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2024년 공공건축가 세미나 개최

  • 정치/행정
  • 대전

대전시 2024년 공공건축가 세미나 개최

혁신적인 공공건축물 건립 등 市 디자인 정책 공유, 공공건축가 역할 강조

  • 승인 2024-07-15 17:49
  • 신문게재 2024-07-16 2면
  • 이상문 기자이상문 기자
대전시 2024년 공공건축가 세미나 사진
대전시는 1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유득원 행정부시장, 이진숙 총괄건축가, 공공건축가,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의 혁신적인 디자인 개선과 공공건축·공간환경 개선을 위한 공공건축가 세미나를 개최했다. 사진제공은 대전시
대전시는 1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유득원 행정부시장, 이진숙 총괄건축가, 공공건축가,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의 혁신적인 디자인 개선과 공공건축·공간환경 개선을 위한 공공건축가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대전시의 명품건축, 명품도시 조성 및 혁신적인 공공건축물 디자인을 위한 기획디자인 운영 방향 등 시 디자인 정책을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세미나는 이진숙 총괄건축가의 '공공건축가 운영현황 및 시공공건축물 디자인 방향' 발표를 시작으로 건축공간연구원 백선경 연구위원의 '공공건축가제도 이해 및 사례' 강연이 진행됐다.

또, 최근 대전시에서 발주한 대전아트파크 기획디자인 국제공모에서 마스터플랜 우수작으로 선정된 ㈜더시스템랩 건축사 사무소 김찬중 건축사의'불확실성 시대의 건축' 강연이 이어졌다.

특히 대전시에서 현재 도입·추진하고 있는'선(先) 디자인 후(後) 사업계획 수립' 방식에 대한 대전시의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사업(발주)부서의 공공건축가 적극 활용 등 의지를 다지는 시간도 가졌다.

앞으로 공공건축가는 2년간 대전시 공공건축 발전을 위해 사업 구상 단계부터 참여하여 자문뿐만 아니라 건축기획 디자인, 공간환경개선 아이디어 공모, 시민포럼 개최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대전시 디자인 품격을 향상할 예정이다.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대전의 도시 정체성을 담아 후대에 남겨줄 혁신적인 디자인을 가진 명품건축물 건립을 위해선 공공건축가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한 시기"라며 "대전시만의 특색을 반영한 명품건축, 명품도시 조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역량을 발휘해달라"고 말했다.
이상문 기자 ubot135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與野 행정수도특별법 합의처리로 "세종시 완성" 의지 증명해야
  2. 대전시, 시내버스 이용 에티켓 홍보 확대
  3. 대전서 연이틀 배터리 충전 화재… 전기 이동수단 이용 증가에 '안전주의보'
  4. [문화 톡]노금선 전 MBC 아나운서의 화려한 귀환
  5. 성광진·임전수·이병도·김성근 충청권 민주진보교육감 "초광역 협력 약속"
  1. 맹수석 대전교육감 예비후보 단일화 재논의 제안에 후보들 반응 '싸늘'
  2. [내방] 백동흠 대전경찰청장 등
  3. 안전지도 해도 사고 나면 무조건 교사 책임?…사라지는 학교 현장체험학습
  4. 'IBS 과학문화센터' 일상 속 과학을 만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
  5. 대전보훈병원, 충남대 의과대학과 지역의료인재 양성 '함께 노력'

헤드라인 뉴스


"무색해진 여야 약속" 세종 행정수도법, 지방선거 전 통과 불발

"무색해진 여야 약속" 세종 행정수도법, 지방선거 전 통과 불발

세종 행정수도특별법(이하 행정수도법)이 우여곡절 끝에 국회의 첫 논의 테이블에 올랐지만 위헌 소지와 국민적 공감대를 이유로 제동이 걸렸다. 사실상 지방선거 전 제정이 불발되면서 '조속한 처리'를 강조했던 여야 지도부의 약속이 무색해졌다는 비판이 나온다. 22일 국회에 따르면 이날 열린 국토교통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는 행정수도 완성을 골자로 발의된 특별법 5건(황운하·강준현·김종민·김태년·엄태영·복기왕 등 대표 발의)에 대해 논의를 시작했지만 심사를 보류했다. 앞서 행정수도법은 지난달 30일과 이달 14일 소위에도 상정됐지만 65개..

대전 지방선거 광역 및 기초단체장 대진표 완성 전운
대전 지방선거 광역 및 기초단체장 대진표 완성 전운

6·3 지방선거를 40여 일 앞두고 대전 광역 및 기초 단체장 여야 대진표가 완성되면서 전운이 감돌고 있다. 현직 단체장들이 등판 예열을 마치고 본격 링에 오르는 가운데 곳곳에서 '리턴매치'가 성사되며 선거 열기가 빠르게 달아오르고 있다. 2018년 이후 8년 만에 대전에서 3선 구청장이 배출될는지도 촉각이다. 22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은 전날 동구청장 후보로 황인호 전 동구청장을, 서구청장 후보로 전문학 전 시의원을 확정했다. 이로써 대전시장과 5개 구청장을 포함한 지역 단체장 선거 구도가 모두 완성됐다. 대전시장..

중동전쟁 여파 나프타 68% 급등… 생산자물가 7개월 연속 상승
중동전쟁 여파 나프타 68% 급등… 생산자물가 7개월 연속 상승

중동전쟁 여파로 나프타 가격이 68% 급등하는 등 생산자물가가 7개월 연속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상 생산자물가가 오르면 시차를 두고 소비자물가에 반영되는 만큼, 향후 물가 상방 압력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22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6년 3월 생산자물가지수(잠정)'에 따르면, 지난달 생산자물가지수는 125.24(2020=100)로 전월 대비 1.6% 상승했다. 생산자물가는 2025년 9월 이후 7개월 연속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생산자물가지수가 이처럼 장기간 상승한 것은 환율과 유가가 급등했던 2022년 1~7월 이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에너지 절약 동참해주세요’ ‘에너지 절약 동참해주세요’

  • 자연 속 힐링 요가 자연 속 힐링 요가

  • 실전 같은 소방훈련 실전 같은 소방훈련

  • 도심 속 눈길 사로잡는 영산홍 도심 속 눈길 사로잡는 영산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