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서구, 나눔문화 확산 착한공유센터 4호점 개소

  • 전국
  • 광주/호남

광주시 서구, 나눔문화 확산 착한공유센터 4호점 개소

키즈존·청춘존·힐링존·입주특별존 운영

  • 승인 2024-07-11 15:08
  • 이창식 기자이창식 기자
물품공유센터 4호점 개소(2)
광주광역시 서구가 지난 10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광주상무역골드클래스 상가 109호에 착한공유센터 4호점을 개소했다./광주시 서구 제공
광주광역시 서구가 지난 10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광주상무역골드클래스 상가 109호에 착한공유센터 4호점을 개소했다.

공유센터 4호점은 사전에 주민 의견수렴을 거쳐 수요가 많은 물품 100여개를 준비했으며, 공유공간은 ▲연령대별 장난감 등이 구비된 '키즈존' ▲캠핑용품 등 취미용품들이 구비된 '청춘존' ▲집들이 및 파티용품들을 갖춘 '힐링존'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 아파트 입주자들을 위한 '입주특별존'도 마련해 이사박스, 이동용 카트, 미세먼지 측정기 등 새집증후군 관련 용품, 창문용 로봇청소기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

4호점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9시~오후6시이며 물품 대여신청은 사전에 유선으로 가능 여부를 확인한 후 센터에 방문하면 된다. 대여료는 평균 물품가액의 1~3%이며, 대여기간은 물품에 따라 최소 3일부터 7일까지, 1회 연장(7일)이 가능하다.

이 외에도 서구는 화정2동 행정복지센터(1호점), 동천동 행정복지센터(2호점), 서로이음사회적가치지원센터(3호점)에서 공유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개인 부담을 줄이고 활용도를 높이는 물품 공유로 주민 만족도를 높여가고 있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물품공유센터, 공유주차장 등 나눔과 공유 문화 확산으로 착한도시 서구의 가치 실현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광주=이창식 기자 mediacnc@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교육혁신 선도지역에 대전과 충남.충북 희비 엇갈려
  2. 서산 운산 역천파크골프장 18홀 시대 열렸다, 200명 친선대회로 화합 다져
  3. 홍성군민 700명 '송전탑 백지화 촉구' 총궐기대회… "주민 없는 입지선정위는 요식행위"
  4. 천안시, 천안종합운동장 유료화 공사로 전면 통제...400면 임시주차장 마련
  5. 서산국화축제 6일 화사하게 개막,고북 들녘 수놓은 국화 향연 펼쳐진다
  1. 충남대 통합 재추진 속도전,,, 통합안 수정 여부 쟁점
  2. 미분양 부담 커진 대전… 주택 인허가 감소에 공급 전망도 불투명
  3. 대전 학교 행정실 공무원 방학 중 재택근무 검토…근무환경 개선 합의
  4. '지각·중도 퇴장·불참' 어수선했던 충남도 국회의원 초청 설명회
  5. 허태정 "공공기관 유치 위해 시청사도 내줄 수 있다"… 대전 이전 희망기관도 잇따라

헤드라인 뉴스


대전역세권 개발 줄줄이 난항…쪽방촌 준공도 2033년으로 지연

대전역세권 개발 줄줄이 난항…쪽방촌 준공도 2033년으로 지연

대전 동구 정동 쪽방촌 개발사업의 준공 시점이 2033년으로 또다시 미뤄질 전망이다. 쪽방 주민들의 주거 안정을 도모하고 낙후된 일대를 공공주택지구로 정비하는 사업인데, 토지·건물 소유주와의 보상 문제가 수년째 발목을 잡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공사비 상승으로 총사업비와 예상 적자 규모가 기존보다 3배 가까이 불어날 것으로 예상 되면서, 경영투자심사를 앞두고 사업 추진에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앞서 복합2-1구역 개발 역시 원점으로 회귀한 점을 감안하면 대전 역세권 개발사업 전반의 사업성 확보와 제도 개선 등 실효성 있는 대책 마..

불법사금융예방대출 연체율 44% 훌쩍... 연령대 낮을수록 연체 높아
불법사금융예방대출 연체율 44% 훌쩍... 연령대 낮을수록 연체 높아

서민금융진흥원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지원하는 정책서민금융상품인 불법사금융예방대출 연체율이 44%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대출은 제도권금융 이용이 어려운 저소득·저신용 취약계층이 불법사금융에서 돈을 빌리지 않기 위해 최대 100만 원을 지원하고 있다. 4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대출 의원실이 금융위원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불법사금융예방대출 연체율은 2026년 9월 말 기준 44.3%를 기록했다. 대출잔액은 3140억 원, 연체잔액은 1391억 원이다. 연체율은 전체 대출잔액 중 원리금을 1개월 이상 연체한..

2차 공공기관 이전 초읽기…충남도, ‘맞춤형’ 전략 총력전
2차 공공기관 이전 초읽기…충남도, ‘맞춤형’ 전략 총력전

정부의 2차 수도권 공공기관 지방 이전 발표가 임박함에 따라 충남도가 행정력과 정치력을 총동원한 유치전에 나섰다. 특히 1차 이전에서 제외된 충남의 특수성과 산업 기반을 연계한 '맞춤형' 전략을 앞세워 실리 확보에 사활을 거는 모습이다. 4일 충남도에 따르면 도가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 계획에 대비해 준비 중인 핵심 전략은 산업 구조와 미래 성장 동력을 반영한 4대 기능군 중심의 '맞춤형 이전'이다. 충남도가 가장 공을 들이는 분야는 기후에너지환경이다. 전국 최대 석탄화력발전소 집적지이자 철강·석유화학 등 탄소 다배출 산업이 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갑천4BL 청년주택 공급사업 기공식 대전 갑천4BL 청년주택 공급사업 기공식

  • 윤석열 전 대통령 항소심에 쏠린 눈 윤석열 전 대통령 항소심에 쏠린 눈

  • 국가철도공단 사랑의 연탄 나눔 국가철도공단 사랑의 연탄 나눔

  • 미래 전장 누빌 다양한 무인차량 미래 전장 누빌 다양한 무인차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