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이준배 세종시당 위원장, 당원 배가로 선거 필승 결의

  • 정치/행정
  • 세종

국힘 이준배 세종시당 위원장, 당원 배가로 선거 필승 결의

6월 20일 선임 이후 7월 8일 세종시청 기자실 찾아 포부 내비쳐

  • 승인 2024-07-08 15:26
  • 수정 2024-07-08 16:24
  • 이희택 기자이희택 기자
축하꽃다발 전달 사진
국민의힘 이준배 시당위원장(가운데)이 6월 20일 선임과 함께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사진=시당 제공.
국민의힘 이준배(55) 세종시당 위원장이 2026년 지방선거 승리를 향한 본격적 행보를 시작했다.

그는 6월 20일 송아영 전 위원장의 바통을 이어받은 데 이어 7월 8일 보람동 세종시청 기자실을 찾아 앞으로 계획을 내비쳤다. 이 신임 위원장은 단독 후보로 출마해 운영위원회 승인을 얻었다.

이준배 시당 위원장은 앞으로 당원 배가 운동에 진력을 기울이면서, "앞으로 1년이라는 시간 동안 국민의힘의 위상을 드높일 수 있도록 체계적인 계획을 통해 실천하는 시당을 만들고, 두번째 다가오는 선거를 대비해 당원 모집 캠페인 등 당의 외연확장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그는 "시당 조직을 연속성과 확장성을 중심으로 운영하겠다. 기존 조직은 연속성을 가지고 활동할 수 있도록 돕고, 새로운 인재들을 발굴하고 등용해 확장성을 넓힐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당원으로서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계획을 실행에 옮기고 결과로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약속을 지키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준배 시당위원장은 충남기계공고를 나와 배재대학교 객원 교수와 세종시 경제부시장, 제22대 총선 세종시을 국민의힘 후보 등을 지냈다.
세종=이희택 기자 press2006@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 행정수도법 논의 물꼬 트나… 28일 소위 유력
  2.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3. 기후부, 전력망 주민참여 확대 개정안 입법예고… 대전서 집회 지속
  4. [2026 국감] 국립대 통합 성패 쟁점…충남대·공주대 재추진, 충북대·교통대는 무산
  5. '6년 공회전' 대전역세권 개발의 민낯… 500억 손실에도 한화 철수
  1. 대전 도안2-13지구 도시개발(가칭) 추진… 유성구, 주민 공람 진행
  2. STN 스포츠, 레쥬와 골프 예능 '골당 TV' 11월 첫 방송
  3. 대전역세권 사업 2027년 재공모 들어간다… 환승센터 등 나눠 공공투자 전환 여지도
  4. 정규직-비정규직, 갈수록 벌어지는 임금 격차
  5. 구민 등진 국민의힘…대덕구의회 원구성 또 불발

헤드라인 뉴스


대전의료원 어떻게 지을까… 시공사 공고 앞 주민·의료계 의견 듣는다

대전의료원 어떻게 지을까… 시공사 공고 앞 주민·의료계 의견 듣는다

지역 최대 숙원 사업 중 하나인 대전의료원 건립과 관련 대전시가 구체적인 기능과 설계 방향을 정립하기 위한 논의에 본격 시동을 건다. 시공사 선정 절차를 앞두고 주민 의견청취와 전문가 포럼을 잇달아 열고 공공의료 인프라 확충에 대비한 공론화 작업에 나서는 것이다. 22일 대전시에 따르면 시는 오는 11월 중 대전의료원 시공사 선정을 위한 기술제안방식 공고를 추진할 계획이다. 기술제안방식은 참여 업체가 의료원의 공간 구성과 시공계획 등을 직접 제안하고 이를 평가해 시공사를 선정하는 절차다. 단순히 정해진 설계에 따라 업체를 선정하는..

대전 금연구역 5만여 곳에 지도원 35명… 단속 한계에 정책 실효성 의문
대전 금연구역 5만여 곳에 지도원 35명… 단속 한계에 정책 실효성 의문

대전시가 간접흡연 피해를 줄이기 위해 금연지도원을 배치하고 금연구역 내 흡연 과태료를 인상했지만 일부 자치구에서는 수년째 적발 실적이 없어 정책의 실효성에 의문이 제기된다. 지역 내 금연구역은 5만여 곳에 달하는 반면, 현장 점검과 계도를 담당하는 금연지도원은 35명에 그쳐 관리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다. 21일 대전시에 따르면 지역 내 금연구역은 5만 580곳이다. 자치구별로는 서구가 1만 4881곳으로 가장 많고, 유성구 1만 4721곳, 중구 7327곳, 대덕구 6898곳, 동구 6749곳이다. 시청 소관 금연구역은 4곳이다...

청와대·국회·부처 이전 감안한 청주공항 시설 확충 필요
청와대·국회·부처 이전 감안한 청주공항 시설 확충 필요

대통령 세종집무실과 국회, 정부 부처 이전 등 '행정수도 완성' 계획에 따라 행정수도 관문인 청주국제공항의 시설 확충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미 공항이 수용할 수 있는 능력을 넘을 정도로 이용객이 늘어난 데다, 정상외교와 국제회의, 공무출장 등까지 수요가 급증할 수밖에 없는 만큼 민간 전용 활주로 신설과 인프라를 갖춰야 한다는 이유에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조국혁신당 황운하 의원(비례)이 22일 제공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청주공항의 국제선 여객터미널은 연간 152만 명을 수용할 수 있지만, 2025년 실제 국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2026 대전 장애인 취·창업박람회 성료 2026 대전 장애인 취·창업박람회 성료

  •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 대전경찰청,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 대전경찰청,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

  • 사람 키보다 높게 쌓인 건설폐기물 사람 키보다 높게 쌓인 건설폐기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