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예공론] 한국시니어모델협회 나나영 회장 CMB 방송출연… 고아원 물품기부 선행까지

  • 오피니언
  • 문예공론

[문예공론] 한국시니어모델협회 나나영 회장 CMB 방송출연… 고아원 물품기부 선행까지

김명숙/수필가

  • 승인 2024-07-28 12:40
  • 김의화 기자김의화 기자
1
한국시니어모델협회 나나영<사진 왼쪽> 회장과 남진아 MC
100세 시대를 살아가며 건강하고 의미있는 삶을 추구하며 롤 모델이 되고 있는 '한국시니어모델협회(나나영 회장)' 회원 25명은 지역사회에 자신들의 인생 제 2막을, 대전CMB 남진아의 '청춘을 돌려다오' 프로에 출연하여 화제가 되고 있다.

'끼 있는 시니어들이 뭉쳤다!'

한국시니어동호회 회원들과 함께하는 수다방 프로 촬영은 지난 16일 화요일 오전 11시에 들어갔다. 방송은 30일 화요일 오후 1시에 방영될 예정이다.

이날 진행은 MC 남진아의 커먼즈필드에서 진행됐다. 진행 순서로는 청춘 노래방 및 청춘퀴즈 및 남진아를 이겨라. 남진아와 함께 배우는 노래 색스폰과 댄스, 이앤지 촬영 및 영상편지와 한국시니어 모델 동호회의 화려한 워킹을 통해 성황리에 진행됐다.

회원 연령 층과 같은 나이 또래들에게 삶에 대한 열정을 일깨워 줄 수 있는 좋은 프로에 출연한 한국시니어모델협회 회원들은 '인생 2막' 도전을 망설이고 있는 사람들에게 큰 의미를 부여해주는 동기가 되었다고 흐믓해 했다.

2
한국시니어모델협회 회원들이 남진아 MC와 활짝 웃으며 기념촬영하고 있다.
또한, 한국시니어모델협회(나나영 회장)는 올해 창립 6주년을 맞아 회원들이 바자회를 통해 얻은 수익금을 소외된 계층을 찾아 해마다 선행하는 단체로 명성이 자자하다.

나나영 회장외 회원 25명은 촬영을 마치고 대전 서구 정림동 정림원(고아원)을 방문하여 아이들이 방학을 해서 간식이 많이 필요하여 과자 6박스와 라면 5박스 물품을 기부했다.

한국시니어모델협회는 문화예술 활동은 물론 문화예술발전에 기여하는 단체이기도 하다. 나나영 회장은 "앞으로도 소외계층 이웃을 위해 봉사하는 삶을 이어나가며 살고 싶다"고 말했다.

3
한국시니어모델협회 나나영 회장과 회원들이 정림원에 기부 물품을 전달하고 있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상명대 조혜정 박사과정생, 한국미디어아트산업협회 최우수논문상 수상
  2. 2026년 3분기 충남북부지역 기업경기전망지수 상승...회복세는 제한적
  3. 천안법원, 흉기 들고 다니며 불안감 조성한 30대 남성 '징역 10월'
  4. 충남콘진원, 인디게임파크 2기 네트워킹 행사 개최
  5. 백석대, 고용노동부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 규모 확대
  1. 충남혁신센터, 스타트업 성장의 기폭제 '배치(Batch) 6기' 본격 출범
  2. 윤태연 전건협 대전시회장, 옥천군에 고향사랑기부금 1000만원 전달
  3. MSI 2026 대전의 열기, 결승까지 이어간다… 한화생명 파이널 진출
  4. 지질자원연구원, 몽골서 핵심광물 공동연구 및 연구인력 교류 협력
  5. 국립중앙과학관, 생물다양성 조사와 데이터 국제적 공유 심포지엄

헤드라인 뉴스


李정부 5극 3특 성장엔진 산업 발표 코앞…충청권 들러리 되나

李정부 5극 3특 성장엔진 산업 발표 코앞…충청권 들러리 되나

정부가 5극 3특 국가균형발전 전략에 따라 권역별 성장엔진 산업을 이르면 내달 발표할 전망인 가운데 충청권의 위기감이 커지고 있다. 반도체, AI 등 국가 핵심 산업 투자가 이미 영호남으로 대거 몰리면서 충청권은 들러리 신세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이 앞선다. 반도체 생산 인프라 조성이 골자인 '3대 메가 프로젝트'가 호남으로 집중 배치 됐고 최근 산업통상부 지역 산업단지 AX(인공지능 전환) 지원 사업도 영남 쏠림이 뚜렷하기 때문이다. 이재명 정부 집권 2년 차 굵직한 국책사업 선정이 유독 충청권만 소외되는 기류가 짙어지고 있는데..

주요 시중은행 대출 조이자 주택 매수자 발등에 `불`
주요 시중은행 대출 조이자 주택 매수자 발등에 '불'

주요 시중은행이 주택담보대출 조이기에 나서면서 주택 매수자들의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주택 매수를 위해 계약서를 작성했던 이들은 잔금 날을 앞두고 대출이 가능한 은행을 수소문하며 발을 동동 구르고 있다.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은 10일부터 전국 주택구입자금 목적의 주담대 한도를 기존 6억에서 3억으로 대폭 삭감했다. 시중은행이 주담대 한도를 3억으로 낮춘 건 이번이 처음이다. 당초 수도권을 대상으로 규제했던 금액이 전국으로 확대되면서 대전도 주택구입자금 대출이 최대 3억 원까지 한도가 조정됐다. 생애최초 주택구입자도 포..

충남대·공주대 통합 첫단추…14일 단일안 윤곽 나오나
충남대·공주대 통합 첫단추…14일 단일안 윤곽 나오나

충남대와 국립공주대의 대학 통합 논의가 다음 주 중대 분수령을 맞는다. 정족수 미달로 지난 9일 열리지 못한 충남대 통합위원회가 7월 14일 다시 개최돼 단일 교명과 대학본부 소재지 등 통합신청서에 담길 핵심 사항을 논의한다. 이후 구성원 의견수렴과 학내 심의 절차가 예정돼 있어 통합 추진 일정도 속도를 낼 전망이다. 12일 충남대 등에 따르면 통합위는 지난 9일 오후 제2차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었지만 정족수를 채우지 못해 무산됐다. 통합위는 전체 위원 28명 가운데 과반인 15명 이상이 참석해야 회의를 진행할 수 있지만, 이날 참..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폭염이 만든 풍경…지상은 ‘썰렁’, 지하는 ‘인산인해’ 폭염이 만든 풍경…지상은 ‘썰렁’, 지하는 ‘인산인해’

  • 불법 주차 차량 피해 중앙선 침범 ‘아찔’ 불법 주차 차량 피해 중앙선 침범 ‘아찔’

  • 폭우에 쏟아진 토사로 도로 통제 폭우에 쏟아진 토사로 도로 통제

  • 초복 앞두고 삼계탕 나눔 초복 앞두고 삼계탕 나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