전현무X김지석, '현무카세 챌린지' 티저 오픈

  • 승인 2024-06-18 10:46
  • 뉴스디지털부뉴스디지털부
현무카세
사진=ENA '현무카세'
전현무와 김지석이 '현무카세'의 문을 연다.

'대한민국 톱 MC'이자 '맛잘알' 전현무와 '요섹남' 김지석이 뭉친 ENA 신규 예능 '현무카세'(연출 문태주)가 오는 7월 11일 밤 9시 첫 방송하는 가운데, 중독성 강한 '현무카세 챌린지' 티저가 공개돼 본방 사수 욕구를 끌어 올린다.

'현무카세'는 전현무의 이름에 오마카세(셰프에게 온전히 맡기는 코스 요리)의 '카세'를 조합한 프로그램명에 걸맞게, 퇴근길에 문득 생각나는 게스트를 아지트로 초대해 '게스트 맞춤형' 풀코스 요리를 대접하며 마음까지 요리해주는 리얼 토크쇼다. 전현무-김지석의 '환상x환장' 티키타카는 물론, 게스트와의 신선한 '케미 토크'와 '무든램지' 전현무, '자취 18년' 김지석의 요리가 곁들여져 목요일 밤 행복지수를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관련해 제작진은 아지트인 '현무카세'를 오픈하고, 손님 맞을 준비를 마친 전현무-김지석의 첫 만남 모습을 공개했다. 이번 티저에서 두 사람은 최근 SNS, 틱톡, 유튜브 등을 강타하며 대히트를 치고 있는 서이브의 '마라탕후루' 챌린지를 리얼 패러디해, 빵빵 터지는 웃음을 선사한다.

두 사람은 전현무 초상화와 '현무카세' 친필 족자로 꾸며진 아지트에서 양손 검지를 붙인 '앙증 포즈'를 한 채 등장해 시선을 강탈한다. 이때 김지석은 '마라탕후루'의 "선배~ 마라탕 사주세요"라는 대사를 고스란히 본 따 "선배~ 퇴근하셨어요?"라고 묻고, 전현무는 "응~ 했지"라고 답한다. 그러자 김지석은 "선배~ 그럼 현무카세로 같이?"라고 권하고, 전현무는 "현무카세?"라며 갸우뚱한다. 이 모습에 김지석은 "그럼 제가 선배 맘에.."라고 하더니, 전현무와 함께 "현무 카세 카세! 현무 카세세세~ 내 마음이 단짠단짠"이라며 탕후루 댄스를 완벽 재현한다. 하지만 결국 두 사람은 무근본 잡탕 막춤으로 돌변해 폭소를 일으킨다.

왁자지껄하면서도 재치 넘치는 '현무카세'를 실감케 한 이번 티저를 통해 '현무카세 챌린지' 밈도 일어날지 기대감이 솟구치는 가운데, 전현무와 김지석이 '무지 브라더스'로 크로스한 리얼 요리 토크쇼 ENA '현무카세'는 오는 7월 11일 밤 9시 안방을 찾아간다.

뉴스디지털부 webmaster@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통닭 거리'와 '화성행궁'의 조화… 수원이 미식 관광지로 뜬다
  2. 빈집털이 예방부터 절도범 검거까지…대전경찰, 추석 연휴 맞춤형 순찰·신속 대응
  3. 고속도로 통행료 20번 넘게 안 낸 차량 37만대…4년 새 두 배
  4. "계좌에 '급여' 정보 표시 안할 땐 금리 감면 혜택 못 받는다"
  5. 몸짓으로 채우는 원도심…대전ART마임페스티벌 10월 16일 개막
  1. [박헌오의 시조 풍경-32] 시의 몰골
  2.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추석 맞이 민생활동… "이웃에게 따듯한 온기를"
  3. 대전 국공립 중학교 내 정보교사 배치 10곳 중 4곳 불과
  4. 42㎞ 완주 사족보행로봇 '라이보2' 최적설계 연구 네이처에 게재
  5. 추석 연휴 벌초·성묘길 벌 쏘임 주의하세요… “피부 노출 줄여야”

헤드라인 뉴스


갑천습지에 일제 금 수탈현장…동굴입구와 산책로 기초 드러나

갑천습지에 일제 금 수탈현장…동굴입구와 산책로 기초 드러나

대전 갑천습지와 도솔산에 일제강점기 금을 수탈한 광산의 존재가 근래에서야 알려진 가운데 동굴 입구로 추정되는 장소가 또다시 발견됐다. 또 갑천습지 산책로가 유실된 지점에서 돌을 차곡차곡 쌓아 하단 기초를 다진 흔적이 드러나면서 이곳에 산책로가 일제의 금 광산에서 채석한 돌을 운반하는 목적으로 조성되었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1974년까지 관찰되는 광산 입구 26일 중도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대전 갑천습지와 도솔산 그리고 월평공원이 있는 서구 월평동에서 광산으로 개발되었을 것으로 여겨지는 동굴 입구 추정지가 새롭게 발견됐다. 갑천을..

형소법 개정 일주일 앞두고… 명칭부터 수사 인력 어떻게 달라지나
형소법 개정 일주일 앞두고… 명칭부터 수사 인력 어떻게 달라지나

내달 2일 개정 형사소송법 시행과 공소청·중대범죄수사청 출범을 앞두고 대전지역 형사사법 체계에도 큰 변화가 시작된다. 가장 큰 변화는 검사의 직접 수사와 보완수사가 사라진다는 점이다. 지금까지 경찰이 송치한 사건을 검사가 검토한 뒤 필요한 부분을 직접 추가 수사할 수 있었지만 앞으로는 경찰에 보완수사를 요구하는 방식으로 바뀐다. 검찰청 역시 폐지되고 대전지검과 대전고검은 각각 대전지방공소청과 대전고등공소청으로 전환된다. 이에 따라 대전경찰의 수사 부담과 책임은 한층 커질 전망이다. 일반 형사사건의 1차 수사를 맡은 경찰 단계에서 사..

대전 국공립 중학교 내 정보교사 배치 10곳 중 4곳 불과
대전 국공립 중학교 내 정보교사 배치 10곳 중 4곳 불과

중학교 정보 수업 시수가 두 배로 늘어 2027년이면 전 학년에 적용되지만, 국·공립 중학교 세 곳 중 한 곳에는 정보교사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대전을 비롯해 강원, 전남, 전북 등의 지역에서는 정보교사 배치율이 절반 이하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의원(전북 익산시을, 국회 교육위원회)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6년 3월 1일 기준 전국 국·공립 중학교 2657곳 가운데 정보교사가 배치된 학교는 1706곳(64.2%)에 그쳤다. 나머지 951곳(35.8%)은 정보교사 없이 정보 수업을 운영..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

  • ‘버스전용차로 시행중입니다’ ‘버스전용차로 시행중입니다’

  • ‘풍요롭고 즐거운 추석 명절 되세요’ ‘풍요롭고 즐거운 추석 명절 되세요’

  • 귀성객 맞이 서대전역 방역 ‘꼼꼼하게’ 귀성객 맞이 서대전역 방역 ‘꼼꼼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