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소방서, 주택용 소방시설 활용 피해 저감 사례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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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소방서, 주택용 소방시설 활용 피해 저감 사례 홍보

  • 승인 2024-07-27 18:47
  • 박종구 기자박종구 기자
공주소방서, 주택용 소방시설 활용 피해 저감사례 홍보
공주소방서(서장 류일희)는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후 화재피해 저감 사례를 통해 주택용 소방시설의 중요성을 홍보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주택용 소방시설이란 초기 화재진압에 유용한 소화기와 연기를 감지해 경보음을 울려 화재 발생을 알려주는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말한다.



작년 6월 30일 공주시 우성면 소재의 한 주택 마당에 있던 전기 오토바이 화재가 발생했지만, 집주인과 아들이 소화기를 사용하여 초기 진화해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

또한, 작년 7월 21일 공주시 금흥동 소재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차량화재가 발생했지만, 지나가던 주민이 주변에 있던 소화기를 사용해 신속하게 진화해 초기에 화재를 막을 수 있었다.



지하주차장 특성상 인근 차량으로 화재가 번질 수 있는 상황에서 주민의 신속한 대처로 다른 차량으로 번지지 않아 추가 재산피해 및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류일희 소방서장은 "화재 초기에 소화기 1개가 소방차 1대의 역할을 할 수 있다"며, "가정에 소화기를 잘 보이는 곳에 비치하고 사용법을 숙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전했다. 공주=박종구 기자 pjk0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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