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 마케팅 부문 '우수상'

  • 전국
  • 공주시

공주시,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 마케팅 부문 '우수상'

야간관광 프로그램, 백제문화제 등 다양한 관광.축제 등 소개

  • 승인 2024-07-23 15:53
  • 신문게재 2024-07-24 13면
  • 박종구 기자박종구 기자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 우수상
사진 왼쪽부터 소찬섭 공주시 관광과장, 이창의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 조직위원회 부위원장
공주시가 '제9회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에서 마케팅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사진>

시에 따르면, 국내 도시들의 관광 국제화를 위한 관광·여행 전문박람회인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가 19일부터 22일까지 나흘간 고양시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렸다.

박람회 기간 국내외 130여개 지자체와 해외도시, 관광 관련 기업 및 단체 등이 참여해 열띤 홍보 활동을 펼친 가운데 조직위원회 평가단이 국내 홍보관을 운영한 자치단체를 평가한 결과 공주시가 마케팅 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공주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공모사업인 '2024 야간관광 특화도시' 선정 관련 홍보와 함께 대표 관광지와 맛집, 특산물 등 공주만의 특색있는 관광 정보를 제공해 큰 관심을 받았다.

특히, '백제의 문화, 제70번째 위대한 발걸음'이라는 주제로 9월 28일에 막을 여는 제70회 백제문화제에 대한 자세한 일정과 참여 방법 등을 안내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

또, ▲공주시 역사 퀴즈쇼 ▲경품 룰렛 돌리기 ▲쌀 무게 맞추기 등의 이벤트를 통해 관광자원과 축제, 주요 특산품을 자연스럽게 홍보했으며, 경품으로 특산품인 고마나루쌀, 알밤비누 등을 증정해 호응을 얻었다.

최원철 시장은 "이번 국제 관광박람회는 공주시의 다양한 관광 정보와 주요 사업을 홍보할 수 있는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공주는 유구한 역사만큼이나 우수한 관광자원이 많은 만큼 최근 관광 트렌드에 맞는 관광콘텐츠를 적극 개발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공주=박종구 기자 pjk0066@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통합신청서 부결 충남대, 주요 보직 인선…조직 안정화 ‘속도’
  2. 50년 전통 위에 다시 피어나는 봉사의 꽃
  3. (충남도정회고록) “남기고 싶은 이야기”(38회)신행정수도 건설에서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까지
  4. 세종시로 '국가기관' 이전… 수도권 문제 해법으로 유효
  5. 신축 분양가 상승세… 관저동 5억대 아파트 ‘가격 경쟁력’ 부각
  1. ‘한화 키즈’ 민주홍, 꿈꾸던 한화 마운드 향해 첫발
  2. 주탑재위성 네온샛 5기 낳은 KAIST 우주연구원…첫 양산형 군집위성 개발사례
  3. 위기브, 고향사랑기부 누적 모금 '400억' 돌파
  4. 대전교육청 구글 교육용 계정 비밀번호 무단변경…피해 파악 나서
  5. ['충'분히 '남'다른 충남 직업계고] 한국국제비즈니스고등학교, 직업교육 새 시대 선도한다

헤드라인 뉴스


한 총리 "충청권은 특별한 지역… 공공기관 권역별 안배"

한 총리 "충청권은 특별한 지역… 공공기관 권역별 안배"

한성숙 국무총리가 7일 공공기관 2차 이전에 대해 "초안은 나왔다. 권역별 균형을 채워가는 형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 총리는 이날 오후 12시 국무총리 세종공관에서 열린 취임 100일 출입기자단 오찬 간담회에서 혁신도시로 지정된 충청권을 '특별한 지역'으로 평가하며 이같이 말했다. 정부는 올해 4분기 내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의 구체적 실행 계획을 발표하기로 한 가운데, 이전 지역과 대상, 이전 시기 등에 대한 국민적 관심도 커지고 있다. 이날 한성숙 총리는 지역 균형 배치 방안을 묻는 기자의 질문에 "균등과 균형이라는 게..

충청권 인구감소지역 15곳 그대로… 대전 원도심 3곳도 ‘관심지역’ 유지
충청권 인구감소지역 15곳 그대로… 대전 원도심 3곳도 ‘관심지역’ 유지

전국 인구감소지역이 5년 만에 재지정된 가운데 충청권에서는 충남 9곳과 충북 6곳 등 모두 15개 시·군이 인구감소지역으로 다시 지정됐다. 대전 동구·중구·대덕구도 인구감소관심지역 지위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충청권 상당수 지역에서 인구 감소 문제가 여전히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7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정부는 전국 인구감소지역을 기존 89곳에서 92곳으로 확대해 재지정했다. 2021년 최초 지정 이후 5년 만으로, 부산 금정구와 경기 동두천시, 경남 통영시가 새롭게 인구감소지역에 포함됐다. 충청권에서는 기존 지정 지역에 변화..

최근 5년 건설현장 사망자 1220명… 절반 이상이 `추락사`
최근 5년 건설현장 사망자 1220명… 절반 이상이 '추락사'

최근 5년여간 건설현장에서 발생한 사망사고의 절반 이상이 추락사고인 것으로 나타났다. 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황희 의원이 국토교통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1년부터 올해 6월까지 건설현장 사망자는 총 1220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추락사고 사망자는 642명으로 전체의 52.6%를 차지했다. 건설현장 사망자 2명 중 1명 이상이 추락사고로 숨진 셈이다. 전체 건설현장 사망자는 2021년 272명에서 2022년 238명, 2023년 244명, 2024년 209명, 2025년 199명으로 줄었다. 연도별 추..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 ‘은행 열매를 피해라’ ‘은행 열매를 피해라’

  • ‘한글, 예술이 되다’ ‘한글, 예술이 되다’

  •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3000석 증축 추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3000석 증축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