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고령자 교통사고 예방 교육 진행

  • 전국
  • 당진시

당진시, 고령자 교통사고 예방 교육 진행

고령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다양한 정책 펼쳐

  • 승인 2024-07-10 07:07
  • 수정 2024-11-14 18:16
  • 박승군 기자박승군 기자
사본 -(사진3) 전년도 교육(1)
지난 해 진행한 교통사고 예방교육 모습
당진시는 오는 7월부터 65세 이상 고령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교육을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전국적으로 고령자 교통사고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당진시는 고령자를 대상으로 집중 교육을 추진하며 교통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충남 협약기관인 (사)충청남도 교통안전문화협회 소속 강사들이 당진시 경로당을 방문해 교육을 진행한다. 지난해에는 지역 내 경로당과 행정복지센터 등 113곳에서 1867명의 어르신이 교통안전 교육을 수강했다.

또한, 당진시는 고령 운전자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고령 운전자가 운전면허를 자진 반납하면 지역화폐 10만 원을 지급하는 사업과 고령 운전자 표시 스티커를 차량에 부착해 양보 문화를 확산하는 스마일 실버 스티커 무료 배부 사업이 있다. 찾아가는 고령 운전자 교통안전 교육도 진행하며, 교육 수료 시 75세 이상 운전자의 운전면허 갱신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 관계자는 “현재 고령 운전자 교통사고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며 “시에서는 고령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으며 앞으로 더 효과적인 고령자 교통사고 예방 방법을 찾아 실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당진시의 이러한 노력은 고령자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다. 고령 운전자와 보행자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지속적인 교육과 정책이 필요하며, 이는 지역 사회의 안전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이다.

 

당진=박승군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고속도로 통행료 20번 넘게 안 낸 차량 37만대…4년 새 두 배
  2. [박헌오의 시조 풍경-32] 시의 몰골
  3. '통닭 거리'와 '화성행궁'의 조화… 수원이 미식 관광지로 뜬다
  4. 몸짓으로 채우는 원도심…대전ART마임페스티벌 10월 16일 개막
  5. 빈집털이 예방부터 절도범 검거까지…대전경찰, 추석 연휴 맞춤형 순찰·신속 대응
  1.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추석 맞이 민생활동… "이웃에게 따듯한 온기를"
  2. 대전 국공립 중학교 내 정보교사 배치 10곳 중 4곳 불과
  3. "계좌에 '급여' 정보 표시 안할 땐 금리 감면 혜택 못 받는다"
  4. 이서영 충남경찰청장, 귀성길 교통안전 집중 점검
  5. 42㎞ 완주 사족보행로봇 '라이보2' 최적설계 연구 네이처에 게재

헤드라인 뉴스


갑천습지에 일제 금 수탈현장…동굴입구와 산책로 기초 드러나

갑천습지에 일제 금 수탈현장…동굴입구와 산책로 기초 드러나

대전 갑천습지와 도솔산에 일제강점기 금을 수탈한 광산의 존재가 근래에서야 알려진 가운데 동굴 입구로 추정되는 장소가 또다시 발견됐다. 또 갑천습지 산책로가 유실된 지점에서 돌을 차곡차곡 쌓아 하단 기초를 다진 흔적이 드러나면서 이곳에 산책로가 일제의 금 광산에서 채석한 돌을 운반하는 목적으로 조성되었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1974년까지 관찰되는 광산 입구 26일 중도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대전 갑천습지와 도솔산 그리고 월평공원이 있는 서구 월평동에서 광산으로 개발되었을 것으로 여겨지는 동굴 입구 추정지가 새롭게 발견됐다. 갑천을..

형소법 개정 일주일 앞두고… 명칭부터 수사 인력 어떻게 달라지나
형소법 개정 일주일 앞두고… 명칭부터 수사 인력 어떻게 달라지나

내달 2일 개정 형사소송법 시행과 공소청·중대범죄수사청 출범을 앞두고 대전지역 형사사법 체계에도 큰 변화가 시작된다. 가장 큰 변화는 검사의 직접 수사와 보완수사가 사라진다는 점이다. 지금까지 경찰이 송치한 사건을 검사가 검토한 뒤 필요한 부분을 직접 추가 수사할 수 있었지만 앞으로는 경찰에 보완수사를 요구하는 방식으로 바뀐다. 검찰청 역시 폐지되고 대전지검과 대전고검은 각각 대전지방공소청과 대전고등공소청으로 전환된다. 이에 따라 대전경찰의 수사 부담과 책임은 한층 커질 전망이다. 일반 형사사건의 1차 수사를 맡은 경찰 단계에서 사..

대전 국공립 중학교 내 정보교사 배치 10곳 중 4곳 불과
대전 국공립 중학교 내 정보교사 배치 10곳 중 4곳 불과

중학교 정보 수업 시수가 두 배로 늘어 2027년이면 전 학년에 적용되지만, 국·공립 중학교 세 곳 중 한 곳에는 정보교사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대전을 비롯해 강원, 전남, 전북 등의 지역에서는 정보교사 배치율이 절반 이하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의원(전북 익산시을, 국회 교육위원회)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6년 3월 1일 기준 전국 국·공립 중학교 2657곳 가운데 정보교사가 배치된 학교는 1706곳(64.2%)에 그쳤다. 나머지 951곳(35.8%)은 정보교사 없이 정보 수업을 운영..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

  • ‘버스전용차로 시행중입니다’ ‘버스전용차로 시행중입니다’

  • ‘풍요롭고 즐거운 추석 명절 되세요’ ‘풍요롭고 즐거운 추석 명절 되세요’

  • 귀성객 맞이 서대전역 방역 ‘꼼꼼하게’ 귀성객 맞이 서대전역 방역 ‘꼼꼼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