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빈증성 의장단 일행 계룡건설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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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빈증성 의장단 일행 계룡건설 방문

계룡건설 오태식 사장 일행 빈증성 방문에 따른 답방
대전시 자매도시인 베트남 빈증성과 계룡건설 상호협력 방안 논의

  • 승인 2024-08-10 17:01
  • 수정 2024-08-10 17:02
  • 박병주 기자박병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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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줄 왼쪽 세번째부터 오태식 계룡건설 사장, 응웬 반 록 베트남 빈증성 인민의회 의장, 마이 홍 중 수석부성장, 윤길호 계룡건설 사장[사진=계룡건설 제공]
대전시 자매도시인 베트남 빈증성 응웬 반 록 인민의회 의장단 일행이 10일 서구 탄방동 계룡건설 사옥을 방문했다.

이날 베트남 빈증성 응웬 반 록 인민의회 의장, 마이 홍 중 수석부성장을 비롯한 빈증성 방문단 일행은 오태식 계룡건설 사장, 윤길호 사장을 비롯한 계룡그룹 임직원과 만나 상호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등 환담을 나눴다.

이번 행사는 지난 4월 이승찬 계룡건설 회장이 이장우 대전시장의 베트남 빈증성 방문에 경제사절단으로 참석해 빈증성의 발전 가능성을 높게 판단하고, 귀국하자마자 현지에 방문단을 급파해 실질적인 협의를 진행한 데 대한 답방 형태로 이뤄졌다.

오태식 사장은 환영사를 통해 "계룡건설을 방문해주신 응웬 반 록 인민의회 의장과 대표단에 감사드린다. 베트남의 신흥 경제도시로 손꼽히는 빈증성은 정부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받는 등 향후 베트남 최고의 도시로 발전 가능성이 높은 인프라 중심 도시"라며 "대전시에서 탄생하고 성장한 계룡건설의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빈증성 미래 발전에 일익을 담당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협력방안을 마련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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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건설은 10일 탄방동 본사 대회의실에서 대전시 자매도시인 베트남 빈증성 의장단과 상호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사진=계룡건설 제공]
마이 홍 중 수석부성장은 "지난 5월 오태식 사장님을 비롯한 계룡건설 임직원들이 빈증성을 방문해 관심을 표명해주시고, 다양한 미래 발전 프로젝트를 함께 논의할 수 있어서 기뻤다"면서 "특히 계룡건설의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고, 이미 많은 한국 기업이 들어와 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계룡건설과 좋은 인연을 맺고 함께 상생의 길로 나아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현재 계룡건설은 베트남에서 흥옌성 클린 산업단지 단지 조성 및 인프라시설공사 1단계 사업을 수주하여 시공 중에 있다.
박병주 기자 can7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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