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해안국립공원 민간구조협력단 합동 드론 훈련 및 순찰 실시

  • 전국
  • 태안군

태안해안국립공원 민간구조협력단 합동 드론 훈련 및 순찰 실시

한국해양구조협회 태안지부와 함께 인명구조 드론 훈련 및 해변 순찰

  • 승인 2024-08-10 18:34
  • 김준환 기자김준환 기자
6.다목적 드론 레스큐튜브 투척 모의 훈련 (파도리해변)
태안해안국립공원사무소는 8일 파도리해변에서 한국해양구조협회와 합동으로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드론 훈련 및 순찰을 실시했다. 사진은 8일 소원면 파도리 해변에서 진행된 드론 레스큐튜브 투척 훈련 모습.


태안해안국립공원사무소(소장 조경옥)는 8일 파도리해변에서 한국해양구조협회와 합동으로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드론 훈련 및 순찰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태안해안국립공원 민간구조협력단으로 활약 중인 한국해양구조협회 충청북부지부(대장 홍재표) 드론팀을 중심으로 소근지구 파도리해변에서 다목적 드론을 활용한 물놀이 탐방객 안전사고 예방 순찰 및 안전수칙 계도 방송, 익수자 발견시의 구급함키트 및 레스큐튜브 투척 등 안전사고 예방 홍보 및 상황발생시의 신속한 대응을 위해 진행됐다.

태안해안국립공원은 효율적인 탐방객 안전관리를 위해 2022년부터 민간구조협력단과 협업하여 수상 인명구조 활동 및 드론 운용 등 전문적인 수상안전활동에 나서고 있다.



특히, 해안에서 발생하는 안전사고 예방과 신속한 대응을 위해 정기적인 합동훈련 및 수난구조장비 사용법 등 상호간의 기술교류와 물놀이 안전 캠페인 등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한명균 탐방시설과장은 “안전관리 수요가 급증하는 여름철, 민간구조협력단과의 협력으로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활동의 효율성을 높여 인명사고 없는 안전한 태안해안국립공원 조성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태안=김준환 기자 kjh419@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충남교육청, 2026 충남 온돌봄 운영 길라잡이 발간
  2. 2026명이 벗고 달린 새해 첫 날! 2026선양 맨몸마라톤
  3. 충남도, 지속가능한 20년 미래 청사진 확정
  4. [날씨]주말에 평년기온 회복…3일 낮최고 2~6도안팎
  5. 아동인구 감소 현실의 벽… 세종 국공립 어린이집 취소 '파장'
  1. [세상보기]가슴 수술 후 수술 부위 통증이 지속된다면
  2. 대전 동구, 겨울철 가족 나들이 명소 '어린이 눈썰매장' 개장
  3. 코레일, 동해선 KTX-이음 개통 첫 날 이용객 2000명 넘어
  4. [독자칼럼]대전·충남 통합, 중부권 미래를 다시 설계할 시간
  5. 이장우 대전시장 "불퇴전진으로 대한민국 신 중심도시 충청 완성하겠다"

헤드라인 뉴스


아동인구 감소 현실의 벽… 세종 국공립 어린이집 취소 `파장`

아동인구 감소 현실의 벽… 세종 국공립 어린이집 취소 '파장'

아동 인구 감소로 보육시설 운영난 가중과 폐업이 속출하는 가운데, 세종시 국공립 어린이집 개원이 취소되면서 논란을 빚고 있다. 이 어린이집은 정원 수용률이 지역 최하위 수준인 산울동 복합커뮤니티센터 내 2027년 개원 예정이었으나, 시가 지난 6월 주민 의견 수렴 과정 없이 개원 최소 결정을 내린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며 반발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세종시는 "인근 지역 보육수요까지 감안한 결정"이라는 입장을 밝혔지만, 산울동 주민들은 "현실을 외면한 행정"이라며 원안 재검토를 요구하고 나섰다. 시는 이달 보육정책위원회에 안건을 재상정..

[현장] 응급실 시계에 새해는 없다네… 중증환자 골든타임만 있을뿐
[현장] 응급실 시계에 새해는 없다네… 중증환자 골든타임만 있을뿐

"응급실 시계에 새해가 어디 있겠습니까. 중증환자 골든타임만 있을 뿐이죠." 묵은해를 넘기고 새해맞이의 경계에선 2025년 12월 31일 오후 11시 대전권역 응급의료센터가 운영되는 충남대병원 응급실. 8살 아이의 기도에 호흡 유지를 위한 삽관 처치가 분주하게 이뤄졌다. 몸을 바르르 떠는 경련이 멈추지 않아 산소포화도가 떨어진 상태에서 호흡부전으로 이어질 수 있는 위급한 상황이었다. 처치에 분주히 움직이는 류현식 응급의학 전문의가 커튼 너머 보이고 소아전담 전문의가 아이의 상태변화를 주의 깊게 관찰했다. 여러 간호사가 협력해 필요한..

"할아버지는 무죄에요" 대전 골령골에 울린 외침…학암 이관술 고유제 열려
"할아버지는 무죄에요" 대전 골령골에 울린 외침…학암 이관술 고유제 열려

대전형무소에 수감됐다가 6·25전쟁 발발 직후 불법적인 처형으로 목숨을 잃은 학암 이관술(1902-1950) 선생이 1946년 선고받은 무기징역형에 대한 서울중앙지방법원의 재심에서 무죄가 선고됐다. 그의 외손녀 손옥희(65)씨와 학암이관술기념사업회는 2025년 12월 31일 골령골 세상에서 가장 긴 무덤터에서 고유제를 열고 선고문을 읊은 뒤 고인의 혼과 넋을 달랬다. 이날 고유제에서 외손녀 손옥희 씨는 "과거의 역사가 남긴 상처를 치유하겠다는 역사를 근간으로 하는 단체와 개개인의 노력 덕분에 사건 발생 79년 만에 '이관술은 무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새해 몸만들기 관심 급증 새해 몸만들기 관심 급증

  • 병오년 이색 도전…선양 맨몸마라톤 이색 참가자 병오년 이색 도전…선양 맨몸마라톤 이색 참가자

  • 맨몸으로 2026년 첫 날을 힘차게 ‘출발’ 맨몸으로 2026년 첫 날을 힘차게 ‘출발’

  • ‘붉은 말의 기운 받아 2026년도 힘차게 나아갑시다’ ‘붉은 말의 기운 받아 2026년도 힘차게 나아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