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취업준비부터 직장적응까지...고용노동부'청년성장프로젝트 사업'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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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취업준비부터 직장적응까지...고용노동부'청년성장프로젝트 사업'선정

-청년 고용률 상승에 앞장..오는 12일 청년센터 개관-

  • 승인 2024-09-05 08:16
  • 수정 2024-09-05 14:47
  • 이정학 기자이정학 기자
제천시청 전경
제천시청 전경
충북 제천시(시장김창규)가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인 '청년성장프로젝트 사업'(국비100%)에 선정되었다고 지난 4일 밝혔다.

청년성장프로젝트 사업은 청년 취업역량강화사업인 '청년카페'와 기업내 청년친화조직문화 활성화 및 신입직원 역량강화 사업인 '직장적응 지원'으로 구성된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으로 제천시는 이 중 '직장적응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직장적응지원사업 추진을 위해 시는 제천·단양상공회의소와 업무협약을 맺고 제천·단양상공회의소를 통해 오는 10월부터 관내 기업의 청년친화 조직문화 활성화 프로그램과 신입직원 직장적응력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제천시는 오는 9월 12일 개관을 앞둔 청년센터를 통해 취업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제천·단양상공회의소와 함께 관내기업에 취업한 청년들의 직장적응을 지원함으로써 청년 고용률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최근 제천시의 청년 고용률이 10년 내 최고치를 경신했다'며'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일자리 사업 추진과 적극적인 청년 지원을 통해 청년이 살기 원하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제천=이정학 기자 hak4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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