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가족센터, 가족관계 회복프로그램 운영

  • 전국
  • 논산시

논산시가족센터, 가족관계 회복프로그램 운영

가족사랑 위한 ‘관계 회복의 마중물 가족이음’ 진행
대전교도소 논산지소 연계, 수용자와 수용자 가족 대상

  • 승인 2024-07-23 10:17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KakaoTalk_20240722_164043812
논산시가족센터(센터장 임아리·건양대 교수)는 1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대전교도소 논산지소와 연계하여 수용자와 수용자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관계 회복프로그램 ‘관계 회복의 마중물 가족이음’을 진행했다.

‘관계 회복의 마중물 가족이음’은 교도소에 수용됨으로써 물리적, 정서적으로 멀어진 가족관계를 개선하기 위해 수용자와 수용자 가족이 함께하는 가족 공예·집단상담 활동을 제공함으로써 가족의 관계 회복을 돕고자 기획됐다.



1회기에는 실을 활용해 가족과의 연결고리를 생각해보고, 종이컵을 쌓는 게임 등 가족과 함께하는 레크레이션이 진행되었으며, 2회기에는 가족과 함께 자개모빌 만들기, 3·4회기에는 스칸디아모스 액자 만들기, 가족 스토리북 만들기 등의 집단상담 활동으로 가족의 의미와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활동에 참여한 대상자는 “서로를 생각하는 시간이 되어서 다시 한번 가족의 사랑을 느끼는 좋은 시간이었다, 이렇게 가까이 서로를 만지고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어 참 좋았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논산시가족센터 임아리 센터장은 “수용자와 수용자의 가족이 짧은 시간이지만 가족의 의미와 소중함을 되새기고,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대전교도소 논산지소와 협력하여 수용자와 수용자 가족을 위한 다양한 문화·여가활동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충북' 통합 뜬금포...특별법 제정 해프닝 그쳐
  2. 충청권 대학 29곳 '교육국제화역량 인증' 획득… 우수대학 5곳 포함
  3. [독자칼럼]암환자 운동, 왜 파크골프인가?
  4. 대전시 설 연휴 맞아 특별교통대책 추진
  5. 국고 39억원 횡령혐의 서산지청 공무원 구속기소
  1. 또 훔쳤다… 대전 촉법소년 일당 이번엔 편의점서 절도
  2. ‘대전 죽이는 통합법, 절대 반대’
  3. 한국시니어모델협회와 함께 하는 '사랑의 떡국 나눔봉사'
  4. 소년범죄 대전충남서 연간 5500여건…"촉법소년 신병확보 보완부터"
  5. 대전시, 설 연휴 식중독 비상상황실 운영한다

헤드라인 뉴스


[설특집] 성심당은 시작일 뿐…`빵의 도시 대전` 완벽 가이드

[설특집] 성심당은 시작일 뿐…'빵의 도시 대전' 완벽 가이드

설 연휴를 맞아 외지에 있는 가족들이 대전으로 온다. 가족들에게 "대전은 성심당 말고 뭐 있어?"라는 질문을 받을 때마다 대전 시민으로서의 자존심에 작은 생채기가 나곤 했다. 하지만 이번 만큼은 다를 것이다. '노잼(No재미) 도시'라는 억울한 프레임을 보란 듯이 깨부수고, 빵과 디저트에 진심인 대전의 진짜 저력을 그들에게 증명해 보일 계획이다. ▲대전이 성심당이고 성심당이 대전이다 나의 첫 번째 전략은 '기승전 성심당'이라는 공식을 넘어서는 것이다. 물론 대전의 상징인 성심당 본점은 빠질 수 없는 필수 코스다. 대전역에 내리는 가..

[그땐 그랬지] 1990년 설연휴 대전 시민의 안방 모습은?… TV 앞에서 오순도순
[그땐 그랬지] 1990년 설연휴 대전 시민의 안방 모습은?… TV 앞에서 오순도순

1990년 1월 26일부터 28일까지 이어진 설 연휴, 대전의 안방은 TV가 뿜어내는 화려한 영상과 소리로 가득 찼다. 당시 본보(중도일보) 지면을 장식한 빼곡한 'TV 프로그램' 안내도는 귀성길의 고단함을 잊게 해줄 유일한 낙이자, 흩어졌던 가족을 하나로 묶어주는 강력한 매개체였다. ▲ 지상파 3사의 자존심 대결, '설 특집 드라마' 당시 편성표의 꽃은 단연 '설 특집 드라마'였다. KBS와 MBC로 대표되는 지상파 방송사들은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는 따뜻한 가족극을 전면에 배치했다. 특히 1월 26일 방영된 KBS의 '바람소리'와..

충남·대전 행정통합 특별법, 국회 행안위 의결
충남·대전 행정통합 특별법, 국회 행안위 의결

충남과 대전의 행정통합 근거를 담은 특별법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를 통과했다. 정부와 여당이 '2월 내 본회의 통과'를 목표로 속도전에 나서면서, 오는 6·3 지방선거를 통합 체제로 치를 가능성이 한층 높아졌다. 국회 행안위는 12일 밤 10시 10분 전체회의를 열고 자정 직전 대전·충남을 비롯해 전남·광주,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위한 특별법을 의결했다. 각 특별법에는 새로 출범할 통합특별시에 서울시에 준하는 위상을 부여하고, 이에 따른 국가 재정지원과 교육자치 특례 등을 담았다. 행정통합의 특례 근거를 명시한 지방자치법 개정안도 함..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건강하고 행복한 설 명절 보내세요’ ‘건강하고 행복한 설 명절 보내세요’

  • ‘대전 죽이는 통합법, 절대 반대’ ‘대전 죽이는 통합법, 절대 반대’

  • 누가 누가 잘하나? 누가 누가 잘하나?

  •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대한 주민투표 시행 촉구 결의안 전달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대한 주민투표 시행 촉구 결의안 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