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라이온스클럽-세종시 자원봉사센터, 의미있는 동행 스타트

  • 사회/교육
  • 미담

세종라이온스클럽-세종시 자원봉사센터, 의미있는 동행 스타트

7월 10일 지역사회 봉사활동 활성화 취지의 업무 협약
소외 계층 위한 쌀 100kg 후원, 다양한 봉사활동 발굴 협의

  • 승인 2024-07-11 06:56
  • 이희택 기자이희택 기자
KakaoTalk_20240710_180654259
7월 10일 국제라이온스협회 356-F(세종·충남)지구 세종라이온스클럽과 세종시 자원봉사센터 간 협약 모습. 사진=라이온스클럽 제공.
국제라이온스협회 356-F(세종·충남)지구 세종라이온스클럽은 7월 10일 세종시 자원봉사센터와 의미 있는 동행을 시작했다.

2024-2025 회기를 맞아 처음 열릴 정기총회에 앞서 센터를 방문, 지역사회 봉사활동 활성화 취지의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지역 이웃들을 위한 쌀 100kg을 후원하고, 다양한 수요처를 관리하는 자원봉사센터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홍지복 회장은 "세종시는 지속 개발되고 있는 도시이긴 하나 지역 내 도움을 필요로 하는 이웃들이 곳곳에 무수히 많다"며 "사각지대 계층을 적극 발굴해 철저하게 관리하는 자원봉사센터와 같은 기관들이 있어 너무 감사하고 든든하다. 서로 나누고 돕는 건강한 지역이 되기 위한 뒷받침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한편, '다시 옛 명성을 찾아, 세종에 희망을'이란 슬로건 아래 아름다운 동행을 시작한 세종라이온스클럽. 예비 라이온 가입 희망자는 클럽 회장(☎ 010-7527-8731)에게 문의하면 된다.
세종=이희택 기자 press2006@

KakaoTalk_20240710_180659244
세종라이온스클럽은 이날 지역사회 취약 계층을 위한 쌀 100kg을 기부했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트램 급전 방식 논란 여전…공론화 필요 목소리
  2. 예산군, 가을 축제 잇따라 개최… 행사장 안전관리 강화
  3. 정년 후 재고용, 이제 회사 마음대로 못한다?… 대법 "관행 따져야"
  4. 예타 막힌 대전 나노반도체 국가산단…몸집 줄여 재도전
  5. (종합)충남대·공주대 통합교명 ‘충남대’… 대전·공주에 통합본부 둔다
  1. 대전 유성구 주민 기획 13개 동 '마을 축제' 개최
  2. 황운하 "대전중수청 이전 홍보는 몰염치"… 민주당에 쓴소리
  3. ‘한 대학 두 본부’…충남대·공주대 통합 이후 모습은…
  4. "더는 버티기 어려워"… 대전 서남부터미널, 폐업 재신청
  5. 대전 복용동 염소 축사서 화재…일대 정전 복구중

헤드라인 뉴스


대전 트램 급전 방식 논란 여전…공론화 필요 목소리

대전 트램 급전 방식 논란 여전…공론화 필요 목소리

대전시가 추진 중인 도시철도 2호선 트램의 급전 방식을 둘러싼 논란이 여전하다. 친환경 수단이자 무가선 운행이 가능한 수소 연료 전지 방식이 채택됐지만, 국내 첫 도입 사례인 만큼 안전성 우려가 가시지 않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수소 생산·충전 시설 조성에 따른 막대한 예산 투입과 연간 운영비도 400억 원가량 소요될 것으로 예상 되는 점도 부담이다. 설상가상 공기 지연으로 트램 개통마저 미뤄진 가운데, 지금부터라도 급전 방식의 적정성을 따져보기 위한 공론화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18일 중도일보 취재결과, 대전시는..

대전 프로스포츠 5인방, 아시안게임 금빛 도전
대전 프로스포츠 5인방, 아시안게임 금빛 도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이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대전 연고 프로스포츠 선수들의 금빛 도전에도 관심이 쏠린다.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에서는 노시환과 문현빈이 태극마크를 달고, 왕옌청은 대만 대표팀 유니폼을 입는다. 여자배구는 정관장 소속 박여름과 박은진이 대표팀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대전을 대표해 국제무대에 나선다. 한화에서는 노시환과 문현빈이 한국 야구대표팀 최종 명단에 포함됐다. 노시환은 내야수, 문현빈은 외야수로 대표팀 타선에 힘을 보탤 전망이다. 한국 야구대표팀은 2010 광저우 대회부터 2014 인천, 2018..

민주당 김민석 신임 대표, 행정수도 과업 완성할까
민주당 김민석 신임 대표, 행정수도 과업 완성할까

더불어민주당 신임 김민석 대표가 국책사업이자 역사적 대의인 '행정수도 완성'에 견인차 역할을 할지 주목된다. 행정수도 완성을 국정 과제로 채택한 이재명 정부의 첫 총리를 지냈고, 총리 세종 공관과 정부세종청사를 오가며 누구보다 행정수도의 의미와 가치를 잘 알고 있기에 기대를 모은다. 당 대표 선거 과정에서도 하반기 정기국회 내 '행정수도특별법' 제정안의 당론 채택과 통과를 공언한 바 있다. 해당 법안 통과가 여·야 합의에 의한 중차대한 사안인 만큼, 김 대표의 의지만으로 실현될 수 없다는 점은 아킬레스건으로 남아 있다. 국민의힘 장..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다시 찾아 온 폭염…참새들의 ‘여름 피서’ 다시 찾아 온 폭염…참새들의 ‘여름 피서’

  • 을지훈련 시작…비상급식 체험 을지훈련 시작…비상급식 체험

  • 더불어민주당 신임 당 대표에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신임 당 대표에 김민석

  • 민주당 전당대회서 고공 시위 민주당 전당대회서 고공 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