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강원도 양양 서피비치서 '한국 튜브 샵' 운영

  • 경제/과학
  • 지역경제

한국타이어, 강원도 양양 서피비치서 '한국 튜브 샵' 운영

9일부터 18일 여름 휴가철 맞이

  • 승인 2024-08-01 15:52
  • 방원기 기자방원기 기자
ㅇㅇ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9~18일 여름 휴가철을 맞아 강원도 양양 서피비치에서 MZ세대를 타깃으로 팝업스토어 '한국 튜브 샵(HANKOOK TUBE SHOP)'을 운영한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한국타이어가 MZ세대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긍정적인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최근 MZ세대 인기 여행지로 주목을 받는 양양 서피비치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는 트렌디한 팝업스토어를 진행해 브랜드 가치를 전한다는 계획이다. 한국타이어의 팝업스토어 '한국 튜브 샵'은 타이어 모양의 튜브를 빌려주는 대여소 콘셉트로 운영된다. 특히, 튜브 스테이션, 포토존, 플레이존, 이벤트 구역 등 다양한 공간이 마련되어 방문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우선 방문객은 포토존에서 간단한 미션을 수행해 선착순으로 한국타이어가 특별 제작한 타이어 튜브를 대여할 수 있다. 대여는 인증샷 촬영 후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을 업로드한 참여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타이어 튜브 대여와 함께 화장품 샘플도 증정 받을 수 있다.

한국타이어는 미션 성공 시 경품을 제공하는 참여형 이벤트 2종을 준비했다. 80kg, 122kg, 297kg의 고중량 타이어를 조건에 맞춰 뒤집는 '타이어 플립 이벤트'에서 미션을 성공한 참가자에게 한국타이어와 지속적으로 협업을 이어오고 있는 프로-스펙스의 썸머 슬라이드 'ORT 42'와 한국타이어 굿즈 '지비츠 2종'을 제공한다. 또 참가자들이 타이어 튜브를 5회 던져 3회 이상 고리에 걸면 미션을 성공하는 '링토스 이벤트'도 진행한다. 성공한 참가자에게는 한국타이어와 프로-스펙스가 협업한 비치타올을 경품으로 증정한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타이어가 낯선 MZ세대를 대상으로 글로벌 브랜드 '한국(Hankook)'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기 위한 시도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혁신적인 모빌리티 유니버스를 쉽고 감각적이며 트렌디한 콘텐츠로 재해석해, 다양한 분야의 브랜드들과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MZ세대로부터 호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
방원기 기자 bang@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국립한밭대 연구자 11명, 세계 상위 2% 과학자 선정
  2. 대전 배추값은 낮아졌지만 속재료는 인상... 김장철 앞 부담 늘어날까
  3. 천안지역 택시 운수종사자 조합, 택시통합·행복콜 폐지 성토...'사회적 합의 우선'
  4. 청주 원도심 다시 잇는다… 공간·상권·생활에 새 활력 대혁신
  5. "부지 매입비 아끼고 주차난 푼다"…인천시, 공원 지하에 주차장 800면 조성
  1. 서산 석림동 아파트 화재로 주민 70여 명 대피, 재산피해 2,449만 원
  2. 대전 태평동5구역 재건축 사업 난항… 시공사 선정 문제에 조합 내부 갈등까지
  3. 허태정號 기조실장 '믿을 맨' 오나 친정체제 강화
  4. 서산 온가족축제, 추억의 교복부터 맷돌커피까지, 10월 31일 '레트로 여행' 떠난다
  5. 멈춰 선 충남교육공무직 순환전보… 법적 판단이 분수령

헤드라인 뉴스


`국가기관 집중` 세종, 2차 공공기관 이전도 촉각

'국가기관 집중' 세종, 2차 공공기관 이전도 촉각

44개 중앙행정기관의 세종 이전이 공식화된 가운데, 4분기 중 발표를 앞둔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의 가능성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세종시는 수도권 40개 공공기관을 중점적으로 유치 활동을 벌여왔는데, 기존 혁신도시 중심의 이전 검토에서 세종에 대한 안배를 어느 정도 고려할지 여부가 관건으로 꼽힌다. 14일 국무조정실 등에 따르면 정부는 수도권 공공기관 중 지방 이전 대상을 검토 중이며 올 4분기 발표할 계획이다. 앞서 2003년 첫 공공기관 이전에 물꼬를 튼 데 이어 두 번째 이전 계획이다. 1차 기관 이전에선 총 112개 기..

대전산단 등 3곳에 734억 기업투자… 제조·연구시설 확충 추진
대전산단 등 3곳에 734억 기업투자… 제조·연구시설 확충 추진

대전의 산업단지 3곳에 734억 원 규모의 기업 투자가 추진된다. 기존 산업단지 내 생산시설을 증설하거나 신규 산업용지에 제조·연구시설을 구축하는 것으로, 100명 이상의 신규 고용도 이뤄질 전망이다. 대전시는 1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액스비스, ㈜파미, 한솔제지㈜ 등 3개 기업과 총 734억 5000만 원 규모의 투자 및 신규 고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기업별 투자 규모는 액스비스 200억 원, 파미 295억 원, 한솔제지 239억 5000만 원이다. 신규 고용계획은 각각 45명, 39명, 20명으로 모두 104명이다...

이재명 대통령 두 번째 비서실장에 홍성 출신 임광현 국세청장
이재명 대통령 두 번째 비서실장에 홍성 출신 임광현 국세청장

충남 홍성 출신인 임광현(57) 국세청장이 이재명 대통령의 두 번째 비서실장으로 임명됐다. 강훈식 비서실장은 14일 오후 청와대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풍부한 행정 경험과 정무 감각을 겸비한 경제관료 출신 정치인"이라며 "국회와 정부를 두루 경험한 만큼 국민 목소리를 국정에 더 크게 반영하고 당정청 협력으로 국정 성과에 속도를 낼 적임자"라고 밝혔다. 이어 "민생 회복과 사회 개혁에 대한 대통령의 주문을 실천하며 국민이 함께 잘사는 대한민국을 만들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브리핑에 동석한 임광현 신임 비서실장은 "1995년 공..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유성국화축제 ‘준비 착착’ 유성국화축제 ‘준비 착착’

  • 어르신들의 신중한 한수 어르신들의 신중한 한수

  • 기온 뚝…‘겉옷 챙기세요’ 기온 뚝…‘겉옷 챙기세요’

  • 구직자들로 북적이는 대전 일자리박람회 구직자들로 북적이는 대전 일자리박람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