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민선 8기 3년 차 공약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 전국
  • 논산시

논산시, 민선 8기 3년 차 공약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시민과의 약속 이행’ 위한 지속적 공약 실천방안 점검
6개 분야 79건 공약 중 55.7% 이행률

  • 승인 2024-06-21 18:14
  • 수정 2024-11-14 15:15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민선8기 공약추진상황보고 (1)
논산시는 20일 회의실에서 민선 8기 3년 차를 맞아 공약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이행계획을 고도화하기 위한 '공약 추진 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현재까지의 공약사업 추진 상황을 세부적으로 점검하고, 중장기적 관점에서 공약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구체적 추진계획을 논의하는 자리였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보고회에서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는 일은 언제나 염두에 두는 최우선 목표"라며 "공약사업 추진 과정에 내실을 더하는 동시에, 남은 계획에 차질이 없도록 책임 있는 행정에 임해달라"고 주문했다. 논산시는 이날 보고회에서 점검한 사항들을 바탕으로 향후 공약 달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논산시는 민선 8기 출범과 함께 '시민행복시대'를 열어낸다는 비전 아래 ▲누구나 일하는 경제도시 ▲미래를 준비하는 농업도시 ▲어디든 풍요로운 공유도시 ▲다시 찾고 싶은 역사문화도시 ▲소외 없는 따뜻한 복지도시 ▲미래인재육성 교육도시 등 6대 분야 79개 공약을 내걸었다. 이 중 44건의 공약이 순조롭게 이뤄져 55.7%의 이행률을 보이고 있으며, 최근 (사)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 전국 지방자치단체장 공약이행평가에서 최고등급인 'SA'를 성취하는 등 대외적으로도 이행 성과를 인정받았다.

논산시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공약 이행의 성과를 재확인하고, 남은 과제에 대한 구체적 계획을 수립함으로써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방침이다. 이러한 노력은 논산시가 시민의 신뢰를 얻고 지역 발전을 이끄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연축지구 개발 탄력받나… 공공기관 유치 준비 주목
  2. 천안시, '서북구문화원' 신축·이전 준공
  3. 중도일보 김원식 회장·김현수 대표이사 부자(父子) 아너 소사이어티 탄생
  4. 대전 택시 기본요금 11월부터 4800원… 3년 만에 인상
  5. 잇단 산하기관 잡음… 세종시 관리·감독 문제 도마 위
  1. 세종시민과 기업의 상생 축제… 31일 도담동서 개막
  2. 천안시민한마음체육대회 성료…31개 읍면동 24개 종목 열전
  3. 죽동중·성남중 설립 목소리 커지는데…대전교육청 '해법 찾기' 고심
  4. 가을 제철 수산물 가격 들썩… 꽃게·전어 두 배 급등
  5. 충남농기원, '다단 수경 재배 기술' 개발…부추 생산성 강화 기대

헤드라인 뉴스


李정부 2차 공공기관 이전 초읽기…대전 `우선 배치` 촉각

李정부 2차 공공기관 이전 초읽기…대전 '우선 배치' 촉각

이재명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로드맵 발표가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대전 지역사회의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고 있다. 서울과 가까운 관계로 이전 대상 기관들의 대전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지만, 정부의 후발 혁신도시 우선 배치 여부도 아직 안갯 속이기 때문이다. 대전은 우리나라 연구개발(R&D) 메카이며 국토 정중앙에 자리 잡고 있어 과학기술 및 균형발전 성과를 영호남, 강원 등으로 확산시킬 수 있는 장점이 크다. 이재명 정부가 대전에 관련 공공기관을 전략적으로 배치해야 한다는 목소리에 힘이 실리는 대목이다. 27일 중도일보..

국민취업지원제도 상담인력 불균형… 전국 최대 11.5배, 충청권 5.9배 격차
국민취업지원제도 상담인력 불균형… 전국 최대 11.5배, 충청권 5.9배 격차

전국 고용센터별로 국민취업지원제도 상담 인력의 업무 편차가 천차만별인 것으로 나타났다. 상담사 1명이 관리하는 참여자 수가 전국적으로 최대 11.5배 차이가 났으며, 충청권 내 13개 고용센터에서도 최대 5.9배 격차를 보였다. 27일 본보가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어기구 의원(더불어민주당·충남 당진)이 고용노동부로부터 제출받은 '고용센터별 국민취업지원제도 상담인력'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9월 기준 전국 102개 고용센터의 상담인력은 총 792명으로, 상담사 1명당 평균 126.2명을 관리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국정자원 대전 잔류 위해 추가 부지 발굴… 유치 경쟁 속 대응 본격화
국정자원 대전 잔류 위해 추가 부지 발굴… 유치 경쟁 속 대응 본격화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의 대전 내 대체 시설 확보를 위한 대전시의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 충남과 세종까지 국정자원 유치에 나선 가운데 당초 제안한 2개 후보지 외에도 추가 부지를 발굴하며 대전 내 재설립을 위한 대응에 나서고 있다. 대전시의 이같은 행보는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을 앞두고 신규 기관 유치뿐 아니라 기존 기관 붙잡기에도 힘을 쏟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27일 대전시에 따르면 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날 민선 9기 자치구 상생투어의 마지막 일정으로 서구를 방문해 국정자원 본원의 대전 내 재설립 필요성을 강조했..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스토킹에 의한 여성 살해 국가가 책임져라’ ‘스토킹에 의한 여성 살해 국가가 책임져라’

  • 스토킹 살해 피의자 영장실질심사 스토킹 살해 피의자 영장실질심사

  • ‘울긋불긋’ 대전 도심 ‘울긋불긋’ 대전 도심

  •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