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공 금강유역본부, 집중호우 피해지역 복구지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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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공 금강유역본부, 집중호우 피해지역 복구지원 총력

-12일부터 금산군 침수피해 가구 복구 구슬땀, 논산시 피해가구엔 세탁차량 2대 지원

  • 승인 2024-07-13 21:31
  • 김덕기 기자김덕기 기자
수공 금강본부
수공 금강유역본부 직원들이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금산군 일원에서 수해복구 작업을 펼치고 있는 모습
한국수자원공사 금강유역본부(본부장 김창준)는 이번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지역의 신속한 복구를 위해 충남 금산군과 논산시 주민을 대상으로 12일부터 긴급 지원활동에 들어갔다.

10일부터 내린 집중호우로 금산군에선 도로 유실 및 산사태 등으로 111가구 165명이 대피했다. 논산시는 공공시설 파손 23건, 190가구 500여명이 대피하는 등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가 막심했다.

이에 금강유역본부 산하부서 직원들은 12일 금산군 금산읍 일대 마을을 찾아 침수 피해를 입은 가구의 신속한 복구를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또 논산시 침수피해 가구의 세탁지원을 위해 세탁차량 2대를 지원하는 등 주민들의 일상회복을 위해 힘을 보탰다.

수공 금강본부
수공 금강유역본부가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논산시 일원에서 세탁차량 2대를 투입해 세탁봉사에 나선 장면
김창준 본부장은 "예상치 못한 집중호우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계신 주민들과 아픔을 나누고 작은 힘이라도 보탬이 되고자 복구 지원에 나서게 됐다"며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피해지역 복구를 위해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세종=김덕기 기자 dg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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