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 신양초, 더위 안녕! 친구들과 워터파크에서

  • 전국
  • 예산군

예산 신양초, 더위 안녕! 친구들과 워터파크에서

  • 승인 2024-07-11 09:49
  • 수정 2024-11-13 22:58
  • 신언기 기자신언기 기자
0
예산 신양초, 더위 안녕! 친구들과 워터파크에서 시원한 물놀이를 즐겨요1
예산 신양초등학교는 10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덕산 스플라스 리솜 워터파크에서 물놀이 체험학습을 진행했다. 이번 체험학습은 학생들이 여름을 건강하게 즐기고 친구들과 소통하며 협력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체험학습에 앞서 학생들은 물놀이 안전교육과 준비운동을 마친 후, 기다렸던 물놀이를 위해 물속으로 뛰어들었다. 학생들은 파도풀, 워터슬라이드, 유수풀 등 다양한 물놀이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물과 친해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는 물에 대한 적응력을 기르는 동시에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는 기회였다.

물놀이 체험학습에 참여한 한 학생은 "물 속에 들어가면 바닥에 발이 닿지 않는 게 무서웠는데, 친구들과 함께 하니 용기가 생겼어요. 다음에 또 친구들이랑 물놀이 오면 좋겠어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성자 교장은 "이번 체험학습을 통해 학생들이 물과 친해지고 안전하게 물놀이하는 방법을 익혔으면 좋겠다. 더불어 친구들과 소통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으면 한다. 또한, 앞으로도 학생들이 함께 어울리는 활동을 통해 학교폭력을 예방하는 데에도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체험학습은 학생들에게 물과의 친밀감을 높이고, 안전한 물놀이 방법을 익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친구들과의 협력과 소통을 통해 긍정적인 학교 문화를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예산=신언기 기자 sek51@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중수청 예산 순위도 밀린 대전… 세종 임시청사 장기화 우려
  2. [통(通)하는 충남, 시험대 선 박수현 충남지사의 소통 리더십] ③ 혁신도시의 완성을 향한 공공기관 및 산단 유치
  3. 방학 중 돌봄 공백 커지나…대전 교육공무직노조 총파업 예고
  4. 충남대병원 보수공사 기간 제1주차장 폐쇄…가뜩이나 혼잡한데 환자 불편예상
  5. 특허법원, 한남대·충북대와 지식재산 재판 현안 논의
  1. "토큰부터 무선충전 전기버스까지" 특구1번 오창수 기사 본 '창밖'
  2. 농어촌 기본소득, 청양군에 불어온 활력의 바람
  3. 대전 노후계획도시 선도지구 둔산 2곳·송촌 1곳 '낙점'
  4. [춘하추동] 기후위기 시대, 폭염 대응의 새로운 기준
  5. 민주노총대전본부, 폭염감시단 발족...차별 없는 폭염 대책 전면 적용촉구

헤드라인 뉴스


[기획-옅어진 대전 문인의 흔적] ② 주차장이 된 박용래 집터

[기획-옅어진 대전 문인의 흔적] ② 주차장이 된 박용래 집터

도시의 기억은 결국 사람과 장소에 남는다. 대전에도 지역 문학사의 흐름을 이어온 문인들의 흔적이 곳곳에 남아 있지만, 정작 그 자취는 시민들에게 충분히 알려지지 못한 채 멀어지고 있다. 묘역은 찾기 어렵고, 생가는 사라졌으며, 지역의 문학적 자산을 기리려는 노력은 행정의 체계적 지원으로 이어지지 못하고 있다. 본보는 '옅어진 대전 문인의 흔적' 기획을 통해 대전 문학유산 보존의 현주소와 지역 문화 행정의 과제를 짚어본다. <편집자 주> [글 싣는 순서] ① [르포] 산길 끝 김호연재 묘역, 문학관 논의도 길 잃었다 ② 주차장이 된..

대전 선도지구 발표… 둔산 신청 구역들 `희비교차`
대전 선도지구 발표… 둔산 신청 구역들 '희비교차'

대전 노후계획도시정비 선도지구 선정 결과에 신청 구역들의 희비가 교차했다. 일부 구역은 결과를 수용하고 2차 공모 준비에 나섰지만, 자체적으로 높은 점수를 예상했던 구역은 평가 결과에 대한 정보공개청구를 검토하는 등 상반된 반응을 보였다. 15일 정비업계 등에 따르면 대전 선도지구 공모에는 둔산지구 9곳과 송촌(중리·법동)지구 1곳 등 총 10개 구역이 신청했다. 1차 선도지구 공모 결과 총 3개 구역이 선정됐다. 둔산지구에서는 13구역(크로바·목련)·14구역(한가람·공작)이, 송촌지구는 6구역(보람·삼익소월)이 이름을 올렸다. 반..

대통령 업무보고 첫날, 지방주도 성장 우대·지원정책 봇물
대통령 업무보고 첫날, 지방주도 성장 우대·지원정책 봇물

이재명 정부 출범 후 두 번째로 열리는 부처별 업무보고에서 지방주도 성장을 위한 다양한 우대 정책과 지원 방안들이 쏟아졌다. 재정경제부는 재정과 금융·세제·규제·기술·인재·인프라 등 7대 패키지를, 국세청은 지역기업 세무조사 유예 등을, 조달청은 비수도권 기업의 수주기회 확대와 판로 지원, 관세청은 권역별 첨단산업 집중 지원 등을 내놨다. 국가데이터처는 지역 관련 정보통계를 확충하고, 금융위원회는 지방금융 격차 해소에 나선다. 이 대통령 주재로 15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업무보고 첫날, 재경부와 국세청, 관세청, 조달청, 국가데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제헌절에 대해 공부해요’ ‘제헌절에 대해 공부해요’

  • 나에게 맞는 대학은? 나에게 맞는 대학은?

  • 초복 앞두고 북적이는 삼계탕집 초복 앞두고 북적이는 삼계탕집

  • ‘집 밖이 더 낫다’…쪽방촌의 힘겨운 여름 나기 ‘집 밖이 더 낫다’…쪽방촌의 힘겨운 여름 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