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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훈구 신도종합건설㈜ 대표<사진 왼쪽>가 22일 대전시체육회에서 이승찬 회장에게 체육발전기금 1000만 원을 기탁하고 있다. /대전시체육회 제공 |
이훈구 대표는 "대전체육의 질적 성장을 촉진하고 체육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체육 활성화에 관심을 갖고 제105회 전국체전 목표달성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심효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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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훈구 신도종합건설㈜ 대표<사진 왼쪽>가 22일 대전시체육회에서 이승찬 회장에게 체육발전기금 1000만 원을 기탁하고 있다. /대전시체육회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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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정부의 서울대 10개 만들기, RISE 재구조화, AI 인공지능 활용 등 교육 분야 주요 국정과제가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학문별 대가로 선정된 교수에 대한 정년 제한을 풀고, 최고 수준의 연구비를 지원하는 것은 물론 대학생 학자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는 계획도 내놓았다. 교육부는 6대 국정과제를 위한 25개 실천과제(공동주관 1개 국정과제, 3개 실천과제 포함)를 최종 확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우선 서울대 10개 만들기를 실현해 거점국립대에 대한 전략적 투자와 체계적 육성에 나선다. 학생 1인당 교육비를..
이재명 새 정부가 오는 12월 30일 해양수산부의 부산 청사 개청식을 예고하면서, 정부세종청사 공백 해소를 위한 동반 플랜 마련을 요구받고 있다. 수년 간 인구 정체와 지역 경제 침체의 늪에 빠진 세종시에 전환점을 가져오고, 정부부처 업무 효율화와 국가 정책 컨트롤타워 기능 강화를 위한 후속 대책이 중요해졌다. 해수부의 부산 이전에 따른 산술적 대응은 당장 성평등가족부(280여 명)와 법무부(787명)의 세종시 이전으로 가능할 것으로 분석된다. 단순 셈법으로 빠져 나가는 공직자를 비슷한 규모로 채워주는 방법이다. 지난 2월 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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