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백옥 쌀 빵' 개발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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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백옥 쌀 빵' 개발 착수

9월 시민의 날, 카스테라·샌드·쿠키 3종 첫 선 예정

  • 승인 2024-07-11 10:49
  • 신문게재 2024-07-12 3면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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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캐릭터 '조아용' 활용한 쌀 카스테라
도농복합도시인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시 캐릭터 '조아용'과 대표 농산물 브랜드 백옥 쌀을 결합한 3가지 빵을 개발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시는 시민 눈 높이에 맞는 맞춤형 쌀 가공 상품을 개발해 농가의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맞춤형 관광상품으로 개발하여 쌀 소비 촉진을 돕기 위해 추진했다.

특히 '백옥쌀 활용 가공 제품 연구개발 용역'을 발주해 백옥쌀로 만든 카스테라와 샌드, 쿠키 등 3종을 개발하여 9월 시민의 날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 국민 1인당 연간 쌀 소비량 56.4kg으로 나타나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며 "시 캐릭터를 담아 쌀 소비를 증대하여 지역 특화 상품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용인=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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