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일산서구청소년수련관, ‘고3 수험생 맞춤형특강’ 성료

  • 전국
  • 수도권

고양시 일산서구청소년수련관, ‘고3 수험생 맞춤형특강’ 성료

  • 승인 2024-08-11 11:14
  • 염정애 기자염정애 기자
일산3동 주민자치회 연계
고양시 일산서구청소년수련관, '고3 수험생 맞춤형특강' 성료
고양시청소년재단 일산서구청소년수련관이 '일산3동 주민자치회와 함께하는 내신 3·4·5등급 맞춤형 전략특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9일 밝혔다.

일산서구청소년수련관은 일산3동 주민자치회가 진행하는 교육문화마을축제에 함께 참여했으며, 이번 맞춤형 전략특강은 연속성 있는 마을축제를 위해 지역주민이 함께할 수 있는 교육특강으로 마련되었다.

특강은 저현고등학교 진로상담교사인 최연기 강사가 진행했으며, 70여 명의 청소년과 학부모가 참석해 뜨거운 관심과 열정을 보여줬다.

맞춤형 전략특강에 참석한 청소년은 "대입 원서접수를 앞두고 어떤 전략을 세우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지 고민이 많았는데, 다양한 방법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일산서구청소년수련관 이종순 관장은 "지역 유일의 청소년수련시설로 지역사회의 거점역할을 다하고, 여러 지역자원과 연계하여 다양한 청소년활동을 지원하는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일산서구청소년수련관은 이번 맞춤형 전략특강을 시작으로 ▲온실가스감축 '청소년환경축제' ▲가족프로그램 '우리동네 가(家)이드' ▲학교밖 청소년 거점사업 ▲여름방학 청소년 문화체육 특별강좌 ▲청소년운영위원회 기획활동 '청수가왕'등 다양한 활동·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고양=염정애 기자 yamjaya@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단양 '시루섬 기적의 다리' 14일부터 유료 전환…성인 2천 원
  2. 2030년 완성기 맞는 세종시… 읍면동 활력 도모 방안은
  3. 이번엔 대동교… 트램 공사로 15일부터 왕복 2차로 축소
  4. 성심당에 담긴 대전의 시간, 대학생들의 시선으로 풀어내다
  5. 대전 대동2지구 공공분양 계약 부진… LH, 공인중개사 활용 나서
  1. 대덕구의회 파행에 뿔난 주민과 단식 돌입한 김찬술 구청장
  2. 천안지역 택시 운수종사자 조합, 택시통합·행복콜 폐지 성토...'사회적 합의 우선'
  3. 대전을지대병원 홍준화 교수, 지질·동맥경화 국제학술대회 '미래인재상' 수상
  4. 대전시, 감사위원장 박희진·홍보담당관 강순욱 임명
  5. 예산 대술면, 주민 400여 명 함께한 '내꽃향 축제' 성황리 마무리

헤드라인 뉴스


세종 2031년까지 중앙행정기관 44곳 이전… 행정수도 발돋움

세종 2031년까지 중앙행정기관 44곳 이전… 행정수도 발돋움

정부가 2031년까지 수도권 소재 중앙행정기관 등 44개 기관의 세종 이전을 추진하면서, 세종시는 국가 균형발전을 견인하는 명실상부한 행정수도로 도약할 중대한 전기를 맞게 됐다. 수도권 일극체제를 종식하고 세종시를 실질적인 국정운영의 중심으로 만들기 위해 사실상 모든 중앙부처를 집결시키겠단 의지다. 정부는 임시 청사를 활용하는 27개 기관을 2027년부터 단계적으로 이전하고, 나머지 17개 기관은 2031년까지 독립 청사를 신축 후 순차적으로 이전할 방침이다. 특히 정부가 '행복도시법'상 이전 제외기관으로 규정된 외교·통일·국방·법..

與野 코레일 철도공단 국감 KTX·SRT통합 대립각
與野 코레일 철도공단 국감 KTX·SRT통합 대립각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한국철도공사·국가철도공단 국정감사에선 KTX와 SRT의 고속철도 통합 운행을 둘러싸고 여야가 대립각을 세웠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두 회사의 통합으로 철도 이용객 편의 증대와 운임 인하 효과가 있었다고 호평했다. 반면, 보수야당인 통합의 절차적 정당성을 확보하지 못한 졸속 추진이라고 혹평하며 공세를 퍼부었다. 더불어민주당 염태영 의원은 "통합 운영 시작 이후 하루 평균 이용객이 전년 대비 12% 늘고 수서축 이용객은 28%가량 증가했으며, 국민 교통비 부담도 약 228억원 절감됐다"며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2026] 국감] 지식재산처 국감, `라방 위조상품 판매` 등 쟁점
[2026] 국감] 지식재산처 국감, '라방 위조상품 판매' 등 쟁점

13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진행된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의 지식재산처 국정감사에선 최근 라이브 방송을 통한 위조 상품 판매와 AI를 무단으로 악용하는 상업 서비스 등에 대한 대응 방안이 쟁점으로 다뤄졌다. 우선 더불어민주당 김원이 의원은 "예전에는 오프라인에서 은밀하게 위조상품을 판매했다면 이젠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등 해외 온라인 플랫폼에서 라이브 방송을 타고 위조 제품이 널리 퍼지고 있다"며 해외 SNS 라이브 방송을 통한 위조 상품 거래 실태와 지식재산처의 단속 및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김 의원에 따르면 위조상품..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어르신들의 신중한 한수 어르신들의 신중한 한수

  • 기온 뚝…‘겉옷 챙기세요’ 기온 뚝…‘겉옷 챙기세요’

  • 구직자들로 북적이는 대전 일자리박람회 구직자들로 북적이는 대전 일자리박람회

  • 대덕구의회 파행에 뿔난 주민과 단식 돌입한 김찬술 구청장 대덕구의회 파행에 뿔난 주민과 단식 돌입한 김찬술 구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