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한·중 청소년 국제 축구대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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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한·중 청소년 국제 축구대회' 성료

  • 승인 2024-07-28 10:38
  • 심효준 기자심효준 기자
시상단체사진
'2024년 한.중 청소년 국제 축구대회' 참가 선수들이 7월 26일 옥녀봉체육공원에서 열린 시상식에 참가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대전시풋살연맹 제공)
대전 서구 옥녀봉체육공원 축구장에서 펼쳐진 '2024년 한·중 청소년 국제 축구대회'가 26일 성료했다.

(사)대한청소년스포츠클럽연맹이 주최·주관하고 대전시와 대전시교육청, 대전 서구에서 후원한 이번 대회는 미래의 주인공인 청소년들에게 폭넓은 생활체육의 기회를 마련하고자 마련됐다. 대회에서는 총 7팀(한국 4팀, 중국 3팀) 200여 명의 선수가 열띤 경쟁을 펼쳤다.

대회 우승은 제남전류 제1중학교-1팀이, 준우승은 산둥엘리트 축구클럽, 3위는 제남전류 제1중학교-2팀, 장려상은 대전원신흥중이 차지했다. 입상팀에게는 트로피와 메달, 축구공이 수여됐다.

임태성 (사)대한청소년스포츠클럽연맹 회장은 "다가오는 9월엔 한·중 청소년 국제축구대회 고등부가 펼쳐진다"며 "앞으로도 더욱 알찬 대회로 만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심효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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