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동저수지 인근 토사유출 국도1호선 완전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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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동저수지 인근 토사유출 국도1호선 완전통제

호남고속도로 서대전TG 전면 우회중
만년·침산·대흥·갑천대교 통행 정상화

  • 승인 2024-07-10 07:47
  • 임병안 기자임병안 기자
이성희122
논산시 탑정저수지가 올 여름 두 번째 방류를 시작하면서 하류에 위치한 성동면, 부적면, 강경읍, 은진면, 대교동, 부창동 지역에 주의가 요구된다. 대전 유성구 방동저수지 방면의 토사유출로 계룡시 방면의 국도 1호선이 완전 통제됐다.

10일 홍수통제소에 따르면 탑정저수지 수위가 크게 상승해 이날부터 초당 800㎥씩 하류로 방류하고 있다. 이틀 전 초당 170톤의 물을 방류하던 것에서 방류량을 크게 확대한 것으로, 이에따라 논산시는 재난문자를 발송해 논산천 하천주변 주민들의 안전한 곳으로 대피를 당부했다. 특히, 성동면, 부적면, 강경읍, 은진면, 대교동, 부창동 주민들은 안전한 곳으로 즉시대피해달라고 요청했다. 또 계룡시청에서 방동저수지 가는 방동 산 51-9에서 토사가 유출됐다. 이 사고로 대전에서 계룡시로 향하는 국도 1호선이 전면 통제 중으로 차량은 경찰에 의해 모두 호남고속도로 서대전톨게이트로 우회하도록 안내되고 있다.

한편, 오전 7시 45분 현재 안영교, 원촌교에서 여전히 차량 통행을 통제 중이며, 복수교, 가장교, 만년교, 침산교, 대흥교, 갑천대교, 오량지하차도에서 통제는 해제돼 정상화됐다.
임병안 기자 victoryl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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