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분야 인재양성 지산학협의체 산학협력 협약식

  • 사람들
  • 뉴스

청소년 분야 인재양성 지산학협의체 산학협력 협약식

대전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목원대 사회복지학과, 대전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 업무협약

  • 승인 2024-07-23 16:15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temp_1721717456267.-917253258
대전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목원대학교가 지역사회 청소년 지원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청소년분야 인재양성을 위해 지산학협의체가 산학협력 협약식을 가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대전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장래숙)와 목원대 사회복지학과(학과장 김동기)와 대전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원장 이익선)는 23일 오전 11시 목원대 B120에서 위기청소년의 조기 발견과 청소년 교육활동 활성화를 위한 지역사회 청소년 안전망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김동기 목원대 사회복지학과장과 장래숙 대전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과 이익선 대전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사회의 위기청소년 조기 발견과 지원, 청소년 상담복지 현장 탐방·견학·실습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temp_1721717456273.-917253258 (1)


세 기관은 ▲지역사회 청소년 안전망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 ▲현장·실무형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교육 연계 ▲인적, 물적, 교육자원 교류와 상담복지·교육 사업 협력 등에 대해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장래숙 대전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이 상호발전을 이룰 수 있는 계기가 마련돼 기쁘다"며, "대전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 지원과 함께 청소년 상담복지 분야 전문인력 양성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temp_1721717456275.-917253258 (2)
한편 전국 시도와 시군구 단위까지 설치돼 있는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심리상담, 교육, 복지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청소년상담전문기관으로, 24시간 청소년전화 1388을 운영하고 있고, 센터 홈페이지(www.dj1388.or.kr)를 통해서도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대전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는 서구 둔산대로 201 평송청소년수련원에 위치해 있고, 청소년이 안전하고 유익한 청소년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청소년 활동 현장 역량 증진 지원과 청소년 활동 정책개발과 실행 지원,청소년 정보자원관리와 서비스, 청소년활동 정책 수행 인프라 관리 등을 하고 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르포] 트램 공사에 시민 불편 가중…경적·호루라기 뒤엉키고 민원 잇따라
  2. 대전시 문화예술 기관장 인사 '설왕설래'
  3. [편집국에서] 이러다간 둔산광역시 되겄슈
  4. [논산다문화] 논산시, 탑정호의 밤, 빛과 음악으로 물들다
  5. 외딴섬 '집현동'이 뜨겁다… 9월엔 세종 '공동캠퍼스' 축제로
  1. "횡단보도 하나 두고 탄방"… 둔산 14구역 '둔산동 편입' 움직임
  2. 괴산고추축제에 32만2천명 찾아···건고추 완판 12억 원 판매
  3. 대전시 李정부 첨단산업 정책 잇단 배제 위기감 고조
  4. 대전 갑천생태호수공원에 대형 꿈돌이·꿈순이 등장
  5. 대전시의회, 민인홍 인사청문회… '직무능력·전문성' 검증

헤드라인 뉴스


[기획-②] 산업은 변하는데 대전산단 입주 문턱은 그대로

[기획-②] 산업은 변하는데 대전산단 입주 문턱은 그대로

사업을 확장하지도, 나가지도 못한다.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 역시 쉽게 들어갈 수 없다. 지역 산업의 기반이 돼야 할 산업단지가 입주업종 제한 규제로 기업의 이동과 성장을 되레 제약하고 있다. 반세기 넘게 지역 산업의 한 축을 담당해온 대전산업단지가 재생사업과 산업구조 변화가 맞물리면서 현행 규제가 기업 현실과 맞지 않는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기존 기업은 사업을 계속하기 위해 이전·증설을 추진하지만 업종 제한 등에 막히고, 신규 기업은 입주를 희망해도 업종 제한이라는 문턱을 넘어야 한다. 기존 기업과 신규 업체가 처한 상황은 달..

7월 휴가 시즌에도 지갑 닫은 충청지역민... 대형마트 판매액 감소세 여전
7월 휴가 시즌에도 지갑 닫은 충청지역민... 대형마트 판매액 감소세 여전

어려운 경기 상황과 내수 부진으로 충청 지역민들의 지갑이 굳게 닫히고 있다. 가계 사정이 좋지 않을 때 가장 먼저 줄이는 게 먹거리인데, 휴가시즌이 시작된 7월에도 대형마트 소비액 마이너스 기조가 계속되면서 불황을 고스란히 드러내고 있다. 7일 한국은행 대전세종충남본부가 발표한 '최근 대전·세종·충남지역 실물경제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7월 지역 대형마트 판매액 지수(매장면적 3000㎡ 이상)는 일제히 마이너스로 마감됐다. 지역별로 보면, 대전의 대형마트 판매액 지수는 1년 전보다 7.2% 하락했다. 6월 -14.6%를 기록하며 마..

사정교~한밭대교 도로개설사업 본격 추진... 남북축 연결 기대
사정교~한밭대교 도로개설사업 본격 추진... 남북축 연결 기대

대전 유등천변을 따라 남북축을 연결하는 간선도로망인 사정교~한밭대교 도로개설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민선9기 출범 후 재정여건을 고려해 보류됐었지만, 사업의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속도를 내게 됐다. 대전시는 7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허태정 시장과 박용갑 국회의원, 시구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정교~한밭대교 도로개설사업 기본설계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사정교~한밭대교 도로개설사업'은 중구 사정동 사정교에서 대덕구 오정동 한밭대교까지 연장 7.61km 구간에 왕복 4차로, 폭 20m 규모의 도로를 개설하는 사업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가을 문턱…탐스럽게 익어가는 도깨비 박 가을 문턱…탐스럽게 익어가는 도깨비 박

  • ‘호르무즈 해협 한국군 파병 반대’ ‘호르무즈 해협 한국군 파병 반대’

  • 대전 갑천생태호수공원에 대형 꿈돌이·꿈순이 등장 대전 갑천생태호수공원에 대형 꿈돌이·꿈순이 등장

  • ‘운동하기 딱 좋은 날씨네’ ‘운동하기 딱 좋은 날씨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