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여름 관광 핫플레이스로 급부상

  • 전국
  • 홍성군

홍성군, 여름 관광 핫플레이스로 급부상

  • 승인 2024-07-22 11:23
  • 수정 2024-11-13 11:31
  • 김재수 기자김재수 기자
홍성군
홍성군이 시원한 바다부터 이색 체험까지 여름 관광 핫플레이스로 급부상하고 있다.
홍성군이 여름철 관광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22일 홍성군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9회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에 참가해 다양한 관광 자원을 선보이며 큰 관심을 끌었다고 밝혔다.

홍성군은 이번 박람회에서 여름 해양관광을 중심으로 홍성스카이타워, 남당항해양분수공원, 놀궁리해상파크, 죽도 등 지역 명소를 소개했다. 특히 관광객의 편의를 위한 씨티투어와 관광택시, 3촌과 함께하는 여름학교, 홍성투어버스, 농촌 크리에이투어, 서해랑길 걷기, 놀.일.터 스페이스(워케이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방문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한, 하반기에 예정된 남당항 대하축제, 광천김·토굴새우젓축제, 문화제 야행, 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 등 다양한 행사를 소개하며 홍성의 매력을 강조했다. 김태기 문화관광과장은 "홍성은 해안, 내륙, 산림을 아우르는 다양한 관광 자원과 사계절 특산물로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며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더 많은 관광객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홍성군은 다양한 관광 자원과 프로그램을 통해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며, 지속적인 관광객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문화적 교류를 촉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홍성=김재수 기자 kjs032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인천 계양구, 작전동 일대 1168억 투입해 '대형 하수도 수술'
  2. 세종 아파트값 상승폭 확대… 대전·충북은 둔화, 충남은 하락폭 축소
  3. 천안시, 8일 '천안삼거리 떡 페스티벌' 개최
  4. 충남콘진원, 당진시민 초청 영화 '군체' 앵콜 특별상영회
  5. 천안동남소방서, 어린이 눈높이 맞춘 소방안전 체험교육 실시
  1. 한기대, 연구실 안전관리 노하우 공유
  2. 천안시복지재단, 한창이지엠 창립 20주년 기념 김장 나눔 행사
  3. 충남혁신센터, '창업 BuS-100번가의 톡' 10월 IR서 8개사 투자 무대 올라
  4. 상명대 국어문화원, 충남 국어책임관·국어문화원 공동 연수회 개최
  5. 6년 후 발사 달 착륙선, 착륙 후보 1번은 오에노피데스 분화구

헤드라인 뉴스


충남대 통합 재추진 시동…이번엔 학내 반대 여론 넘을까

충남대 통합 재추진 시동…이번엔 학내 반대 여론 넘을까

충남대학교가 국립공주대학교와의 통합을 재추진하기로 했지만, 짧은 시간 내에 학내 반대 여론을 돌릴 수 있는지는 여전히 미지수다. 통합안 제출 시한이 두 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기존 통합안을 수정하기보다는 구성원들에게 통합의 필요성과 세부 내용을 다시 설명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으면서, 대학본부의 설득 전략이 실질적인 동의로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 충남대는 지난달 29일 학무회의를 열고 국립공주대와의 통합 재추진을 의결했다. 당초 이날 오전 통합 재추진 여부를 발표할 예정이었으나 발표를 약 2시간 앞두고 일정을 돌연 연기하는..

충청권 광역 BRT 운영체계 새판…4개 시·도 협력 시험대
충청권 광역 BRT 운영체계 새판…4개 시·도 협력 시험대

충청권을 잇는 광역 간선급행버스체계(BRT)의 운영과 재원 마련 기준이 새롭게 세워지면서 4개 시·도 협력체계 구축이 본격적인 시험대에 올랐다. 앞서 중앙정부가 BRT 사무를 처음으로 지방에 위임한 데 이어 지역 차원의 운영 기반이 갖춰지며 새로운 이정표를 만들어나가고 있는 모습이다. 충청광역연합의회 초광역건설환경위원회는 30일 제12회 정례회 제1차 회의를 열고 충청광역연합 광역간선급행버스체계(BRT) 운영 조례안과 특별회계 설치 및 운용 조례안을 각각 원안 의결했다. 이는 앞서 지난해 말 국토교통부 대도시광역교통위원회의 BRT..

은행서 정기예금 연 4% 이상 금리 비중 2년 9개월만에 두 자릿수로 `껑충`
은행서 정기예금 연 4% 이상 금리 비중 2년 9개월만에 두 자릿수로 '껑충'

국내 은행에서 신규 취급한 정기예금 중 연 4% 이상 금리가 적용된 예금 비중이 2년 9개월 만에 두 자릿수로 올라섰다. 시장금리 상승 속에서 각 은행이 특판 상품을 선보이며 금리 경쟁을 벌인 결과다. 1일 한국은행의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 통계를 분석한 결과, 올해 9월 예금은행이 신규 취급한 정기예금 중 금리가 연 4% 이상인 비중은 10.6%로 집계됐다. 8월 0.5%에서 한 달 만에 10.1%포인트 치솟았다. 비중이 10%를 넘은 것은 2023년 12월(42.6%) 이후 2년 9개월 만이다. 2024년 1월 6.7%로 떨어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타이어전문점 화재 대전 타이어전문점 화재

  •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 미래 진로직업 체험 미래 진로직업 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