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문화관광재단, 국비 공모사업 23건 선정 ‘20억원 확보’

  • 전국
  • 논산시

논산문화관광재단, 국비 공모사업 23건 선정 ‘20억원 확보’

문화예술 진흥 및 관광 활성화 박차
지역 관광·축제 새로운 발전방향 여는 기회

  • 승인 2024-06-18 09:11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논산아트센터 전경
논산문화관광재단(이사장 백성현)은 올해 문화체육관광부 등이 주최하는 각종 공모사업 23건에 선정되면서 2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고, 문화예술 진흥 및 관광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선정된 사업분야는 △공연 15건 3억7089만원 △예술교육사업 5건 3억0400만원 △문예진흥 사업 1건 2억8820만원 △관광사업 1건 7억6500만원 △관광축제 사업 1건 3억원으로 총 23건 20억2800만원에 선정됐다.

공연분야 사업으로는 예술경영지원센터 ‘공연예술 유통 지원사업‘, ‘지역맞춤형 중소규모 콘텐츠 유통사업’, ‘순수 예술을 통한 전국 공연장 활성화 사업’ 등을 통해 ‘연극 배소고지 이야기’ 등의 수준 높은 공연 15건을 유치했다.

예술교육 분야에는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의 ‘예술로 어울림’, ‘꿈다락 문화예술학교’, ‘꿈의 무용단’과 충남문화관광재단의 ‘유아문화예술교육’, ‘문화예술교육사 현장 역량강화 사업’ 등이 공모에 선정되어 진행 중이다.

또한, 지역문화진흥원의 ‘구석구석 문화배달’ 사업에 선정되어 매월 마주막주 토요일 ‘문화가 있는 날’ 주간에 연산문화창고에서 다양한 문화행사가 펼쳐지고 있다.

이밖에도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서부내륙권 관광진흥사업’과 충청남도‘ 1시군 1품 축제사업’에 선정되어 지역 관광·축제의 새로운 발전방향을 여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논산문화관광재단의 지진호 대표이사는 “재단 구성원 모두가 발 벗고 뛴 결과, 20억원의 국비를 확보했다”며 “앞으로도 참신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공모사업에 도전해 시민들이 부담 없이 문화·관광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통닭 거리'와 '화성행궁'의 조화… 수원이 미식 관광지로 뜬다
  2. 빈집털이 예방부터 절도범 검거까지…대전경찰, 추석 연휴 맞춤형 순찰·신속 대응
  3. 천안시, '백석마을아이파크' 서북구 제43호 공동주택 금연구역 지정
  4. 대전 갑천습지에 일제 금 수탈현장…무너진 동굴입구와 산책로 기초 드러나
  5. 세종 명물 '낙화축제', 국내 대표 콘텐츠로 발돋움한다
  1. "계좌에 '급여' 정보 표시 안할 땐 금리 감면 혜택 못 받는다"
  2. 아시안게임 야구 대표팀, 중국전서 반전 노려야…비에 경기 지연 변수
  3. 42㎞ 완주 사족보행로봇 '라이보2' 최적설계 연구 네이처에 게재
  4. 추석 연휴 벌초·성묘길 벌 쏘임 주의하세요… “피부 노출 줄여야”
  5. 형소법 개정 일주일 앞두고… 명칭부터 수사 인력 어떻게 달라지나

헤드라인 뉴스


단양 도담정원에 내려앉은 가을…백일홍 꽃물결 장관

단양 도담정원에 내려앉은 가을…백일홍 꽃물결 장관

가을이 깊어가는 단양 도담정원에 형형색색의 꽃물결이 펼쳐졌다. 빨강과 분홍, 주황, 노랑빛 백일홍이 단양강의 푸른 물결과 어우러지고, 그 너머로 도담삼봉이 자리하면서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가을 풍경을 선사하고 있다. 단양군은 도담삼봉 인근 도담정원에 백일홍이 만개하면서 가을철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넓게 조성된 꽃밭은 어느 방향에서 바라보더라도 단양강과 도담삼봉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길 수 있어 가을 나들이와 사진 촬영을 즐기는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백일홍에 이어 보랏빛 꽃까지 더..

절충안 찾은 글로벌 진로탐험대… `현실화` 과제는
절충안 찾은 글로벌 진로탐험대… '현실화' 과제는

달라진 글로벌 진로탐험대, 이제는 순항할 수 있을까. 세종시교육청이 보건복지부 심사 과정에서 우려 사항으로 지목된 예산과 장소, 기간 등을 조정하며 '절충안'을 마련한 가운데, 변경된 사업 방식에 대한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고 있다. 체험 권역을 국내와 아시아 중심으로 조정하고 운영 기간을 줄여 학생의 경제적 부담을 일부 덜어냈다는 점에서 사업 현실화에는 한 걸음 더 다가섰다는 평가다. 다만 2027년 1~2월 시행을 앞두고 빠듯한 준비 일정, 국내 기존 프로그램과의 차별화, 겨울방학 중 운영의 적절성, 안전 우려 불식 등은 풀어야..

천안법원, 성정동 살인사건 60대 남성 `징역 25년`
천안법원, 성정동 살인사건 60대 남성 '징역 25년'

일면식 없는 지인의 친구 등 3명의 사상자를 낸 60대 남성에게 중형이 선고됐다. 대전지법 천안지원 제1형사부는 살인, 살인미수 혐의로 기소된 A(63·남)씨에게 징역 25년을 선고하고, 형의 집행종료일부터 5년간 보호관찰을 받을 것을 명령했다. 27일 법조계에 따르면 A씨와 피해자 B씨는 2010년 일용직으로 일하면서 알게 된 사이고, B씨와 C씨 그리고 D씨는 서로 고향 친구 사이다. A씨는 2026년 5월 26일 서북구 성정동 한 포차식당 안에서 피해자들과 같은 테이블에 앉아 함께 술을 마시던 중 불상의 이유로 격분해 피해자..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

  • ‘버스전용차로 시행중입니다’ ‘버스전용차로 시행중입니다’

  • ‘풍요롭고 즐거운 추석 명절 되세요’ ‘풍요롭고 즐거운 추석 명절 되세요’

  • 귀성객 맞이 서대전역 방역 ‘꼼꼼하게’ 귀성객 맞이 서대전역 방역 ‘꼼꼼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