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4년 8월 15일(음력 7월 12일) (목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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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4년 8월 15일(음력 7월 12일) (목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4-08-14 10: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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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4년 8월 15일(음력 7월 12일) (목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영리한 두뇌로 무엇이던지 소화할 수 있는 능력은 있지만 결단성 부족으로 중단하는 수가 많다. 남들이 보기에는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부부라고들 하지만 속 아픈 마음 누가 알아주랴. 2 ` 7 ` 11월생 부부 화합만이 가정을 지키는 길임을 알라. 파란색이 길.



▶ 소띠



지나친 경쟁의식은 서로 간에 피해만 보게 된다. 양보하면서 순리대로 처신해야 한다. ㄴ ` ㅊ ` ㅂ성씨 여자가 있거나 기혼임을 알면서도 문제가 길어지면 감당하기 힘겨운 일이 생길 수. 꼬리가 길면 잡히는 격이다. 1 ` 5 ` 9월생 항상 언행 조심.



▶범띠

본이 아니게 타인으로 인해서 자신이 피해를 볼 수 있으니 무슨 일이던지 심사숙고해서 처신하라. ㄱ ` ㅅ ` ㅊ성씨 수하의 사람으로 구설이 들리니 마음 상할 수. 모든 사물을 긍정적으로 보면 세상은 참 재미있는 일 많다. 답답함을 동쪽 사람에게 풀어라.



▶ 토끼띠

확장하는 것보다 현재대로 고수하는 것이 안전한 편이다. 혼사 문제는 믿고 방심하다가 떠나고 손드는 격. 흔들리는 마음을 슬기롭게 다스림이 좋겠다. 사랑은 언제나 진실된 표현이 필요할 때. 3 ` 9 ` 11월생 부부는 상대를 위해 주는 아량을 가져라.



▶용띠

모든 일은 출발이 중요하다. ㅂ ` ㅅ ` ㅇ성씨 필요 이상으로 많은 사람을 끌어들이면 복잡해지니 과감하게 시작한 일은 자신감으로 추진하면 성공할 수. 친구 사정 봐 주다가 가정에 누를 끼치니 자중함이 좋겠다. 3 ` 7 ` 11월생 준 것 속 썩는다.



▶뱀띠

장난삼아 몇 자 적은 문서가 법적인 효력을 방생하여 문제를 약이 시킬 수 있겠다. 3 ` 5 ` 8월생 무슨 일이든 다시한번 생각하는 여유를 가져라. ㄱ ` ㅂ ` ㅇ성씨 별거도 오래 하면 이혼한 것과 같다. 마음을 비우고 대화로서 화합함이 좋을 듯.



▶ 말띠

재주가 많다 보면 자기 꾀에 넘어갈 염려 있다. ㄱ ` ㄴ ` ㅈ ` ㅎ성씨 연상이나 연하에 사람으로부터 유혹에 넘어가 평생 후회할 수. 4 ` 5 ` 9월생 사업이나 직장에는 좋은 평이 들리지만 애정에는 갈등이 많겠다. 서 ` 북쪽 사람 만남이 좋을 듯. 검정색은 삼가.



▶양띠

계절적으로 어려울지라도 조금만 참아도 좋은 결과 있겠다. 5 ` 9 ` 10월생 있는 것 없는 것 다 쏟아져 시작했으니 힘써 노력하면 좋은 성과 있을 듯.ㄴ ` ㅅ ` ㅊ성씨 다른 사람의 유혹은 마음과 금전에서 오는 것. 지혜롭게 대처하라.



▶원숭이띠

법을 다루는 사람은 판단을 정확히 하여 억울함이 없도록 하라. 말 한마디 잘못으로 평생 후회하며 살아갈 수. 1 ` 3 ` 7월생 가정은 천국임을 알라. 여성은 가정에 화목만이 자녀에 이탈을 막을 수 있고 본인에 건강 또한 지킬 수 있다.



▶ 닭띠

마음이 두 곳에 있으니 한 가지 일도 제대로 이루지 못하고 중도에 방황하는 수다. 말로 명령해서 통솔할 때와 사회의 대중 속에서 머리로 싸우는 것과는 다른 것. ㄱ ` ㅂ ` ㅇ성씨 이제 지혜를 모아 쌓아 올릴 것. 2 ` 6 ` 9월생 최선만이 나의 길임을 알라.



▶ 개띠

시기적으로 고전할지라도 최선을 다하며 인내할 때 좋은 결과 있겠다. 감언이설에 넘어가지 말고 정당하게 처신하라. 2 ` 5 ` 10월생 불륜이라 생각되면 냉정히 끊고 가정을 지킬 때 사업도 서서히 풀릴 듯. ㄱ ` ㅍ ` ㅎ성씨 자신감이 최우선임을 알라.



▶ 돼지띠

자기 기량을 마음껏 발휘할 때가 왔다. 봄에 뿌린 자만이 가을을 기다리며 희망을 갖는다. 노력도 없이 큰 수확을 바라는 것은 잘못된 생각임을 알라. ㅅ ` ㅇ ` ㅍ성씨 부부 말다툼에 형제간 눈치 보일듯하니 자제 요함. 59년생 형제 도움 행운 있을 듯.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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