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의정회, 재난안전관리연구회와 MOU… "재난·재해 없는 대전만들자"

  • 정치/행정
  • 대전

대전시의정회, 재난안전관리연구회와 MOU… "재난·재해 없는 대전만들자"

예방정책 수립부터 복구현장 지원 등 협력키로

  • 승인 2024-07-10 17:08
  • 송익준 기자송익준 기자
KakaoTalk_20240710_141502747_02
10일 열린 대전시의정회와 한국재난안전관리연구회와의 업무협약. [출처=대전시의정회]
대전시의정회가 10일 (사)재해극복범시민연합 한국재난안전관리연구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재난·재해없는 대전 만들기에 앞장서기로 했다.

의정회와 연구회는 이날 대전시의회 1층 의정회 사무실에서 업무협약식을 열었다. 이날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재난·재해로부터 대전시민들이 안전한 삶을 영위하도록 재난·재해 예방 정책 수립부터 재난·재해 발생 시 현장 지원 등에 나선다.

또 연구과제 공동 발굴, 안전한 사회 만들기 캠페인, 시민안전교육 등도 함께 진행한다.

박세열 회장은 "기후변화로 재난·재해 발생 빈도가 높아짐은 물론 피해 규모도 크게 증가하고 있다"며 "그런 만큼 업무협약이 매우 의미있다고 생각한다. 재난·재해 없는 안전한 대전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이준건 원장도 "저출산 고령화 시대 속 기후변화, 재난·재해로부터 안전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대전시민들의 안전대책수립을 위한 정책개발과 연구, 학습, 현장지원 등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협약식엔 조종국 전 대전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윤종명 의정회 사무총장, 윤용대 전 부의장, 이덕규·황웅상·오영세·송인숙·이희재·조신형 의원이 참석했다.

송익준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李정부 2차 공공기관 이전 초읽기…대전 '우선 배치' 촉각
  2. 가을 제철 수산물 가격 들썩… 꽃게·전어 두 배 급등
  3. 온통대전, 카드 없이 QR코드로 결제한다… 정부 지원율 변화도 관심
  4. 스토킹 피해 신고했던 전 연인 살해 40대 구속
  5. 대전시의회, 이효식 대전도시공사 사장 후보 '인사청문회'
  1. 국정자원 대전 잔류 위해 추가 부지 발굴… 유치 경쟁 속 대응 본격화
  2. 정부·민주당, 행정수도특별법·행복도시특별법 최우선 처리 약속
  3. '양성자 암치료센터' 건립 나선 세종, 중부권 첨단의료 거점 노린다
  4. 대전혁신센터, 스케일업 투자지원 민간운영사 업무협약
  5. 대전 선도지구 선정 방식 변경에 재도전 구역 희비 교차

헤드라인 뉴스


연료기지 최적지 나왔지만… 수소트램 도입여부 안갯속

연료기지 최적지 나왔지만… 수소트램 도입여부 안갯속

대전 도시철도 2호선 수소트램 운영에 대비한 수소연료 생산·공급시설의 최적 입지로 동구 구도동 일대가 제시됐다. 다만 주요 후보지 모두 개발제한구역으로 묶여 시설 조성을 위한 제도 개선이 필요한 데다, 대전시가 트램 급전방식 변경 여부를 검토 중인 점은 변수로 꼽힌다. 28일 대전연구원이 발표한 '수소연료공급시설 입지분석 및 제도개선 방안'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연구진은 대전지역 수소 수요 전망과 공급시설 입지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남대전톨게이트 인근인 동구 구도동 12-3 일대를 최적 후보지로 선정했다. 이번 연구는 수소트램..

대전이노베이션아카데미, `AI 혁신의 새 장을 열다`
대전이노베이션아카데미, 'AI 혁신의 새 장을 열다'

대전의 미래 산업과 대한민국 소프트웨어(SW) 생태계의 패러다임을 바꿀 거점인 '대전이노베이션 아카데미'가 28일 14시 대전시 서구 월평동서 공식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교육 과정은 AI 활용 인재를 양성하는 네이티브 과정(5개월)과 인공지능 올인원 과정(18개월)으로 운영된다. 대전시와 진흥원은 대전이노베이션아카데미 개소를 시작으로 지역 AI 및 소프트웨어(SW) 생태계를 이끌어갈 핵심 거점으로 이끄는 한편, 대전시는 대전이노베이션아카데미가 대한민국 ICT 생태계의 판도를 바꾸고, 지역 성장의 새로운 동력을 창..

[르포] 합친 지 27년, 도시 이름까지 바꿨다… 단바사사야마의 생존법
[르포] 합친 지 27년, 도시 이름까지 바꿨다… 단바사사야마의 생존법

수도권 일극 체제와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할 해법으로 추진된 충남·대전 행정통합이 첫 출범 목표를 이루지 못한 채 다시 출발선에 섰다. 하나의 경제·생활권을 구축하고 지역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구상이었지만, 주민 동의와 재정·권한 이양 등 해결해야 할 과제도 분명해졌다. 행정구역을 하나로 묶는 것만으로 통합의 성공이 보장되는 것은 아니다. 앞서 행정통합을 경험한 일본과 대만 역시 행정 효율화와 재정 기반 강화라는 기대 속에 주민 갈등과 재정 부담, 지역 간 불균형이라는 숙제를 마주했다. 본보는 일본의 헤이세이 대합병과 오사카 행정체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미래 진로직업 체험 미래 진로직업 체험

  • 올가을 들어 가장 추운 날씨 올가을 들어 가장 추운 날씨

  • ‘스토킹에 의한 여성 살해 국가가 책임져라’ ‘스토킹에 의한 여성 살해 국가가 책임져라’

  • 스토킹 살해 피의자 영장실질심사 스토킹 살해 피의자 영장실질심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