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문화원, ‘논산학’ 수강생 모집

  • 전국
  • 논산시

논산문화원, ‘논산학’ 수강생 모집

지역이해 및 자긍심 등 논산시 화합과 발전 기여
8월 14일 개강, 매주 수요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진행

  • 승인 2024-08-02 15:52
  • 수정 2024-11-15 15:10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논산학 전단

논산문화원은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는 '논산학' 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이 강좌는 논산의 전통과 문화를 체계적으로 배우고자 하는 이들에게 매력적인 기회를 제공한다.

논산학 강좌는 논산문화원이 각 분야 전문가와 함께 발간한 논산학 총서 네 권을 주요 교재로 사용하며, '논산의 마을신앙', '논산의 옛길과 그 문화', '논산지역의 제례의식' 등 다양한 자료를 활용한다. 강의는 집필자가 직접 진행하며, 현장 답사를 통해 수강생의 이해와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강좌는 8월 14일 개강해 매주 수요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총 15회에 걸쳐 진행된다. 수강 신청은 방문, 이메일, 팩스를 통해 선착순 30명을 모집하며, 자세한 사항은 논산문화원 홈페이지나 전화(041-746-6967)로 문의할 수 있다.

논산학은 논산시 평생교육 특성화 프로그램 공모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에 대한 이해와 자긍심을 높이고 논산시의 화합과 발전에 기여하고자 한다. 일반인뿐만 아니라 초중고 학생들과 건양대 교양 과목으로도 진행돼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다.

이 강좌는 지역 사회의 문화적 자산을 보존하고 발전시키는 데 기여하며, 참여자들에게 논산에 대한 깊은 이해와 애정을 심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논산학을 통해 지역 사회의 화합과 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이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청주서 국내 최초 고고학 대박… 운천동서 고려 ‘청석탑’ 온전하게 나왔다
  2. 담양군, 전남도 예쁜정원 콘테스트 최우수상·우수상 석권
  3. 전쟁 끝났는데 홀짝제 풀리나…차량 2부제 완화 여부 관심
  4. 성남 원도심, 대규모 정비사업 본격화…도시 균형발전 시험대 오른다
  5. 충남대 통합 찬반투표 앞두고 쟁점 재점화…17일 대토론회
  1. [현장의 사람들] 불길이 남긴 흔적 쫓아 원인 밝힌다…대전동부소방서 곽맹걸·이태규·김재능 화재조사관
  2. "우주에서 본 지구, 협력이 답이었다" 우주인 이소연 박사 대전ISS서 강조
  3. 가축방역 최전선 '공중방역수의사' 처우 개선 '첫 단추' 끼웠다
  4. 충청권 의료현안 정조준 복지부 국립대병원 육성안…상경진료·치료가능 사망률 효능 주목
  5. 오석진 인수위, 17일 첫 업무보고

헤드라인 뉴스


충청권 반도체 패키징 벨트 `호남 투자론`에 제동 우려

충청권 반도체 패키징 벨트 '호남 투자론'에 제동 우려

<속보>=충청권을 중심으로 추진되던 반도체 후공정 투자 구도에 변화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지역 사회의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본보 6월 11일자 1면 보도> 더구나 국가균형발전 기조 속에 정치권을 중심으로 호남권 반도체 투자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지만, 충청 정치권에선 사실상 손을 놓고 있다는 지적이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한국 반도체 투톱의 충청권 기존 투자 계획 이행은 물론 신규 투자 등을 위해선 지역 정치권의 전력투구가 요구된다. 17일 지역 정·관가와 업계 등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2023년 충남 천안·온양을 첨단 패키..

대전의 아들 황인범 월드컵서 아시아 유일 베스트일레븐 선정
대전의 아들 황인범 월드컵서 아시아 유일 베스트일레븐 선정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태극마크를 달고 눈부신 경기력을 뽐낸 '대전의 아들' 황인범이 월드컵 선수들 중 베스트 일레븐에 뽑히며 활약을 인정받았다. 글로벌 축구 콘텐츠 매체인 '매드 풋볼(MAD FOOTBALL)'은 월드컵 조별리그 A~H조 1차전 중간 베스트 일레븐을 선정했다. 황인범은 4-3-3 포메이션으로 선정된 베스트일레븐에서 미드필더의 한 자리를 차지하며, 아시아권에선 유일한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남은 미드필더 두 자리는 자말 무시알라(독일), 페드리(스페인) 등이다. 황인범은 세계적인 선수들과..

[청년이 미래-2편] "자연스럽고 안전하게".. 대전시가 잇는 청년들의 인연
[청년이 미래-2편] "자연스럽고 안전하게".. 대전시가 잇는 청년들의 인연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싶지만, 도대체 어디서 만날 기회를 찾아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좋은 인연을 만나고 싶다는 마음은 있어도 일상 속에서 만남의 기회는 점점 줄어드는 추세입니다. 비대면 문화와 개인화된 생활방식으로 새로운 사람을 만날 접점이 감소한 데다, 학업과 취업 준비, 바쁜 직장 생활 등으로 인해 관계를 형성할 시간적 여유도 부족한 상황입니다. 또한, 온라인 중심의 만남이 늘면서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만남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는데요.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새로운 만남'을 갈망하는 청년들을 위해 대전시가 마련..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여름철 풍수해 대비 장비 점검 여름철 풍수해 대비 장비 점검

  • 수족구 예방…‘꼼꼼하게 손 씻어요’ 수족구 예방…‘꼼꼼하게 손 씻어요’

  • 접시꽃에 담긴 여름 접시꽃에 담긴 여름

  •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월드컵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월드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