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했고, 잘하고 있고, 잘할 거야!”

  • 사람들
  • 뉴스

"잘했고, 잘하고 있고, 잘할 거야!”

대전지역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학교밖청소년들에게 검정고시 고사장 찾아 간식과 응원킽 지원하고 격려하다

  • 승인 2024-08-08 14:35
  • 수정 2024-08-08 17:05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다운로드
"잘했고, 잘하고 있고, 잘할 거야! 꿈드림이 학교밖 청소년을 있는 힘껏 응원합니다.”

8월 8일 목요일, 대전지역 세 곳의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대전시·서구·유성구)는 이른 아침부터 검정고시 고사장(갑천중, 삼천중, 유성중)을 찾아 학교 밖 청소년들이 편안한 마음으로 시험을 볼 수 있도록 간식과 응원키트를 지원하고 격려했다.

다운로드 (1)
8 롯데케미칼 도시락 후원
대전지역 센터에 등록돼 검정고시에 응시하는 279 명의 학교 밖 청소년들을 후원하기 위해 롯데케미칼(주) 기초화학연구소가 유성구행복누리재단을 통해 점심 도시락을 준비했고, 직접 고사장에 방문해 청소년들의 노력을 함께 격려했다.

7 아웃리치 3
이번 지원은 청소년들에게 학습 동기를 부여하고, 검정고시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큰 힘이 되어주었다.

1 갑천중
강만식 대전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장은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자신의 미래를 위해 노력하는 학교 밖 청소년들 모두가 그동안 준비한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해 원하는 결과를 얻기를 기원한다"며 "나눔의 기쁨을 실현하는 롯데케미칼(주)기초화학연구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4 유성중 2
한편 대전지역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는 대전의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상담지원, 교육지원, 취업지원, 자립지원, 건강증진 등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6 아웃리치 2
또 대전시 특화 사업으로 학교 밖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고 자기 계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교통비를 지원하는 '꿈키움 수당'을 지급하고 있다.

5 아웃리치 1 (1)
서비스 지원을 받고자 하는 청소년은 대전시 꿈드림(042-222-1388), 서구 꿈드림(042-527-1388), 유성구 꿈드림(042-826-1388)에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서산 인지면 당율저수지서 물고기 1천여 마리 집단 폐사
  2. 세종 행정수도 완성, '특별법 제정+α'가 필요하다
  3. 2375명 중수청 특례임용 지원… 대전청 비수도권 ‘선호지’ 될까
  4. 충남대 ‘NEXUS’ 승부수… KAIST·기업 역량 모아 '서울대 10개' 도전
  5. 공공기관 이전 발표 임박에 충청권 지자체 '후끈'
  1. 전직 소방간부 자녀 근평 7위→2위… 전 둔산소방서장 벌금형
  2. '휠체어' 타고 75일 유럽 여행기… 세종시서 듣는다
  3. KAIST, 물방을 맺히는 신기술로 열전달 5.5배 향상 개발
  4. 기업은 대학 안으로, 성과는 중부권으로… 충남대 IoC 구상
  5. [앵커 ON] 강의실·연구실·기업 한 팀… 한남대의 '새 실험' 지역 성장으로

헤드라인 뉴스


KAIST·기업·출연연 총결집… 충남대 ‘NEXUS’ 승부수

KAIST·기업·출연연 총결집… 충남대 ‘NEXUS’ 승부수

정부의 이른바 '서울대 10개 만들기' 국정과제에 따른 '성장엔진 연계 지역인재 양성' 패키지 지원대학 선정에 충남대가 KAIST와 기업, 정부출연연구기관의 역량을 결집한 대학 혁신모델로 도전한다. 대학 한 곳의 경쟁력을 키우는 데 그치지 않고 대전에 집적된 과학기술 역량을 교육과 연구, 산업으로 연결해 중부권 대학과 기업으로 확산하고 지역 청년의 취업과 정주까지 이어가겠다는 구상이다. 충남대가 제시한 모델은 'NEXUS 과학기술대학·융합연구원'이다. 특히 KAIST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첨단산업 인재양성과 공동연구를 추진한다는 점에..

충청권 시중은행 가계부채 50조 넘었다... 금리 인상 기조에 부채 적신호
충청권 시중은행 가계부채 50조 넘었다... 금리 인상 기조에 부채 적신호

충청권 시중은행 가계부채 규모가 사상 처음으로 50조 원을 넘어섰다. 가계 빚이 최고점을 찍은 상황에서 기준금리 인상 기조가 이어지며 가계 원리금 상환 부담이 커짐과 가계부채 건전성 관리에 적신호가 켜졌다. 23일 한국은행 대전세종충남본부가 발표한 '6월 지역 금융기관 여수신 동향'에 따르면 대전·세종·충남 예금은행 가계대출 잔액은 50조 9076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한국은행이 관련 통계를 집계하기 시작한 2003년 10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지역별로 보면, 대전 시중은행 가계대출은 6월 22조 8090억원으로, 1년 전..

충청권 기름값도 하락세…대전·세종은 전국 평균 밑돌아
충청권 기름값도 하락세…대전·세종은 전국 평균 밑돌아

충청권 주유소 기름값이 전반적인 하락 흐름을 이어가는 가운데 지역별 가격 차이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대전은 휘발유와 경유 모두 전국 평균보다 20원 이상 낮은 수준을 보인 반면 충남과 충북은 전국 평균을 웃돌았다. 23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8월 셋째 주(16~20일) 전국 주유소의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리터당 1862.5원으로 집계됐다. 전주보다 1.7원 떨어지면서 14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충청권에서는 대전의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1838.36원으로 가장 낮았다. 전국 평균과 비교하면 약 24..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처서 무색한 폭염…음악분수 보며 휴일 만끽 처서 무색한 폭염…음악분수 보며 휴일 만끽

  • 가족과 함께 해서 즐거운 한여름 밤 독서하기 가족과 함께 해서 즐거운 한여름 밤 독서하기

  • 사라지지 않는 불법 현수막 사라지지 않는 불법 현수막

  • ‘소방차 길 터주기는 의무입니다’ ‘소방차 길 터주기는 의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